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봉이 아버님 장례식장에 와준 친구들, 고맙다.
그리고 준봉이는 고생많았다.
그날 장례식장에서 만장일치(?)로 영식이가 우리 모임에 2013년 5월 1일부로 참여하기로 결의했다.
앞으로도 미력남교17회 친구면 누구든지 참여의사만 있다면 함께 했으면 좋겠다.
그날 깨달았는데 왜 2013년 전반기 동창회 모임에 대한 얘기가 없었지??
알다시피 5.11일 홍민이 결혼식이 있으니
겸사겸사 5.10일 저녁에 피로연 겸 동창회모임 의미도 함께 했으면 한다.
오늘도 힘차게 일하자~ ^^
첫댓글 5월10일날 저녁에 올때 회비및 미납회비 가져오기 바랍니다 친구들아 연락 안한다 그때 웃는 얼굴로 저녁 10시 까지다 그때까지 몸건강해라
친구들 고맙구 고생했다 홍민이결혼식때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