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8일 제10회 남구지구, 가족모임에 한 부부도 빠짐없이 모두 참석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행사 내내 이탈 부부 없이 끝까지 자리를 지켜 주시어 더욱 감사합니다.
저희 본당 막내 이지만 행사에 적극 앞장서서 준비해 왔고, 실제 행사 당일에도 사회를 맡아 무난히 임무룰 완수 했다고 자평을 해 봅니다. 금번 행사로 학익동 본당 ME 가족의 화합과 단결력이 한층 더 업그레이드 되었슴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응원 와 주신 김대선 안드레아 신부님께도 감사의 말씀 드립니다.
모든 분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행사장면 추억으로 남겨 둡니다.
" 학익동 성당" ME 가족의 장기자랑 [내나이가 어때서]
남구지구 8개 본당 대표님들과, 지구장 신부님과 (숭의동) 이석재 신부님(주안3동)
파견 미사, 모든 흥분과 설램 모두 접고 경건하게
교구 대표부부의 주제발표와 소그룹 나눔-10/10은 ME 부부의 꽃
울 본당 총부 부부와 사목회장님 부부의 소그룹 나눔
응원 차 들르신 본당 김대선 안드레아 신부님과 함께
" 선남 선녀가 여기 다 모이셨군요"
숭의3동 성당 자매님들 축하공연 "벨리댄스"- 환상 그 자체
비가 오는 탓에 외부가 아닌 구내식당에서의 식사준비-선견지명이 빛을 발함
사회를 맡은 학익동 대표부부-안성열 베드로, 양승자 아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