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재경광주고총동문회 임시총회및 신년교례회-
두서의 건에 대해 간략한 보고를 드리겠습니다.
어제(1/22) 오후 6시 30분 강남 신사동에 자리잡은 리버사이드호텔에서
재경동문 600여 명이 모인 가운데 3시간에 걸쳐 화기애애한 분위기에서
행사를 무난히 마쳤습니다.
지난 1년간 업무를 무사히 마친 18대 장성수(18회)회장 체제의 업무보고,
결산보고와 그에 대한 감사보고를 받고 만장일치로 추인하였으며,
19대 회장으로 최낙원(19회/성북성심병원장)을,수석부회장을 20회 박기종
(목포과학대 총장)을 참석 전 동문의 찬성으로 추대하였습니다.
총괄 업무를 관장할 사무총장 양동일(24회/변호사)동문으로 하여금
2015년의 예산안, 사업계획안을 듣고 그 안을 통과 시키는 절차로 본 회의를
별다른 이의 없이 모두 마쳤습니다.
재경광주고총동문의 영예의 대상에는 안원태(1회), 김재철(15회) 두 동문이
수상하였음을 보고드리며,
제27대째를 맞는 광주고총동문회 회장 18회 반재경(거명산업 대표)동문과
26회 이기권(고용노동부장관)동문이 함께하여 축사를 했으며,
끝으로 김남석 회장, 유영찬 전회장, 전후일 감사, 이종오 재무 그리고 최시영
총무가 우리 회를 대표해서 참석했음을, 이상 두서 없이 보고드립니다.
행사 장면
<2015.1.23. 집행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