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수 산악회 제 567차 산행에 참가하여주신 정회원님과 일일회원님께 무한한 감사를 드립니다.
날씨도 너무 좋았으며 험한길 사건 사고가 없었음을 참으로 감사 하게 생각하고 범사에 감사 드립니다.
특히 이번 산행에 굴(석화) 스폰서를 지원하여 주신 김영오 부회장님과 장희성 회원님께 감사의
말씀 을 전합니다. 아울러 아침 조식으로 맛있는 떡을 선사하여 주신 문 명득 회원님 더욱 감사 합니다.
또한 지난번 1월 4일 벽방산 등산시 저녁밥을 선사하신 총무 김 숙자 여사님 감사 합니다.
회원님들 모두가 산수를 사랑하시고 아낌없는 지원을 하여 주심으로 산수는 무럭무럭 커가고
있읍니다. 또한 우리들의 목표인 따뜻한 우정을 나누는 산악회가 되리라 믿습니다.
참가 회원 여러분 지난해보다 훨씬 건강해 보이십니다. 우리들은 사랑받기 위해서 태어난 사람들
입니다 서로서로 사랑 합시다. 새해에 복 많이 받으시고 부자 되셔요.
대단히 감사 합니다 정자나무/ 이영도
첫댓글 감사합니다. 회장님! 후미에서 수고많으셨습니다.
사랑합니다.이영도회장님!
회장님 무탈하게 다녀 오셔서 좋은신가 봐요! 글기에도 웃음 꽃이 피네요 ! 감사합니다.
회장님 수고 많이 하셨네요.
회장님도 복많이 받으세요..
감사받을 일도 아닌데 다들 칭찬을 해주시니 감사합니다 새해에는 눈과 입을 즐겁게 하는 일이 많도록 노력 해 봅시다.회장님 내내 건강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