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23김현민<방학숙제 수학여행 포함~>

[Κ.Η.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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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2일 토요일

[1] 책명: 365일 별자리 이야기

[2] 지은이: 아하

[3] 읽은쪽: 다읽음

[4] 책 줄거리: 이 책은 심심풀이로 별자리 이야기 이다 3월 21일 부터 4월 20일 까지 양자리 4월 21일 부터 5월 20일 까지 황소자리 5월 21일 부터 6월 21일 까지 게자리 7월 23일 부터 8월 22일 까지 사자자리 8월 23일 부터 9월 22일 까지 천칭자리 10월 24일 부터 11월 22일 까지 전갈자리 11월 23일 부터 12월 21일 까지 사수자리 12월 22일 부터 1월 20일 까지 염소자리 1월 21일부터 2월 18일 까지 물병자리 2월 19일 부터 3월 20일 까지 물고기 자리이다 이책에는 별자리가 생긴 유래담 각각 별자리들의 성격과 탄생석 탄생화 이상형 행운의 아이템 수호성 등등 이렇게 구성되어 있다 그야말로 심심풀이로 보는 책이다

[5] 느낀점: 이 책을 보면서 재미를 느끼지만 별자리 위치도 약간 설명을 해서 밤하늘을 보면서 찾아 보았으면 하는 바람이 있다 그리고 각각의 별자리에 태어난 유명인 중에 찰리 채플린, 조지루카스라는 스타위즈 영화 감독 생일도 있다는 점도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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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6일 일요일

[1] 책명: 살아있는 동안 꼭 해야할 49가지

[2] 지은이: 탄줘잉

[3] 읽은쪽: 다읽음

[4] 책 줄거리: 이책은 우리가 살아 있는동안 지금 바로 실행에  옮겨야 할 것이 무엇인지 가르쳐주는 이야기로 잔잔한 감동이 담겨있다 나는 이책을 보면서 감동을 깊이 주는 일이 있다 자신에게 상주기이다 이것은 어떤 여자가 하고 싶은 일은 두 회사에 원서를 내 면접 잘 봐서 취직하는 것 이랑 자신이 맘에 드는 옷 하나사기이다 어느날 이여자는 면접 잘보면 자신이 맘에 든 옷을 사기로 결심했다 그날은 여자가 컨디션이 좋은 상태였다 그래서 면접을 잘보고 옷산다음에 전화를 기다렸는데 두 회사에서 모두 전화가 왔다 이런 이야기는 참 좋은 것 같다 그리고 한 이야기가 기억나는 데 한 여자가 결혼기념일에 남편이 무뚝뚝하게 선물도 안주고 그러니깐 화를 냈다 하지만 남편은 아무 말도 안했다 며칠뒤 남편은 여자에게 내가 죽기전에 선물을 해준다고 했다 그리고는 또 며칠이 지났다 남편은 오랜만에 시간을 내서 여자와 함께 낭만적인 저녁을 보내고 가장 비싼 14k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선물했다 그리고는 잠자리 들면서 여자에게 " 오늘 건강검진을 했는데....." 라는 말이 나왔다 남편은 여자가 티비를 보면서 옐로우 다이아몬드를 한번 껴봤으면 하는 소리를 듣고 자신이 살 날이 없다는 것을 건강검진을 통해 알게 되고 여자와 마지막 데이트를 한 것이였다 너무 감동적이다 이책은 정말 우리가 후회 없는 삶을 살도록 해준다 

[5] 느낀점: 이 책을 읽으면서 진정 내가 죽기전에 후회 없는 삶이 되기 위해 이렇게 많은 일을 해야한다는 것을 알게 됬다. 그리고 내가 고칠점도 나와서 정말 좋은 책이다 후회없는 삶을 만들어 가꾸어 나가야 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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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9일 일요일

[1] 책명: 유쾌한 대화법 78

[2] 지은이: 이정숙

[3] 읽은쪽: 다읽음

[4] 책 줄거리: 이 책은 제목으로 보면 대화를 어떻게 유쾌하게 하는 냐를 가르쳐 주는 책이다 대화가 끝나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후회하는 데 이 책이 돌아서서 후회하지 않게 도와주는 거다 먼저 적당하게 말하면 후회하지 않는다는 것과 여자는 애교가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 지나친 아첨은 누구나 역겨움을 준다는 것 약점은 말하지 말라는 것 흥분한 말보다는 낮은말이 훨씬 더 위력있다는 것 상대방은 내가 아니므로 나처럼 되라고 말하지 말라는것 비밀은 개한테 말하라는것 등등 있는데 나는 지나친 아첨은 누구나 역겨움을 주고 여자는 애교가 전유물이 아니라는 것에 동의한다 아첨은 누구나 싫을 것이고 여자는꼭 있는 것이 아니기 때문이다

[5] 느낀점: 이 책은 너무 좋다 내가 대화를 하면서 어떻게 상황을 대처하고 내가 대화를 얼마나 해야 되는 가 등등 잘나와서 너무 좋고 이것을 머릿속에 두어서 대화할 때마다 써먹을 거다 가령 적당하게 말하라는 것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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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1일 토요일

[1] 책명: 사씨남정기

[2] 지은이: 김만중

[3] 읽은쪽: 다읽음

[4] 책 줄거리 : 명나라 때 유현은 연수를 얻으나 부인 최씨는 연수를 낳고 세상을 떠난다  연수는 한림학사를 재수받으나 나이가 어려서 5년 쉰다 유한림은 사씨와 결혼하지만 아기를 낳지도 못하여 사씨는 남편에게 후실을 들을 것을 원해 교씨라는 여자를 맞아 들인다

교씨는 간악하고 질투와 시기심이 강해 아들을 출산하고 자신이 정실부인이 되기 위해 음모를 꾸민다

처음 유한림은 교씨의 말을 듣지 않았는데 교씨가 유한림 몰래 자신의 아들을 죽여 믿게 하므로 사씨를 폐출시키고 교씨는 정실부인이 된다 교씨는 동청과 간통해 유한림의 재산을 뺏기위해 천자에게 상소를 올려 유한림을 유배시킨다 동청은 지방관이 되어 백성들의 재물을 긁어 모은다 조정에서는 유한림의 혐의를 풀어 소환한다 유한림은 그때서야 자신이 속았다는 것을 알고 지난날의 죄를 뉘우친다 유한림은 사씨를 찾아 자신의 잘못을 사과하고 고향으로 돌아와 교씨를 처형하고 사씨를 정실부인으로 맞는다

