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의 핵무기에 관련된 정세 : 이스라엘의 강경한 태도의 원인은 하나님이 자기 편이라 믿는 것

[구원투수-세이브]

당신은 어느 편에 설 것인가? 라고 묻고 있는 만평입니다.

http://www.israeltoday.co.il/에서 나온 만평인데요. 2009년 11월 5일자 

시편 2:2을 인용하면서 현재 주변 나라들과 이스라엘이 이런 식으로 대치하고 있음을 말합니다.

시편 2:2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 여호와와 그 기름받은 자를 대적하며

하나님의 능력의 손이 자기들 편이기 때문에 절대로 흔들리지 않겠다는 것입니다.

이란의 핵에 대한 자세가 굳어졌으나 더욱 분명해지면 행동으로 옮길 것입니다. 핵공격을 할 것입니다. 어차피 이방인을 개(dog)로 여기는 유대인들인데 현재도 그렇답니다.  

최근에 이스라엘을 다녀온 사람이 그렇게 말합니다.

"이들은 아주 심합니다. 자기들끼리는 얼마나 잘 뭉치는지 모릅니다"이라고  합니다.

사람으로 여기지 않는다는 말로도 들립니다.  단지 그렇게 공격하였을 때에 주변 국가나 전 세계의 반응을 대처할 수 있는 명분도 필요한 것입니다. 만약 이란이 핵을 먼저 쏜다든지 하여 조금 실수를 하면 이란은 그냥 지도에서 사라지는 것입니다.

이란은 이스라엘을 지도에서 없애버린다고 호언장담하지만

이제 이란이 사라질 수도 있고 그것이 아마 성경의 예언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이란과 이스라엘이 핵전쟁이 나는 것이 7년 환란 바로 직전이고

환란전휴거가 성경적이라고 믿는 저는 휴거 바로직전의 사건일 것입니다.

곡과 마곡이 다니엘의 예언이고

요한계시록은 흰 말 탄 자가 러시아라고 해석할 때에 그렇게 해석이 가능할 것입니다.

그리고 또 한 뉴스가 있습니다.

US generals and soldiers flood Israel

 미국의 장군과 군인들이 이스라엘에 몰려오다.

2009년 11월 4일자 기사

A large number of American generals and at least 1,500 US soldiers arrived in Israel this week for one of the largest joint land exercises ever held between the two nations. 미국의 많은 장군과 최소한 1500명의 군인이 협동군사훈련을 위하여 이스라엘에 이번주에 도착했다. 

Dubbed "Juniper Cobra," the exercise, which is held every year, but never before on such a large scale, is scheduled to last three weeks.

쥬니퍼 코브라 라 이름한 이 매년 열리는 훈련인데  과거에는 전혀 이렇게 큰 규모로 훈련을 한 적이 없다. 3주동안 계속될 것이다.

(이것은 대외뉴스와는 별개로 혹시나 하는 이란의 핵공격등에 대하여 이스라엘과 군사적으로  협력할 것이라는 의미입니다. 결국 이란과 이스라엘의 전쟁은 다른 나라와 미국과의 전쟁이 되고 미국 본토에 핵공격이 감행되는 결과까지 갈 수도 있겠지요)

One of the visiting US generals told Israel media that the exercise is in response to "specific threats," which every took to mean primarily the Iranian nuclear threat. 

결국 "구체적인 위협"이 나타났기 때문이라고 

미국의 장군은 이스라엘의 언론매체를 통하여 말했는데 

이것은 결국 이란의 핵공격의 위협을 말한다고 다들 해석하고 있습니다.

 There was much speculation that the exercise signaled the US had nearly given up on diplomatic efforts to curb Iran's nuclear program, and was gearing up for the aftermath of an Israeli strike on Iran's nuclear facilities.

 이 군사훈련은 이미 미국이 이란의 핵 프로그램을 완화하려는 외교적 노력은 거의 포기한 것을 의미한다고  생각할 수 있다고 많은 이들이 추측하고 있습니다. (주: 미국은 그동안 전 세계 여론이나 국제원자력기구( IAEA)등을 통하여 그동안 노력을 해왔습니다.)  

그리고 이스라엘의 이란의 핵시설 공격을 한 후의 영향을 준비하고 있다고 또한 추측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이스라엘은 시리아의 핵시설을 폭격한 적이 있습니다.

참고 1. 독일의 자세 

German Chancellor Angela Merkel has told a joint...

session of the U.S. Congress that 
her country can never accept a nuclear-armed Iran.

Speaking on November 3, she said, "zero tolerance needs to be shown when there is a risk of weapons of mass destruction falling, for example, into the hands of Iran and threatening our security."

