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시절 6년을 보낸 초등학교를 매개로 모인 우리 창락 동문 모임은
비록 폐교된 학교지만 전국 각지로 헤어져 살고 있는 그리운 얼굴을
만나는 가상공간 입니다
그리운 그 시절로 돌아가 선후배간에 우정을 쌓고 사랑을 나누며 어려울때
힘이 되고 행복을 공유하는 좋은 모임이 되길 기대해 봅니다
우리 동문 모임은 잘난 사람이나 못난 사람이나 배운자나 못배운 사람이나
부자나 가난한 사람이나 모두 평등하며 한마음으로 서로를 위로하고 이끌어 주며
선배를 존중하고 후배를 아끼며 소중한 인연을 고대합니다
간혹 언어가 아닌 단순 글로 표현하다 보니 오해가 있을수도 있고 서운한 마음이
생길수도 있지만 서로를 조금만 이해 한다면 큰 어려움은 없을것 같습니다
나날이 발전하는 창락 초등학교 동문회가 되길 빌어 봅니다
첫댓글 네~ 맞습니다,. 좋은 말씀 입니다~ 하나가되기위해 단결이 필요 하듯이........ 우린 늘 가슴에 간직하고싶은 우리의 형님 동생분들이 있어~ 행복 합니다~
네...잘 알겠습니다...선배님...
잘 운영해주세요
좋은말이네요 ~` 서로서로 협력해야 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