[5] 느낀점: 이 책은 인현왕후 폐출사건으로 숙종이 깨달기를 바라며 쓴 책이다 이 책에서 정말 놀라웠던 것은 교씨가 자신이 낳은 아들을 자신의 손으로 죽이는 것이 정말 놀랬다 교씨는 아들에 대한 모성애가 너무 부족한것 같다. 꼭 자신의 계획되로 되게 아들을 희생시키는 것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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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일요일

[1] 책명: 밥 힘으로 살아온 우리 민족

[2] 지은이: 김아리

[3] 읽은쪽: 다읽음

[4] 책 줄거리 : 이 이야기는 제목으로 보면 음식 문화 이야기이다 신석기 시대에  음식도구를 이용해 어떻게 해서 먹었는지 음식을 어떻게 저장했는지 음식에 관한 이야기 우리가 매일 먹는 밥 김치 또 장에 대한 이야기 반찬이야기에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생선 해산물 나물 등...  이야기 또 세시 풍속과 음식이야기 예를 들면 1월에 설날 대보름 2월에 노동절 3월에 삼짇날 4월에 한식 5월에 단오 6,7,8월에 복날 8월에 추석 9월에 중앙절 11월에 동지 이다  그리고 별식으로 국수 덕 옛날 과자 전통 음료수에 관한 이야기들을 하고 마지막으로 현재 음식문화에 대한 생각들이 들어있는 책이다

[5] 느낀점 : 이책에 세시풍속과 음식이야기를 통해 우리 음식문화 역사에 대해 잘 알게 되었고 우리는 요즘 인스턴트음식인 햄버거, 피자등을 자주 먹는데 앞으로는 우리음식을 주로 먹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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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29일 일요일

[1] 책명: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2] 지은이: 공지영

[3] 읽은쪽: 다읽음

[4] 책 줄거리 : 세 번의 여자를 강간하고 살인한 죄를 스스로 뒤집은 윤수, 세번이나 자살을 시도하려다가 실패한 유정 이 두사람이 만나 행복한 시간을 가지는 내용이다 처음에 유진이는 수녀 모니카고모의 손에 이끌려 구치소를 매주 한번씩 방문한다 모니카 고모는 윤수가 죽인 파출부 어머니를 데려와 윤수는 파출부어머니에게 용서를 받는다 그때까지 마음이 열리지 않던 유정과 윤수는 어느날 유정이는 자신만의 비밀을 윤수에게 털어놓는다 윤수는 유정의 이야기를 듣고 자신의 이야기를 꺼낸다 둘은 자신들의 처지가 비슷하다는 것을 느끼고 친하게 되는 데.....  유정이는 윤수가 사형선고를 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유정이는 병원에 있는 엄마에게 가서 15살 때 사촌오빠한테 강간 당해 엄마한테 뺨맞아 그때 부터 엄마를 증오한 것을 용서해 주고 오래 살라고 한 다음 윤수한테 간다 그 사이에 윤수는 집행 당해 모니카 고모가 구치소 앞에 기다리고 있었다.. 모니카 고모는 윤수가 갖고 있던 물건을 들고 있었는 데 그중에 브루 노트.....  윤수의 장례식이 있고 난뒤 모니카 고모는 윤수의 어머니를 찾고 병원에 입원해 그해에 죽는다.

[5] 느낀점; 영화로 보는 것이랑 책이랑 약간은 달랐다 하지만 윤수가 사형집행을 받는 장면이 너무 생생하다  한번 살인한다는 것은 자신의 삶은 완전히 망가 뜨린다는 것을 알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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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일요일

[1] 책명: 수학귀신

[2] 지은이: 

[3] 읽은쪽: 다읽음

[4] 책 줄거리 : 악몽을 자주 꾸는 로베르트라는 아이가 있었다. 로베르트는 복잡한 계산을 해야하는 수학을 싫어했다. 그러던 어느 날 로베르트의 꿈에 이상한 것이 나타났다. 바로 수학귀신이였다. 로베르트는 꿈에서 그에게 수학에 관한 것을 배우게 되었다. 로베르트는 꿈속에서 그와 지내면서 점차 수학을 좋아하게 되었다. 마지막 밤 수학귀신은 초대장을 가지고와 로베르트와 같이 간다 로베르트는 그곳에서 구경도 하고 피타고라스 숫자 훈장 목걸이를 받는다.

[5] 느낀점: 나는 처음에 이책이 참 싫었다 왜냐면 내가 싫어하는 수학이 있었기 때문이다. 어느날 무심코 그 책을 읽으니깐 수학이란것은 어려운것도 아니고 쉬운것도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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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학여행 9월 13일~15일

첫째날에 먼저 삼성자동차 박물관에 갔다 거기에는 옛날에 사용했던 운송용 기계들이 모여있었다.  크고 멋진 자동차도 있고 자동차가 달릴수 있는 원인까지 알아서 좋았다

삼성자동차 박물관에 들리고나서 애버랜드로 갔다. 기다리는 것은 참 짜증이났지만 여러가지 놀이기구를 타고 퍼레이드를 본 기억이 아직도 생생하다 애버랜드에서 밤 10시까지 놀고 숙소에 들어가 잠잤다

둘째날 아침에는 국회의사당에 갔다 국회의사당에 가니깐 웅장하고 멋있었다 국회의사당에서 경복궁으로 가 두번째로 구경하고 버스타면서 서울 시내 구경도 했다 서울시내 구경은 약간 어두운면도 있지만 건물은 멋있어서 볼만 했다 난타공연을 보기전에 식사를 했다 나는 처음에 좀 좋은 식당에서 먹을 수 있겠지 하고 생각을 했지만 실망이다. -- 아무튼 그렇게 점심을 때우고 난타 공연을 보았는데 난타공연은 정말 안 보면 후회한다 멋진 공연을 한번 보고 서울에서 대천콘도에 갔다 대천콘도에서 씻고 8시가 되자 우리는 강당에 모여 레크레이션 했다 -- 뭐 재미있지도 않았고 그저 게임만 하니깐 좀 뭔가 허전했다. 그렇게 지겨운 것을 하고 숙소에서 tv보고 둘째날 잠을 잤다

셋째날 우리는 공주박물관과 무령왕릉에 갔다 공주 박물관에서는 나무로 만들어진 관이 참 멋있었다 ㅋㅋ 점심을 먹고 광주에 도착하였다 2박 3일 이 짧은 시간 동안 여행을 하면서 많은것을 보고 경험을 했다 수학여행을 다녀오니깐 조금은 실망했지만 애버랜드랑 난타 공연등.. 다시 한번 더 갔다 왔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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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학 숙제 8월 11일 금요일

[1] 책명: 세계를 움직이는 브랜드 50선

[2] 지은이: 해바라기  ????

