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덕배씨가 늦동이를 낳아, 밭일 도우미로 두 예쁜걸~이 밭일을 돕고있어요...~~
1200평 돌밭의 돌을 고르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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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Canon PowerShot A80 1/500ms F28/10 I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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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Canon PowerShot A80 1/500ms F28/10 I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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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Canon PowerShot A80 1/500ms F28/10 I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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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 Canon PowerShot A80 1/640ms F28/10 ISO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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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목반의 예쁜걸~~!
또다른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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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203
05.11.12 01:09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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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얘~ 니들 일하는 걸 보니 내가 애를 하나 더 낳아야겠다. 우리 애들을 시켜야지, 원. 떠들기만하구서리 새참만축낸다니께......."
그리하여 눈물겨운 노력 끝에 뜻을 이루었다는 야그-. 2006년 12월 현재, 아내는 산이의 동생 율이를 임신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