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0여년의 정치 경력을 가진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부인 마리아 슈라이버...
지난 9월 11일 캘리포니아 나파밸리에서 수백명의 사이클라이더가 모여서 최대 100마일~
최소 15마일의 거리를 자전거로 달리며 장애인을 위한 기부금 모금을 하는 행사에 나섰다.
육상선수 칼 루이스, 음악가 케니 지,등의 유명인들이 나왔고 그 중심에는 55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열정적인 한 여인이 있었다.
그녀는 바로 캘리포니아 주지사 아놀드 슈워제네거의 부인, 마리아 슈라이버..
장애인 올림픽의 창설자이자 사회운동가로 유명했던 어머니 고 유니스 케네디를 닮아
자식들에게 평생 사회 환언과 봉사를 고민하게 가르치고있을 정도...
출처: MTBLAND 원문보기 글쓴이: 강승민♡
첫댓글 와~~~아름답다 나눌수있는 여유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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