[3] 읽은쪽: 다읽음

[4] 책 줄거리 : 이 책은 유명한 브랜드가 어떻게 성장하고 어려움을 극복했는지 보여주는 책이다 . 운동 브랜드로는 나이키이고 패션 분야에는 샤넬, 루이 비통, 리바이스, 발리, 버버리, 베네통 게임브랜드는 레고, 바비 인형, 닌텐도 카메라에는 코닥 약품으로는 바셀린 식품브랜드는 맥도널드, 립톤, 도미노 피자, 서브웨이, 네슬레, 스타벅스, 에비앙, 코카콜라, KFC, 켈로그, 허시 초콜릿, 하인즈, 하겐다즈,  티바스코이고 컴퓨터는 마이크로소프트, 휴렛 패커드 자동차 브랜드는 롤스로이스, 벤츠, 도요타, 혼다이고 일상용품 브랜드로는 쓰리엠, 빅토리녹스, 스와치, 제록스, 존슨 앤 존슨, 홀마크, 클리넥스, 필립스, 터퍼웨이, 거버, 질레트 호텔은 힐튼 호텔 만화영화로는 유명한 월트 디즈니 전자제품으로는 소니, 후버, 캐리어 운송 브랜드는 페덱스 이다 옛날에는 팩스가 없어서 페덱스가 유명했다 팩스가 나오자마자 페덱스회사는 회사 수를 줄여야하는데 오히려 확장하고 대형 항공 화물 서비스를 인수해 대형 점보기를 이용해 배달해 위기를 벗어났다  또 우리나라에서 보면 볼수 없는 것이 있는데 발리사에서 만든 신발이다 .발리사의 신발은 그 지역의 사람들 발 특징으로 만들어졌고 120여 가지의 과정 거치고 더 고가의 제품은 220여가지의 과정을 거쳐 탄생한다 또 홀마크회사는 편지가 성공 분야인데 빚을 가진 홀 형제는 카드를 만들기 시작한다 하지만 어느 잡화점으로 보낼 수천상자가 화재로 날라가버린 것이다 홀 혈제는 은행에서 돈을 빌려 작은 판화 공장을 세워 홀 브라더스라는 회사를 차려 다가오는 크리스마스 시즌을 겨냥해 카드를 만든다 뜻밖에도 형제가 만든 카드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 홀형제의 회사는 범위를 더 넗혀 생일 축하 사랑 안부 건강 회복 우정등등 관련된 카드를 만들어 꾸준히 발전하게 된다 .

[5] 느낀점: 브랜드를 만들어 나가는 것도 힘든일이라는 것을 알았다. 이 브랜드로 만든 사람들은 정말 대단한 사람들 같다. 끈기, 열정, 노력, 생각, 우연한 실수를 개발해서 만든 제품 등등 말이다. 그리고 브랜드가 있으므로 소니에서 만든 워크맨, 3m에서 만든 포스트잇이 실패작이라고 생각했던것 과 루이비통같이 작은 가방에 양말 36 켤레가 들어가게 만든것, 코닥회사에서 발명한 카메라가 없었다면 사진을 통해 추억을 되살릴 수 없었을거고 제록스회사에서 발명한 복사기가 없다면 우리는 매일 매일 그것을 똑같이 베끼느라고 힘들었을 것이지만 이런 것이 있어서 우리 생활에 많은 편리함을 주다는 것은 좋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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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숙제 8월 11일 금요일

[1] 책명: 세상을 뒤바꾼 위대한 과학자들

[2] 지은이: 최달수

[3] 읽은쪽: 다읽음

[4] 책 줄거리 : 우리가 뻔히 알고있는 과학자들 중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있다 이 사람은 <모나리자> <최후의 만찬> <암굴의 성모> <성 안나> <성 모자>등을 그린 예술가이고 이탈리아의 밀라노가 폐허 될때 다빈치는 밀라노의 운하와 도로 성을 설계한 건축가이고 인체 비례도를 그린 인체 연구가 생생하게 해부도를 그린 해부학자, 군사 기술자, 지동설을 주장한 천문학자 사람이 날수 있는 비행기를 최초로 고안하고 설계한 과학자이다 다빈치는 노트에 자신의 생각을 모두 적었는데 그 사람이 왼손잡이 여서 몇년 후에 노트의 내용이 밝혀졌다 갈릴레이가 발견한 관성의 법칙도 이미 다빈치는 알고 있었고 등가속도운동도 발견했다 물고기의 형태와 구조을 살펴 보고 배를 유선형으로 제작했다 또 다른 과학자는 카벤디시다 귀족인데 내성적이고 여성 공포증이 심했다 그래서 자신만 들어갈 수 있는 실험실에서 죽을 때 까지 있던 사람이다 카벤디시는 전기에도 관심이 많았는데 자기의 몸으로 전류를 받아 쇼크로 측정하고 수소를 발견한 사람이다 그리고 셀례란 과학자는 산소를 먼저 발견해 출판사에 논문을 주었지만 2년 뒤에 나와 프리스트리란 과학자에게 2등으로 밀려난 과학자이다 병원에 가보면 꼭 있는 엑스레이실이 뢴트켄이란 사람에게 발견되었다 하지만 그가 발견된 당시에는 사람들이 x-선에 대해 반대했다 하지만 그가 노벨상을 받은 후 x-선이 인정 되었다 1차 세계대전때 걸렸다 하면 48시간 안에 죽을 수 밖에 없던 패혈병이 자신의 딸이 걸리자 자기가 만든 약을 투입해 살려낸 도마크가 있다

[5] 느낀점: 내가 이책을 처음 안 것은 갈릴레이가 발견한 관성의 법칙을 다빈치가 알고 있었다는 것, 내성적이 여서 실험실에서 만 생활한 카벤디시가 끔찍하게도 자기의 몸으로 전류 받아 쇼크로 측정한것, 거미줄처럼 가늘고 튼튼한 섬유 나일론을 개발해 여성들에게 스타킹으로 많은 인기를 끌고 의류 문화의 번혁을 가져다 준 캐러더스란 과학자 농아들의 발성법을 기초로 전화기를 발명한 벨 등등 있지만 내가 가장 뛰어났다고 생각하는 과학자가 바로 레오나르도 다빈치다 그는 르네상스시대에 활동한 사람인데 사람이 생각하지도 못하던 것을 발명하고 발견하고 그리기도 한 만능 재주자 인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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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학 숙제7월 29일 토요일

