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 하세요 회원여러분?
어느듯 2008년 베이징 올림픽은 무르익어가고... 더위도 한풀 꺽여 다소 시원한듯한 요즘...
어느 우스운 이야기가 있어 알려 드리는것입니다.
아래는 어느 라텍스 회사의 카달로그입니다.
우연찮게 제손으로 넘어와 읽어보는 순간 너무나도 어마어마한 내용에 깜짝 놀라 ㅎㅎ
이 내용은 위의 라텍스 회사을 위하여 인터넷에는 공개 하지 않겠습니다.
하지만 우리 카페회원님들을 위하여 최소한도 피해을 당하게 하지 않게 하기 위하여 알려드리기 위해 올려 드리는것입니다.
아래는 History중에 날조된 내용입니다.
2001.5 태국 현지 EDEN 천연 라텍스 공장 근무
EDEN사는 지금 현재에도 태국에는 없는 회사 이름입니다.
EDEN사는 한국 사람이 운영하며 독일인과 결혼한 사람으로 제가 거래하는 라텍스 회사에서 라텍스 베개 제조기술을 몰래 가져다가 현재 베개만 만들고 있는 회사입니다. 물론 회사이름은 다른이름이고요.. 카다로그만 EDEN이며 홈페이지 등록은 AU(호주)로 되어 있으며, 설립한지도 몇년 되지 않았답니다.
스마일 라텍스는 사장은 서재열씨(자금 담당)이고 영업이사는 성상호씨입니다.
성상호씨의 경력은 의료기 체험실(노인분들 모셔서 판매하는체험실)을 운영하다 운영미숙으로 실패한이후 친구 서재열씨와 라텍스 판매를 시작한것입니다.
그런데 2001년 공장근무를 했다라고 하니 어이가 없네요!
2005.3 천연라텍스 전문매장 오픈(대전점) - 여긴 저도 갔다 왔으니 아주 작은 매장이지요ㅎㅎ
2005.8 태국 EDEN 사와 에이전트 계약체결
성상호씨는 그전까지 파텍스 코리아에서 제품을 받아 판매 해왔으며 아직 해외에는 아는게 없어서 하지 못했던 때였지요.
2006.4 말레이시아 MAUS사 제품수입
제가 2006년 10월경 대전점을 방문했을때 태국제품인 파텍스 제품만 판매하고 있었답니다.
해서 태국제품을 직접 수입하겠다고 유로 라텍스를 찾아와 상담했으며, 상담결과는 스마일에서 이야기 하기로 " 유로의 제품은 품질이 좋은것은 인정하지만 제품단가가 파텍스 코리아 보다 비싸서 저렴한 천연 라텍스를 수입하여 팔고 싶다" 라고 결정을 내려 없었던 일로 종결 되었습니다.
그때가 바로 2006년 11월 16일 경입니다.
태국 그랜드펄 디너크루즈 와 스마일 라텍스 [2] - 제가 네이버 카페에 올렸던것을 폐쇄되어 옮기면서 날짜는 변경 되었습니다
그런데 말레이시아 MAUS사 제품수입을 했다니 어이가 없네요!
그리고 말레이시아에 이런 회사도 있지 않습니다.
2007.9 말레이시아 스누즈 수입 - 말레이시아 의 게타 제품보다 품질이 떨어지는 제품이지요!
2007.11 태국 ELI사와 에이전트 체결 - 태국에는 회사이름( 이니셜)이 ELI라는 회사가 없답니다.
이정도면 제가 다른 설명을 하지 않아도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유로 라텍스는 상기 내용을 스마일 라텍스에서 도움을 요청하여 인정을 베푸는 뜻에서 비공개 처리를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궁금하시면 개인적으로 멜 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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