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영의 우리쌀 드리미 사랑 - 축하쌀 화환으로 쌀소비촉진 및 쌀기부 활성화 앞장서는 박지영
신세대 실속파 신랑신부들의 우리결혼했어요 - "드리미 축하쌀로 우리 녹색결혼했어요."
국내최초의 쌀화환 서비스 드리미의 박지영 대표는 2007년 5월 드리미 서비스를 통해 화환 대신 축하쌀, 근조쌀
보내기운동과 서비스를 시작해 쌀화환이 활성화 될 수 있도록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드리미 서비스란 축하 또는 근조화환 대신 꽃바구니와 우리 쌀로 구성된 화환을 말한다. 드리미 쌀화환의 쌀은
행사 후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하여 쌀에 대한 국민적 관심제고와 쌀 소비촉진을 통해 쌀 농가를 돕게 되고,
꽃바구니는 하객들에게 선물하여 건전한 꽃 소비를 권장하게 하므로써 쌀 농가와 꽃 농가, 어려운 이웃에게
꿈을 드린다는 서비스 브랜드이다.
드리미는 작년 한 해 30톤의 쌀이 어려운 이웃에게 기부되도록 가교역할을 한 공로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열매)로 부터 표창을 받기도 했다. 드리미는 낭비로만 인식되던 화환이 그 역할을 다한 후에도
쌀 소비와 꽃 소비, 쌀기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솔루션을 제공하므로써 낭비적 화환비용을 생산적 화환비용
으로 탈바꿈시키는 역할을 수행해온 것이다.
최근 정치인과 기업인, 연예인 등 유명인사는 물론 허례허식을 의식하지 않고 실용을 추구하는 신세대
실속파 신랑신부들이 결혼 청첩장에 화환 대신 드리미 축하쌀을 보내달라는 문구를 넣어 보내고 있다.
드리미가 화환 문화의 새로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는 것이다.
유명인사들이 화환 대신 보낸 결혼식장의 축하쌀 드리미 화환
삼성전자 이재용 부사장이 화환 대신 보낸 드리미 축하쌀
이낙연의원이 화환 대신 보낸 드리미 축하쌀
국회의원들의 화환 대신 드리미 축하쌀
알렉스의 드리미 축하쌀 - 사진출처 : DC알렉스갤러리
박예진의 드리미 축하쌀 - 사진출처 : DC류박갤러리
화환 대신 드리미 축하쌀을 받아 기부하기 위해 초청장이나 청첩장에
넣어 보내는 드리미 축하쌀 안내장
의식있는 신세대 실속파 신랑신부들이 화환 대신 드리미 축하쌀을 받아 기부하기 위해 청첩장에 넣는 드리미 축하쌀 안내문구
KBS 연중기획 쾌적한국 캠페인 공익광고 - 화환 대신 축하쌀편
사진 : 드리미 홍보팀 www.dreame.co.kr 1544-848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