[1] 책명: 여자의 일생

[2] 지은이: 리 드 모파상

[3] 읽은쪽: 다읽음

[4] 책 줄거리: 잔느는 수녀원에서 17세까지 살아 수녀원에서 나온 후로 레푸풀에서 산다 어느날 신부가 줄리앙 드 라마르 자작을 소개해줘 잔느와 줄리앙은 둘만의 시간을 갖고 몇 달후 결혼을 한다 코르시카로 신혼여행을 간 뒤로부터 남편의 태도가 달라진다 잔느의 하녀 로잘리와 같이 자서 아기가 태어나는데 잔느는 그것으로 충격 받아서 줄리앙과 이혼하려고 하는데 이미 아이를 임신해 버린 것이다. 몇달후 잔느는 아이를 낳고 아이만 오직 사랑하겠다고 다짐한다 어느날 줄리앙과 잔느는 이웃집 푸르빌 백작집에 방문한다 잔느는 줄리앙과 자신의 친구 백작 부인이 서로 좋아한다는 사실을 알고 혼자 비밀을 갖는다 계속해서 잔느에게 불행이 찾아 오는데 어머니의 죽음과 어머니의 부정까지 알게되어 절망한다. 잔느는 또 임신을 하는데 이 때 푸르빌 백작이 자기 부인의 비밀을 알고 줄리앙과 부인을 죽인다 잔느는 남편의 죽음을 충격 받아 그 날 밤 죽은 계집아이를 낳게 된다. 잔느의 마지막 희망인 자기가 낳은 아들 폴은 잔느의 지나친 과보호와 사랑을 받으며 성장한다 폴은 성년이 되자 빚쟁이가 되어 잔느의 속이 썩이게 한다 그리고 길거리의 여자들과 어울려 다녀 나중에 한 여자와 결혼해 그들 사이에 태어난 아이를 잔느에게 떠맡김으로써 끝난다

[5] 느낀점: 이 여자는 참 불행하다. 남편을 잘 못 만나고 어머니의 과거을 알아 어머니의 부정을 알게 되고 또 남편의 죽음으로 충격받아서 죽은 계집아이를 낳고 자신이 처음으로 낳은 아이인 폴에 대해 지나친 과보호를 한다. 그러니깐 폴은 중학교를 다니는 때부터 어머니를 멀리하고 긴박한 상황에서 어머니의 도움으로 산다. 이 책을 보면 너무 이 여자에게만 집중적으로 불행이 다가 오는것 같다. 이래도 불행 저래도 불행이다. 하지만 딱 행복한 시간을 가진 시간이 바로 신혼여행이다. 잔느는 그 때만 정말로 행복한 시간을 가지고 나머지는 고독함 절망감이다. 너무너무 불쌍한 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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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6일 일요일

[1] 책명: 누리야누리야

[2] 지은이: 양귀자

[3] 읽은쪽: 다읽음

[4] 책 줄거리: 주인공이름이 나누리이다 '나누리' 누리의 아빠가 지어준 이름인데 세상사람에게 사랑을 나누어주라고 한것이다 근데 누리의 아빠는 병으로 돌아가시고 누리엄마는 어디로 가벼렸다 그래서 누리 혼자서 집을 지키면서 엄마를 4학년때까지 기다린다 참다 못해서 서울로가서 엄마를 찾는데 강자언니를 만나 그 언니가 근무하고 있는 냉면집에 들어가 일한다  몇 달후 거기에서 나와 냉면집에서 만난 점박이 아저씨에게 전화를 해서 그 집에서 살면서 어려운 묘기훈련을 배운다 근데 점박이 아저씨가  공연을 열면서 사람들이 마지막에 술에 취하는 데 도와주는 사람이 있었다 그사람이 이름이 박영발인데 나중에 누리와 다른아이들을 구하고 점박이 아저씨는 잡혀가게 하고 자기는 누리의 오빠가 된다 그래서 누리는 영발오빠와 함께 엄마를 찾으러 가다가 전라남도 순천(?)에서 강자언니를 보게된다. 나중에 강자언니랑 영발오빠가 결혼을 해서 누리랑 하나의 가정을 만드는 데 누리는 두사람사이에서 아기가 낳기전에 열심히 공부를 해 고등학교를 다닌다 하지만 이런 행복이 계속 되지 않는다 두사람 사이의 아기가 태어난후 아기가 언제부터인가 심하게 앓는다 그러자 누리는 이 두사람이 공장다니는 것을 반대함을 불구하고 공장가서 일을 한다 누리는 꾸준히 돈을 모으는데 누리가 아는 언니가 사기를 쳐서 누리는 아기를 살리는 꿈을 깨고 만다 그래서 자기 집에 가 보는데 한 이웃이 와서 두사람은 가버렸다고 한다 누리는 공장을 계속 다니는데 월급을 안주니깐 누리와 누리 주위의 언니들이 시위를 한다 하지만 누리는 사장한테 엄청 맞아 병원에 실려간다 병원에 나오니깐 누리는 수술비때문에 걱정한다 의사선생님은 이사정을 알고 할아버지를 누리가 맡겨달라고한다 누리는 그 할아버지가 하도 누고 라는 말을 쓰길래 누고 할아버지라고 부른다 누리는 그 할아버지를 잘 돌보아드린다 근데 누리는 자신이 평생 기다리고 찾고 있던 엄마를 만나게 된것이다 엄마는 사실 기억상실증 환자이다 엄마는 교통사고로 병원에 실려 한아저씨를 만나 가정을 꾸리고 있다 누리는 엄마 집에 가서 자신의 옛 이야기를 하는데 엄마는 누리가 아플때 그때서야 자신의 기억을 알고 부산으로 이사간다 누리는 이 사실을 알고 엄마를 잊어버린다 영원히 누리는 열심히 공부해서 대학들어간다 자신의 친구 철수와 명희를 만나고 철수와 같이 자기 집에 간다

[5]느낀점: 이책은 사랑하는 사람을 찾는 이야기이다 갖은 고생을 하면서 말이다 만약에 내가 누리처럼 되었다면 정말 엄마가 더 보고 싶고 원망하며 살았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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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24일 토요일