독일 수상 앙겔라 메켈은 (기독민주당을 이끄는 최초의 여성수상)은 독일은 핵무장한 이란을 절대로 인정할 수 없다고 미의회에서 말했습니다.  "대량 파괴 무기가 예를 들어서 이란의 손에 쥐어지는 것은 우리의 안전을 위협하는 것이므로 절대로 용납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주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게다가 홀로코스트(대량학살)를 부정하며 이스라엘을 위협하고 이스라엘의 생존권을 부인하는  이란 대통령의 손에 핵무기가 쥐어진다는 것은 받아들일 수 없다"라고 말한다.

Merkel said a nuclear weapon "in the hands of an Iranian president who denies the Holocaust, threatens Israel, and denies Israel the right to exist is not acceptable."

http://www.rferl.org/content/In_Speech_To_US_Congress_Germanys_Merkel_Says_Iran_Must_Not_Acquire_Nuclear_Bomb/1868859.html

**  주 : 독일은 현재는 이스라엘을 지지한다기 보다는 이란의 핵무장을 거부하는 것입니다. 그러나 러시아(곡)이 이스라엘을 치러올 때에는 아마도 참여하게 될 것입니다.

쿠웨이트는 이란을 지지합니다.

참고 2. 쿠웨이트의 자세

Kuwait supports Iran''s nuclear program...  쿠웨이트는  이란의 핵프로그램을 지지합니다.

The Kuwaiti emir also stated that Iran''s security enhances the security of the Middle East region. "We regard Iran''s security as our own security," al-Sabah added.

그 이유는 쿠웨이트 족장(emir)은 말하기를 이란의 안전은 중동의 안전을 향상시킬 것이라고 말합니다. 알 사바는 "이란의 안전을 우리의 안전으로 여긴다. "고 말합니다.

http://www.presstv.ir/detail.aspx?id=110384&sectionid=351020104

ElBaradei calls on Iran to accept IAEA proposal... ElBaradei also warned that any Israeli attack on Iran would "turn the Middle East into a ball of fire".  

The IAEA proposal calls on Iran to send its stocks of low-enriched uranium abroad for conversion into nuclear fuel for a reactor that supplies radioisotopes for medical use. 

http://www.presstv.ir/detail.aspx?id=110474&sectionid=351020104

모하메드 엘바라데이는 이란이 IAEA의 제안을 받아들이라고 요청하는에 이것은 이스라엘이 이란을 공격하면 중동이 불바다가 되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IAEA의 제안은 저농축우라늄을 해외로 보내어 의학적 사용을 위하여 원자료용 우라늄으로 전환하라고 하는 것입니다. 즉 이란내에 핵무기 재료를 두지 말라고 하는 것이었습니다.

참고 3.   이란의 자세

Iran''s supreme leader Ayatollah Ali Khamenei, spurning what he described as several personal overtures from President Obama,

warned Tuesday that negotiating with the U.S. would be "naive 
and perverted" and that Iranian politicians should not be "deceived" into starting such talks. 

"Whenever they [the U.S.] smile at the officials of the Islamic revolution, 

when we carefully look at the situation, we notice that they are hiding a dagger behind their back," he said. "They have not changed their intentions."

이란의 최고 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후메네이는 

오바마 데통령의 몇 번의 개인적인 대화의 시도를 퇴짜를 놓으면서 화요일 경고하기를

"미국과 협상한다는 것은 나약하고 왜곡된 자세이다. 이란의 정치가들은 미국에 속아서 이러한 대화를 시작해서는 안된다."라고 말했습니다.

"미국이 이란 혁명자들에게 웃을 때마다 우리가 그 상황을 잘 보면 

우리는 그들이 우리의 등에 방아쇠를 숨기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그들은 자기들의 의도를 바꾸지는 않을 것이다."

참고 4. 모하메드 엘바라데이는 누구인가? 

4대 IAEA 사무총장

2005년 노벨평화상수상자 / 이집트 출신 / 

 UN 산하기구인 IAEA의 사무총장(Director)으로 1997년 12월 1일에 임명되었고  2005년에 연임되었습니다. 그는 1984년에 IAEA 고위직이었는데 중요한 사안에 참여했습니다. 엘바라데이 박사는 1942년 이집트에서 출생 / 이집트 변호사협회장이던 모스타파 엘바라데이의 아들이며 카이로대학에서 법학사, 1974년 뉴욕대학에서 국제법 박사학위를 취득함.

* 그런데 종교는 이슬람임.

Dr. Mohamed ElBaradei is the Director General of the International Atomic Energy Agency (IAEA), an intergovernmental organization that is part of the United Nations system. He was appointed to the office effective 1 December 1997, and reappointed to a third term in September 2005.

From 1984, Dr. ElBaradei was a senior staff member of the IAEA Secretariat, holding a number of high-level policy positions, including Agency's Legal Adviser and subsequently Assistant Director General for External Relations.

Dr. ElBaradei was born in Cairo, Egypt, in 1942, son of the late Mostafa ElBaradei, a lawyer and former President of the Egyptian Bar Association. He gained a Bachelor's degree in Law in 1962 at the University of Cairo, and a Doctorate in International Law at the New York University School of Law in 19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