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량환산 계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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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 토공에 있어 토질 시험하여 적용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나 소량의 토량인 경 우에는 표준품셈의
토량환산계수표에 따를 수도 있다.
나. 토량의 변화 흐트러진 상태의 토량(㎥) L = ──────────── 자연상태의 토량(㎥)
다져진 상태의 토량(㎥) C = ──────────── 자연상태의 토량(㎥)
다. 토량의 변화율
종 별 |
L |
C |
경 암 (硬 岩) |
1.70∼2.00 |
1.30∼1.50 |
보 통 암 (普通岩) |
1.55∼1.70 |
1.20∼1.40 |
연 암 (軟 巖) |
1.30∼1.50 |
1.00∼1.30 |
풍 화 암 (風化岩) |
1.30∼1.35 |
1.00∼1.15 |
호 박 돌 (玉 石) |
1.10∼1.15 |
0.95∼1.05 |
역 (轢 ) |
1.10∼1.20 |
1.10∼1.05 |
역 질 토 (轢質土) |
1.15∼1.20 |
0.90∼1.00 |
고결(固結)된 역질토(轢質土) |
1.25∼1.45 |
1.10∼1.30 |
모 래 |
1.10∼1.20 |
0.85∼0.95 |
암괴(岩塊), 호박돌 섞인 모래 |
1.15∼1.20 |
0.90∼1.00 |
모래질 흙 |
1.20∼1.30 |
0.85∼0.90 |
암괴(岩塊),호박돌 섞인 모래질흙 |
1.40∼1.45 |
0.90∼0.95 |
점 질 토 (粘質土) |
1.25∼1.35 |
0.85∼0.95 |
역(轢)이 섞인 점질토 |
1.35∼1.40 |
0.90∼1.00 |
암괴(岩塊), 호박돌 섞인 점질토 |
1.40∼1.45 |
0.90∼0.95 |
점 토 (粘 土) |
1.20∼1.45 |
`0.85∼0.95 |
역인 섞인 점질토 |
1.30∼1.40 |
0.90∼0.95 |
암괴, 호박돌 섞인 점토 |
1.40∼1.45 |
0.90∼0.95 |
주:역(轢)---삐거덕거릴 역 주: 암 (경암·보통암·연암)을 토사와 혼합성토할 때는 공극채움으로 인한 토사량을 계상 할수 있다.
라. 토량환산 계수 (f) 표
구하는Q/기준이되는q |
자연상태의 토 량 |
흐트러진 상태의토 량 |
다져진 후의 토량 |
자연상태의 토량 |
1 |
L |
C |
흐트러진상태의 토량 |
1/L |
1 |
C/L | |
토량환산계수 ?
지금은 체적환산계수라고 말하죠! 대부분의 사람들이 체적환산계수를 적용하면서 많이 오류를 범하는 것입니다.
체적환산계수는 건설장비가 작업을 하는 량을 설계서의 최종목적물량으로 환산하기 위한 방법이죠. 그러다 보니 L값, C값이란 것이 나왔구요
L값, C값은 건설공사 표준 품셈에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구요 토질에 따른 값도 표로 제시하고 있읍니다.
그 값들은 표준품셈을 참고하시구요
문제는 f 값을 어떻게 적용하는 것이냐가 문제 겠지요.
우선 건설기계의 기본 작업량 공식을 보면
Q = n q f E 로 표시할 수가 있겠지요
n은 싸이클 타임에 따른 상수로 보시면 되겠구요
Q는 구하고자하는 량으로 최종목적물상태의 량이라할 수 있겠지요 그러니까 도면에서 제시한 량이지요 그러면 최종목적물이 도로 노상이나 노체 처럼 다짐을 해야하는 구조물에서는 최종 목적물 상태가 다짐상태가 되겠지요 그러니까 다짐상태의 량이 최종목적물의 량이 되겠지요 우리가 표현할때는 C의 상태라 할 수 있겠지요 그러면 다짐을 하지 않는 경우 단지의 성토 등에서는 다짐비를 계상하지 않지요 결국 단지내의 성토량은 그러니까 최종목적물 상태의 량은 자연상태의 량을 기준으로 수량을 산출하겠지요 그러면 울가 표현할때 자연상태를 1의 상태라 말합니다.
그러면 위의 공식에서 E값도 상수에 불과하지요 결국 토량을 계산하기 위해서 필요한 공식을 보면
Q = n(상수) q f E(상수) 가 되지요
여기서 q에 대해서 알아보면
q는 1회작업싸이클당표준작업량을 의미하는것으로 토량의 경우에는 흐트러진상태에서 취급하는것이 일반적입니다. 그러니까 L의 상태라 할 수 있지요. 이는 장비가 작업을 시작하면 무조건 흙은 흐트러진다는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체적환산계수를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아보면
Q = n(상수) q f E(상수) 공식에서
구하고자하는 최종목적물 상태가 다짐상태의 토량인 경우
위 공식에서 C = (상수) L ( ) (상수)
위에서 보면 우변의 ()안에 어떤 겂이 들어가야 좌변의 값이 C가 될까요? 그러므로 f = C/L 입니다.....
그럼 좌변이 1의 상태 그러니까 자연상태의 토량을 구할때는 f = 1/L이 되겠지요....
그러므로 최종목적물의 량이 어떤 상태이냐에 따라서 f값의 적용이 달라 진다고 할수있겠지요. 중여한것은 q값이 L이라는것을 알아 주시면 공식에서 f값은 쉽게 구할 수 있을 것으로 사료 됩니다....
1. 이 문제는 토질문제가 아닙니다. 시공문제로 보아야 옳다고 생각됩니다. 2. 토량환산계수는 절토시와 성토할 경우로 대별하여 생각하여야 합니다. 귀하께서 문의하신 내용상으로는 성토상의 문제로 보아집니다. 성토시의 토량환산계수는 터파기는 원래 f=1로 봅니다만 성토시에 변하게 되고, 또한 단가결정에서도 환산계수에 따라 단가가 변동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되메우기는 구조물되메기우기는 노체에 준하여 90%다짐을 적용하며, 시험결과에 따라 틀리지만 일반적인 토사는 0.95정도로 봅니다. 집도, 운반시에는 성토기준단가를 통일하기 위하여 물량기준으로 f치를 성토기준으로 통일하여 단가 및 물량을 결정합니다. 이에 대한 논의는 일일이 기재하기가 곤란하므로 개인적으로 문의를 하면 더 상세히 답변드리도록 하겠으며, 사실상 복잡한 문제이므로 모두 기재가 불가능하며, 참고로 암은 성토시 일반적으로 환산계수가 풍화암 1.1 연암1.2, 보통암은 1.3, 경암은 1.4 정도로 적용되며, 성토 혹은 절토에 따라 토량환산계수가 바뀝니다. 알아서 적용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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