(1) 책명: 노빈손의 버뮤다 어드벤쳐

(2) 지은이: 박경수 김훈기

(3) 읽은 쪽: 다 읽음

(4) 책 줄거리: 아마존에서 노빈손이 배를 타다가 한국으로 돌아오는 도중 버뮤다 삼각지대로 간다 거기는 전설의 아틀란티스 섬 말이다 몇 천년 전 아틀란티스는 과학 문명이 발달되었다 사람들은 다른나라로 쳐들어가 노예들을 데리고 왔다 평화로웠던 아틀란티스는 점점 포악해 지면서 바다의 신 포세이돈의 저주로 바다에 가라앉는데 거기에서 사람들의 다리가 퇴화되어 물고기의 꼬리 지느러미보다도 징그러워졌다 노빈손은 가라앉힌 대륙을 구하려고 신탁을 푼다 신탁을 풀면서 헤라클레스가 옮겨놓은 기둥 지브롤터에 가 오리하르콘이라는 돌을 얻어 라파누이 섬에 간다 거기서 밀지롱노인을 만나 아틀란티스의 마지막 후예가 쓴 글을 해독해서 신탁을 풀게 된다

(5) 느낀점: 아틀란티스가 사람들 사이에서 대륙이 가라앉았다고 한다. 아마도 언젠가는 그 대륙이 포세이돈의 용서를 받으면 다시 대륙이 떠오를것이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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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8일 일요일

(1) 책명: 사금파리 한 조각

(2) 지은이: 린다 수박

(3) 읽은 쪽: 다

(4) 책 줄거리: 다리 밑에서 고아 소년 목이는 어려서부터 자신을 돌봐 준 두루미 아저씨와 산다. 하루하루 끼니를 걱정해야 하는 처지로 쓰레기더미를 뒤지는 게 하루 일과이지만 구걸이나 도둑질은 절대 하지 않는다. 매일 마을 최고의 도공 민 영감을 몰래 훔쳐보던 목이는 민 영감의 도자기를 깨뜨리게 되고 며칠 동안 일하는 것으로 빚을 갚기로 약속한다. 그 날 이후, 목이는 민 영감의 도자기 만드는 과정을 돕는다. 민 영감에게 평생 소원이 있었는데, 바로 왕실의 도자기 주문을 받는 것이다. 민 영감은 온 정성을 다해 꽃병을 빚어 구웠고 목이는 자처해서 왕실이 있는 송도로 도자기 운반 일을 맡는다. 목이는 두루미 아저씨가 만든 가마니에 꽃병을 넣고 송도로 간다 근데 거기서 도적을 만나 꽃병 두개가 다 깨지자 목이는 큰 사금파리를 가지고 가서 왕실 감도관을 만나 왕실 도자기 주문을 받고 줄포로 돌아 온다 목이가 줄포에 도착해보니 자신을 돌봐준 두루미 아저씨가 죽었다는 것이다 그 이후로는 민영감은 목이를 자신의 아들로 삼아 목이는 도공이 되는 꿈을 이루었다.

(5) 느낀점: 목이는 민영감에게 " 도공아들이 아닌 사람에게는 절대로 가르치지 말아라" 이런 말을 들었어도 꿋꿋하게 참고 도공이 되고 싶은 꿈을 버리지 않는것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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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1일 일요일

(1) 책명: 하리하라의 생물학 카페

(2) 지은이: 이은희(하리하라)

(3) 읽은 쪽: 다 읽음

(4) 책 줄거리: 그리스 로마 신화에서 발견한 36가지 생물학이야기이다 예를 들면 요즘은 정자와 난자가 팔린다는 것 (ㅇ_ㅇ;;) 그리고 레다가 낳은 알에서 태어난 아기를 연관시켜서 샴쌍둥이 이야기 복제이야기 노화이야기 비만과 유전자에 관한 이야기 병 에이즈 이야기 수컷의 자식 살해 심장이 왼쪽에 있는 이유 아폴론과히야킨토스를 보고 쓴 동성애이야기 요정 에코를 보고 쓴 우울증이야기 포세이돈 저주로 황소와 정을 통하는 파시파에를 보고 광우병에 관한 이야기 등등 신화와 생물학을  엮어서 만든 책이다

(5) 느낀점: 나는 처음에 이 책이 재미 없다고 생각했다 근데 읽으면 읽을 수록 정말 재미 있어지고 쌍둥이 이야기까지 나오니깐 이 책에 푹 파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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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4일 일요일

(1) 책명: 파페포포 메모리즈

(2) 지은이: 심승현

(3) 읽은 쪽: 다읽음

(4) 책 줄거리: 이 책을 읽으면 마음이 훈훈해짐을 느낄수 있다 내가 가장 기억나는 이야기가 있는데..『우리가 놀라는 것은 무섭기 때문에 놀라는 것이 아니라 놀라기 때문에 무섭다고 한다. 우리가 슬퍼 하는 건...  슬프기 때문에  눈물이 흐르는 것이 아니라  눈물이 흐르기 때문에  슬프다고 한다.  우리가  화가 나는 것 또한  화가 나기 때문에 얼굴이 붉어지는 것이 아니라  얼굴이 붉어지기 때문에  화가 난다고 한다. 행복해지는 것은 행복하기 때문에 웃는것이 아니라 웃기 때문에 행복해진다는 걸....』이 글을 한번 보고 정말로 감동 먹었다...정말 이책은 좋은 것 같다

(5) 느낀점: 우선은 이책은 깔끔하고 가슴을 훈훈하게 하는 말들이 있다  그리고 이책을 읽으면 마음속의 그리움의 병이 조금씩 사라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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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28일 일요일

(1) 책명: 야생초 편지

(2) 지은이: 황대권

(3) 읽은 쪽: 다 읽음

(4) 책 줄거리: 이사람은 어떤 사건으로 인해서 교도소에서 생활한 사람이다. 안동, 대구교도소에서 살면서 야생초를 키울 만한 공간을 찾아 달개비, 들풀모듬, 제비꽃, 오이 덩굴, 닭의 덩굴, 딱지꽃, 녹두, 들콩, 마, 매듭풀, 수까치깨, 여뀌, 주름잎, 방가지똥, 쇠비름, 괭이밥, 중대가리풀, 비름, 명아주, 박주가리 덩굴... 등등  가지가지 야생초를 키워 야생초가 싱싱하면 음식으로 만들어 먹는다. 그러면서 자신의 동생에게 편지를 쓴 내용으로 펴낸 책이다

(5) 느낀점: 교도소에서도 야생초를 키울 수 있다는 점도 알았고 우리나라에는 내가 상상 할 수 없는 만큼 이렇게 많은 풀들이 있다는 걸 알았다 글구 편지로도 펴낼 수 있다는 것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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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월 21일 토요일

