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김태신 목사님의 말씀 중 멋진 예화를 소개해 드립니다.
(마태복음 12 :43-45)
43 더러운 귀신이 사람에게서 나갔을 때에 물 없는 곳으로 다니며 쉬기를 구하되 얻지 못하고
44 이에 가로되 내가 나온 내 집으로 돌아가리라 하고 와 보니 그 집이 비고 소제되고 수리되었거늘
45 이에 가서 저보다 더 악한 귀신 일곱을 데리고 들어가서 거하니 그 사람의 나중 형편이 전보다 더욱 심하게 되느니라 이 악한 세대가 또한 이렇게 되리라
회개하고 주님을 영접한 하나님의 자녀는 주님께 왕좌를 내어드리고, 늘 동행하며 살아야 한다는 말씀입니다.
알 지 못하는 길을 찾아가는 사람들의 유형 세 가지
1. 지도책, 네비게이션등을 통해 오직 내 힘 만으로 어렵게 어렵게 찾아가는 사람
2. 내 힘 닿는데까지 열심히 찾아가다가 아주 힘든 경우에만 잘 아는 사람에게 물어보는 사람
3. 지리를 잘 아는 사람에게 운전석을 맡기고, 조수석에서 편안히 가는 사람
하나님의 자녀가 세상을 살아가는 가장 좋은 방법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오늘 하루 주님께 운전석을 맡기고 편안히 여행하는 하루가 되시기 바랍니다
이상 , 목사님의 말씀 중 생각나는 대로 적은 것입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첫댓글 집사님~좋은글올려주셨네요~ ~ 은혜받고나갑니다**^&^**
좋은말씀에 오늘도 기도하게합니다 주님께 모든것 맡김니다
저도 많은 은혜를 받았답니다. 너무 쉽게 주님을 모신것 같아 후회가 많이 되었습니다. 또다시 저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앞으로 많은 지도 부탁드립니다.
참..좋은글이군요^──^
감사합니다. 집사님! 하나님 도우심 없이 살수 없다는 걸 잘 알면서도 한 번씩 깜빡 깜빡 했어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