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곳 까지 축하해주기 위해 많이 와준 우리 님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다 집들은 잘들 가셨는지 아무튼 평촌의 밤은 뜻
깊은 축하와 이번 모임의 전야제와 같은 아름다운 밤으로
우리 모임에 또한 길이 간직 하고푼 날이 아니였나 생각
합니다 기꺼이 한가지씩 숙제를 안으면서도 즐거워 한
우리 친구들 정말 중년의 여유와 깊은 우정의 표현이라고
생각 됩니다 앞으로도 더욱 우리 모임은 발전 될걸로 굳게
서로 믿으면서 돌아오는 11월27일 그결실을 맸을수 있길
기대 합니다
결 산
1. 일시: 2004년 11월 6일 오후 6시
2. 장소: 지호 한방 삼계탕 평촌점 (경기도 안양)
3.참석자: 박계순, 박순동, 박진선, 변정선, 송영순, 안기형,
안용모, 이경준, 이금자, 이영원, 정상영, 황춘희
4,회비: \220,000
5,지출 내역
노래방비(음료, 주류 포함) : \ 80,000
축하 화분비: \1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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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게: \180,000
6,적립금 : \ 40,000
7,통장잔고:이월금 \28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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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 계: \323,000
8, 찬조:1차 식비 주류대 일체 \195,000
박순동 동창 감사 드립니다
2004년 11월 7일 카페지기 안기형
첫댓글 안용모야 12명인데 1인당 2만이면 24만원을 줘야 하는데 왜 22만원이 되었는지 미스테리네요 -이점 꼭 알려 주세요-친구 들이궁금하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