(1) 책명: 진주 귀걸이 소녀

(2) 지은이: 트레이시 슈발리에 장편소설

(3) 읽은쪽: 다읽음 

(4) 책 줄거리: 이 책은 네델란드 화가 베르메르가 그린 그림을 가지고 의문을 가지면서 상상으로 쓴 책이다  그림 속 의 여자 이름은 그리트이다 그리트는 집안사정으로 베르메르의 하녀가 된다 그리트가 베르메르의 화실을 청소하고 그림의 매개로 베르메르와 함께 다가서는 데........  나중에 베르메르가 그리트를 그린다 근데 먼가 허전해서 자신의 부인 카타리나 몰래 진주귀걸이를 가지고 와서 그리트에게 끼라 한다 그리고는 그림을 그리는 데 그림이 거의 완성되기 전 카타리나가 자기의 진주 귀걸이가 그리트가 낀 것을 알아 그리트는 그 집에서 나온다 그래서 푸줏간 아들 피터와 결혼해 두아들을 낳고 10년이란 세월이 흐른다 카타리나의 시중 타네커가 푸줏간에 찾아와 그리트에게 할 말이 있다고 오라고 한다 그리트는 베르메르의 집에 갔는데....  카타리나를 만난다 카타리나는 남편이 두 달전에 죽었다고...  그리트의 그림과 진주 귀걸이를 건네 준다..  그리트는 그걸 받을 수가 없어서 진주귀걸이를 팔아 남편 피터에게 카타리나가 지닌 빚을 대신 진주 귀걸이를 판 돈을 준다. 

(5) 느낀점: 표지에 그림이 있는데 그 당시 여자들은 남에게 자신의 머리카락을 보여 주면 안된다는 사고 방식을 지녔다는 생각이 들고 진주 귀고리가 있으니깐 먼가 허전하지 않다는 생각도 든다..

-----------------------------------------------------4월 29일 토요일

(1) 책명: 노빈손 - 아마존 어드벤쳐

(2) 지은이: 박경수 이우일 장경애 

(3) 읽은쪽: 다읽음

(4) 책 줄거리: 노빈손은 처음에 엄마가 자신이 비행기 운이 없다고 말린다 하지만 노빈손은 타는데 결국 추락하고 말았다. 노빈손의 갈목적은 원래 페루인데 아마존에 떨어져 자기 혼자만 산것이다 아마존에서 마지막 여왕을 만나 신탁을 푼다 신탁을 풀면서 마호가니 신목에서 산다고 하는 아마존을 지키는 아마존의 괴물 마삥과리를 만난다 그래서 마삥과리는 노빈손일행을 생명의 동굴로 보내 신탁을 풀게 해준다.

그 신탁을 낸 사람은 바로 지구의 어머니인 가이아 이다. 

(5) 느낀점: 이 책은 어.......... 참 재미 있는 내용이다 그리고 이책을 읽고 나면 과학상식도 있어서 재미 있다 ㅋㅋ 어 그리고 아마존을 지키는 전설의 괴물 마삥과리는 생명의 동굴에서 멸종위기에 처한 동물을 구하다니 참 좋은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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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23일 일요일

(1) 책명: 마쉬멜로 이야기

(2) 지은이: 호아킴 데 포사다, 엘렌 시어

(3) 읽은쪽: 다 읽음

(4) 책 줄거리: 이 책은 사장인 조나단과 찰리에 대한 이야기이다 조나단은 찰리에게 자신의 어렸을때 한 실험을 말해주는데 그 이야기는 몇분 동안 이 마쉬멜로를 먹지 않고 참으면 마쉬멜로를 하나 더 주는 실험이다 . 몇몇 아이들은 못참고 마쉬멜로를 먹거나  아니면 마쉬멜로를 하나 더 받은 아이들도 있었다  10년 후 그 실험을 했던 아이들을 모아서 보았더니 하나를 더 받는 아이들은 성공한 사람이 되었고 먹어 치운 아이들은 실패한 사람이 되었다는 말을 하면서 다른 이야기를 나눈다

(5) 느낀점: 이 책을 읽고 유혹을 이겨 내면 성공을 할수 있다는 점과 또 세상에서 가장 아름 다운 유혹이 바로 성공이란 것을 알았다 근데 이 책은 꼭 성공을 할 수 있게 하는 책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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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5일 토요일

(1) 책명: 서태후

(2)지은이: 펄벅

(3)읽은쪽: 다읽음

(4)책 줄거리:서태후는 원래 이름이 난아다 난아는 궁에 들어가 궁녀가 된다 궁녀가 되니 이름을 예흐나라라고 불렀다 그때는 지위가 낮았기 때문에 예흐나라가 좋아하는 영록이와 같이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

어느날 예흐나라는 함풍제에게 가서 신임을 얻어 아들을 낳고 자희황후가 된다 함풍제가 죽자 자희황후가 낳은 아들이 왕이 되는데 아들은 얼마 못가 죽은다 그래서 자희황후는 옥새를 숨기고 자신이 섭정이되어 동태후를 죽인다 외국과의 전쟁 때문에  힘든 서태후는 결국 외국과의 교류를 하라는 말까지 하고 죽은다

(5)느낀점: 나는 이 책을 통해 지금까지 알고 있었던 서태후의 악독함을 넘어 그렇게 행할 수밖에 없었던 서태후의 인간적 모습을 보게 되었다. 한 남자를 사랑했지만 다가갈 수 없었던 여인이자, 악독하고 확고한 의지의 통치자 서태후는 책에서 악독한 통치자의 모습을 넘어 서태후의 여인적 면모를 보여 주었다.

한 여인의 갈등과 사랑, 두려움 등이 이 한 글에 잘 스며들어 있다. 아무리 작가의 추측으로 글이 쓰여졌어도 이 글을 읽다보면 우리는 이 이야기가 사실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하게 한다.

