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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여고 재경총동창회
 
 
 
카페 게시글
홍보 게시판 성수경(49회)동문 행복마을 이야기(퍼옴)^^*
49회 황보숙 추천 0 조회 273 10.04.23 15:48 댓글 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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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0.04.24 23:02

    첫댓글 황보 숙 아우님의 선한사업 아름답습니다.교직생활을 하면서 배운솜씨를 지금은 선한일에 사용하는 모습이 보기가 좋습니다.지난 2월에 천국간 30회 뉴욕동문 백순분 남편이 뉴욕의 꾸루실리오 멤버 시라고 들었는데 친구가 생전에 물어보지 못한것 오늘 알았읍니다.동창홈에서는 개인 신앙 얘기 질문을 할수없어 슬쩍 예고편으로 알았읍니다.감사합니다.

  • 작성자 10.04.25 11:06

    위의 글의 이야기는 제 이야기가 아니고, 저와 49회 동기인 '성수경'이라는 대구동기의 이야기를 퍼온 것입니다^^* 제 동기가 교직생활을 그만두고 위의 내용과 같이 많은 이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주기 위해 봉사의 길을 선택한 성수경이라는 저의 동기가 자랑스럽습니다^^* 파이팅 에이스

  • 10.06.03 22:52

    먼저 수경씨에게 사과합니다.오래전에 황보 숙 을 처음 알때 황보 숙인지?황 보숙인지?를 몰라 겨우알았을때 교직생활을 했다는 소식으로 수경씨 글을 찬찬히 읽지못해 실수를 했읍니다.수경씨의 사업에 능하신 하나님의 도움이 같이하기를 기도드리며 황보 와 수경이를 잘 알겠읍니다.

  • 10.05.08 13:23

    포콜라레, 행복마을,듣기만 해도 가슴이 훈훈함을 느낍니다. 이렇게 글을 읽고 있지만 몸소 실천에 옮기는 성수경님은 인간 천사입니다.
    소외되고 외로운 외국 노동자들에게 사랑1을 심어주는 수경님을 사랑2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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