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랑 스러운.....나의 선생님~~~
지금부터 나의 자랑스런 선생님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나의 자랑 스런 선생님은...'1학년때의 담임 선생님입니다.'
그 선생님의 성함은//// 박자영 선생님 입니다/`~~
그 선생님은...
모든 학생들에게 평등한것같고,,,
차별없고.....,,, 교과목도 잘~ 가르쳐 주셨습니다.~~
그리고...우리 한테 아주 좋은 게임 같은것도 가르쳐 주시고...
흥미로운 것도 많이 해 주셨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2학년때 영화를 제작했었습니다.~~.
어느날 우리 집에서 촬영을 하는 날이 있었는데~~
그때 촬영을 하다가 시계가 떨어져서 시계가 깨져버렸는데요~~~
그것 때문에....경산의 어느 시계방 까지 가셔서 시계를 사서...
다시~~ 우리 집으로 와서 '죄송하다'는 말씀까지 드리시고...
밤이 늦어서 돌아 가셨습니다.~~~~
아직도 그 시계는 울히 집에서 아주 유용하게 쓰이고 있습니다.
그냥 단순히 벽에 걸려있는 시계이지만....
그 시계를 볼 때마다 그 선생님을 떠 올리게 되고 그 선생님과 있었던 일들을
많이 떠 올리게 됩니다.....
초등학교 때부터/.이때까지의 선생님들 중에 가장 훌륭하고...
아주 좋은 선생님 이신것 같았습니다.
마지막으로 '선생님 평생 기억 하겠습니다' 라는 말을 전해 드리고 이글을 마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