-----------------------------------------------------  4월 9일 일요일

(1) 책명: 소나기

(2)지은이: 황순원

(3)읽은쪽:다 읽음

(4)책줄거리:   소년은 징검다리에 앉아 물장난을 하는 소녀를 만나게 되었다. 소년은 물속에서 조약돌 하나를 집어 '이 바보'하고 던진후 사라졌다. 다음날 개울가로 나왔으나 소녀는 보이지 않고, 그날부터 소녀를 그리워했다. 어느 토요일, 소년과 소녀가 개울가에서 만났다. 소녀가 비단조개를 보여주면서 소년에게 말을 건넸다. 소년과 소녀는 가을들판을 달려 산밑으로 내려갔고, 꽃을 꺽으며 송아지를 타고 놀다가 소나기를 만 났다. 그래서 수숫단 속에 들어가 비를 피했고, 내려오는길에 소년은 소녀를 업고갔다. 그 후 소년은 소녀를 오랫동안 보지 못하였다. 그러던 어느날 소녀를 다시 만났을때, 그날 소나기를 맞아 많이 앓고 있었다. 이때 소녀는 분홍스웨터 앞자락을 보이며 이게 무슨 물이냐 고 물었다. 소년이 소녀를 업었을때 묻은 물풀 자국이였다. 그리고 소녀는 대추를 한줌주며 이사를 가게 되었다고 말했다. 소년은 덕쇠 할아버지의  호두밭에서 호두를 몰래 따 소녀에게 주기로 마음 먹었다. 소녀네가 이사 가기로 한날저녁 소년은 자리에 누워 소녀에게 주지못한 호두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마을에 갔던 아버지가 소녀의 죽을소식을 어머니께 전했다. 소녀가 죽을때 '자지가 입던 옷을 그대로 입혀서 묻어달라' 는 얘기와 함께말이다

(5)느낀점: 이책은 누구나 알고 있지만 나는 다시 한번 읽어보았다 읽어보니 소녀와 소년의 사랑이 너무 짧은 시간이고 어... 둘다 넘 불쌍했다는 생각이 팍팍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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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월 1일 토요일

(1) 책명 : 모모

(2) 지은이: 미하엘 엔데

(3) 읽은쪽: 다읽음

(4) 책 줄거리:  '모모' 라는 어린 소녀가 사람들의 시간을 먹고 사는 '회색신사들'로부터 자신의 친구들은 구해내며 겪게되는 우여곡절을 적어나가고 있다.  어린 고아소녀인 '모모'는 마을사람들의 보살핌을 받으며  폐허가 되어버린 고대 원형극장에서 살고 있다.사람들의 말을 귀기울여 들어주는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모모'는 단순히 귀만 기울여 주는 것이 아니라 얘기를 나누는 사람들의 마음을 편안하게 해주고 그동안 갖고 있던 고민들이 사라지게 하는 신비한 능력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마을 사람들에게 있어 모모는 어린 소녀이지만 꼭 필요한 존재였다. 모든 사람들이 그러하듯 모모에게도 제일 친한 친구가 2명이 있는데  도로청소부 '배포' 와 관광안내원 '기기' 라는 친구가 그들이다. '배포' 는 말이 느리고 말수가 없는 노인이였고 '기기' 는 배포와 반대로 말솜씨가 좋은 젊은친구였다.

그러던 어느 날 '회색신사들'의 등장으로 마을의 평화가 깨지기 시작했다. 회색신사들은 사람들의 시간을 먹고 사는 무의만한 존재지만 이들은  마을에 사는 어른들에게 시간이라는 개념을 소개하면서 어른들을 속여 하루종일 시간에 쫒겨 바쁘게 일만 하게 했다. 그렇게 모모에게 찾아오던 어른들이 없어지고 어린아이들과 배포,기기만 모모 곁에 남게 되자 모모는 한명 한명 어른들을 찾아가 얘기를 나누게 된다. 그러는 동안 잠시동안이나마 마을에 평화가 찾아오게 되지만 회색신사들이 어른들 앞에 다시 모습을 나타내면서 어른들은 시간에 쫒겨 바쁘게 살게 된다. 회색신사들은 모모가 방해물이라는 걸 알자 모모 곁에 있던 어린 아이들을 탁아소를 지어 보내버리고 기기와 배포까지 모모 곁을 떠나버리게 된다.

혼자 남게 되어 외로움을 느끼던 모모는 '카시오페아'라는 거북을 만나 시간의 근원지로 안내받게 된다.

그 곳에서 호라 박사를 만나게 되고 호라박사와 거북의 도움을 받아 회색 신사들을 물리치게 되는데

카시오페아의 등에 '끝' 이 쓰여지면서 내용이 끝이 난다.

(5) 느낀점:  나는 이책을 읽으며 어린 소녀이지만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해 모험을 감수하는 '모모'의 용기와 난관을 해쳐나가는 슬기로움은 물론, 다른이들의 이야기를 들어줌으로써 말하는 사람들에게 평화와  안식을 준 '모모'의 들어주는 귀에 대한부분이 무척이나 감명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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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26일 일요일

(1) 책명: 한나의 선물

(2) 지은이: 머라이어 하우스덴

(3) 읽은 쪽: 끝까지

(4) 책 줄거리: 이책은 한나의 엄마가 쓴 책이다 한나가 세번째 생일을 한달 앞두고 누우면서 비명을 지르며 아프다고 한것이다 그래서 한나의 엄마는 병원에 데려가니 한의사는 독감이라하고 한 의사는 꾀병이라고 한것이다 그래서 큰병원에 가서 진단을 받아보니 종양이라고 한것이다 그래서 한나는 수술을 했다 수술을 한후 의사가 하는 말이 종양이 암이라는 것이 밝혀졌고 횡문양 신장 종양이라고 했다 이 종양은 악성이고 공격적이고 희귀한것이다 15개월을 산 한나에게는 행운이라고 말했다 한나가 수술을 하고 깨어나자 빠른회복을 하게되었다 한나가 하고 싶어하는 수영하기 유치원다니기 생일 파티하기 손가락그림그리기...등등 하면서 화학치료를 받았다 하지만 한나의 행복이 순간 멈춰진다 종양이 재발한것이다 원래있던 종양의 미세세포들이한나의 왼쪽 폐 아래쪽으로 옮겨가 증식했다는거다 그래서 이 엄마는 한나를 그냥 골수이식을해서 한나를 보내주기로 했다 한나의 엄마는 한나가 죽기전 석달 쯤에 딸아이 하나를 낳았다 시간이 흐르고 흐를수록 한나는 살갗이 투명해지고 수척해질수록 종양이커져 보랓빛을 띠고있었다 그렇게 종양이 부풀어 죽을때쯤 한나는 병원에가서 20분간 가쁘게 숨쉬다가  갑자기 숨을 멈춰 토요일에 장례식을 치렀다 한나가 죽은뒤 한나의 엄마는 한나의 두번째 여동생을 나은다 그리고 남편과 이혼을 하고 부모를 잃은 모임에 다닌다

(5) 느낀점: 한나가 죽으면서 할머니에게 자신을 잊지말라고 엄마에게 내가 하늘나라에 가더라도 언젠가는 다시 돌아오게 된다는 것을 아냐고 아이들도 죽냐고 죽으면 어떻게 되냐고 오빠에게는 자신은 아파서 다시는 놀수 없다는 말을하고 죽기전에 사람은 완전하지않다는 말을 했다 정망그말은 맞은것같다 꼭 한나가 어른이 된것같은 느낌이들고 불쌍하다는 생각도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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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8일 토요일

