나는 게임왕이야!! 제가 최초로 게임을 끝냈던 건... 소닉3 앤 너클즈죠.

[▦섬광의 백작]

바람돌이 소닉과 붉은 두더지 너클즈, 그리고 귀여운 여우 테일즈 중에

골라하는 건데 소닉을 조종할 시 자동으로 테일즈가 그를 뒤따르던거죠

전 그 때 너클즈를 주로 많이 애용했어요. 막 날아다니고 막강한

너클즈의 펀치!! 소닉으로 할 때 이 너클즈가 악역으로써 소닉이

가는 길을 사사건건 방해하기도 하다가 후반부에 잠시동안 아군이

되어주고 사라집니다. 정말 재밌던 건 너클즈로 메탈소닉이랑

맞짱 뜨던 거..... 지금도 가끔 메탈소닉이라는 악당 로봇과

너클즈의 대결을 즐기곤 합니다. 정말 오래됐죠. 그게 아마

94년도에 나왔던 게임이였으니... 허허.... 아직까지도

전 메가드라이브, 미국에 있을 때 세가 제네시스라는 구식 게임기를

갖고 있구요. 여전히 종종 소닉앤 너클즈를 즐기곤 하죠.^^

[Death]

나는 슈퍼알라딘보이2(세가게임돌리는거?)가 있었는데....어뎁터인가 그게 망가져서 못하고있다가... 이사오는데 아버지가 버림.....팩이 10개도 넘었다고!!!!!!

[피구.피구.피구]

소닉으로 클리어 하고 너클즈로도 해볼까 했는데 너클즈로 하니까 난이도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_-; 그래서 결국 치트를 사용해 슈퍼 너클즈를 만들어 메탈 소닉 때려잡았죠-_- 소닉2 때랑은 차원이 다르죠.. 메탈 소닉이..음 소닉 시리즈는 전부 재미있게 했던것 같네요. 슈퍼 소닉에서 하이퍼 소닉까지 만들어 본 기억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