(1) 책명: 비전 여행

(2) 지은이: 강헌구 원작

(3) 읽은 쪽: 끝까지

(4)책 줄거리: 이 책 제목은 비전여행이다 비전이란 우리가 꼭 이루고 싶은 꿈이나 희망을 말한다 이책에서 유명한 사람의 성공의 예를 보여주는데 래리멜런 스티븐 스필버그 수잔버처 샌더스라는 사랑들이다 래리멜런이란 사람은 37세 부터 죽을 때까지 하이티의 아티보니트에서 무료병원을 세워 환자를 간호한다  스티븐 스필버그는 여러가지 약점을 가졌음에 불구하고 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감독이 되었다 샌더스는 처음에는 장사가 잘 되었다 그런데 로버트란 제자가 샌더스와 함께 치킨을 연구를 같이 한다 그러나 그 제자는 적성에 맞지 않다고 떠난다 그러고는 샌더스의 비법을 사용해 가게를 세운다 그러자 사람들이 로버트의 가게로 몰려 들어온다  하지만 샌더스는 포기하지 않았다 어느날 한 노인이 샌더스에게 비스킷을 만드는 방법을 갈켜주라고 한다 샌더스는 그말을 듣고 적당한 계약자들을 찾아갔는데 그 계약자가 로버트와 계약한다고 한다 샌더스는 분통이나 요리로 승부하자고 한다 그래서 결국 샌더스가 이겨서 계약을 한다    또 이 책은 우리가 잘못된 길을 걸어가지 않게 해주는 말이 있다 살아가는 뚜렸한 목표 돈으로 모든 것을 해결해결할수 없다는 것을  맘만 먹으면 꼭 할 수 있다는 것을 말해준다

(5) 느낀점: 이 책을 읽고나서 맘만 먹으면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얻었고 꿈과 비전이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보면서는 조심하고 경계해야 할 것을 배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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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17일 금요일

(1) 책명: 나니아 연대기 - 사자와 마녀 그리고 옷장

(2) 지은이: C. S. 루이스

(3)읽은 쪽 : 끝까지

(4) 책 줄거리 :  나니아 연대기는 제 2차 세계대전때 전쟁을 피해 디고리 교수의 시골 별장으로 가게 된 4남매중 막내인 루시가 술래잡기를 하다가 한 옷장 속으로 들어가면서 시작된다. 루시는 나니아에서 톰누스라는 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켄타로우스와 비슷하게 생긴 사람을 만나게 되고 하얀 마녀에 대해 알게 된다. 옷장에서 나온 루시가 형제들한테 옷장 안에 나니아라는 나라가 존재한다고 말하지만 믿지 않는다. 밤에 루시는 다시 옷장 안에 들어가게 되고 루시를 뒤따라 들어온 에드먼드는 놀란다. 나니아를 둘러보던 에드먼드는 하얀 마녀를 만나게 되고 하얀 마녀는 자신을 이 나라의 여왕이라고 하면서 터키젤리를 주고 형제들을 데리고 오라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야구를 하다 유리창을 깨치게 되고 도망치던 아이들은 옷장 속으로 들어가게 되고 수잔과 피터도 나니아라는 나라가 진짜로 존재한다는 것을 알게 된다. 아이들은 나니아를 둘러보다 비버부부를 만나 아슬 란에 대해 알게 되고 에드먼드는 혼자 하얀 마녀를 만나러 간다. 에드먼드는 형제들이 여기에 왔지만 데리고 오지 않았다고 말하고 아슬 란에 대해서도 말해버린다. 에드먼드는 감옥에 갇히고 다른 아이들은 위험에 빠진다. 아이들은 아슬 란을 찾아 떠나고 이를 하얀 마녀가 뒤쫓는다.

에드먼드는 아슬란의 부하에 의해 도망치게 되지만 반역자이기에 죽이려고 하얀 마녀가 아슬란에게 말을 하고 아슬란은 에드먼드 대신에 죽게 된다. 그리하여 피터가 군대를 지휘하게 되고, 하얀 마녀의 군대와 싸운다. 아슬란은 다시 살게 되고 햐얀 마녀를 물리친다.

아이들은 각각 왕과 여왕이 되어 나니아를 다스리게 된다. 몇 년 후 어른이 된 아이들은 나시 옷장을 통해 나오게 되는데 옷장에서 나오니 처음모습 그대로였다.

(5)느낀점: 나는 이 책을 보면서 4남매 중에서 에드먼드는 어리석었지만 용감했던 것 같다. 그리고 루시는 순수해 보였다.  피터는 동생들을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멋져보였고, 수잔은 지혜로운 아이 같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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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월 12일 일요일

(1) 책명 : 나니아 연대기 - 마법사의 조카

(2) 지은이 :  C. S.루이스

(3) 읽을 쪽 : 끝까지

(4) 책 줄거리 :   병에 걸리신 어머니를 두고 있는 주인공 디고리는 마법을 연구하는 삼촌이 디고리에게 어머니의 병을 고치고 싶지 않으냐면서 유혹의 늪에 빠지게 하여서 반지를 끼게 한다. 그래서 옆집 소녀 폴리와 함께 나니아로 날아간다. 나니아로 날아간 디고리와 폴리는 온갖 일을 겪다가 마녀를 만나며, 이 마녀를 영국으로 데리고 온다. 마녀는 삼촌하고 다니면서 사고뭉치가 된다. 결국 디고리와 폴리의 활약으로 마녀는 나니아로 보내지며 나니아의 왕인 사자 아슬란이 나타나 마녀를 무찌르고, 거기에서 그들은 아슬란이 새로운 세계 ‘나니아’를 창조하는 모습을 목격한다. 나니아는 착한 동물들이 말을 하고 신화 속의 인물들이 살아 있는 세계이다. 디고리는 우리 세계로 돌아와 아슬란이 준 마법의 사과로 엄마의 병을 낫게 하고 그 씨앗을 마당에 심는다. 디고리가 중년의 교수가 되는 동안 이 씨앗은 멋진 사과 나무로 자란다. 그러다 사과나무가 폭풍에 쓰러지자 디고리는 그것으로 옷장을 만들어 시골집에 옮겨 둔다

(5) 느낀 점 : 이책을 읽으면서 병든 엄마를 자기가 곤경에 처한 상태여도 치료하려는 마음을 가진 디고리가 마음에 들었고 여기 말고 또다른 세계가 있다는 상상또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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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남표]

잘 했습니다.

[이은서♡]

니 아이템도 짱이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