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등 젓갈전문점 김장용 젓갈부터 양념젓갈까지
저염 명란젓 백명란젓 파지, 명란젓갈 백명란
싱싱365 젓갓전문점 소개합니다.
젓갈도 여러가지 종류들이 있는데요.
그 중 명태의 명란젓 & 백명란젓은 고급 젓갈에 속하죠.
다른 젓갈류들처럼 짭조름한 맛이 있지만,
식감도 좋고, 활용할 수 있는 요리들이 다양해서
좋아하는 분들이 많더라고요.
싱싱365 젓갓전문점
명란젓의 종류가 여러 가지입니다.
명란젓 백명란젓, 파지명란젓, 명란젓파지
저염 명란젓, 명란젓갈 등
다양한 이름으로 불리고 있는데요
우리가 흔히 마트 같은 곳에서 접하는
명란젓은 막이 손상되지 않은 명란젓을 뜻하고
명란을 싸고 있는 막이 터진젓을 파지 명란젓
또는 파치 명란젓이라고 부릅니다.
유통과정에서 손상된 명란젓인데 섭취하는데
전혀 지장이 없기 때문에 선물용이 아닌 집에서
저렴하게 이용하기엔 참 가성이가 충만하죠
명란젓을 넣으면 어떤 음식이든 색다르게 변신하죠~
이제는 요리 필수품이 된 명란젓!
명란젓 보관법을 어떻게 될가요
명란젓 보관기간 안내드릴게요
명란젓 상태에 따라서 보관 기관은 달라질 수 있지만,
저는 냉장실에 넣어둘 경우에는 15일 안에 먹는 편이고요.
1) 냉장 보관법
밀폐 용기에 담아 냉장 보관해 주세요.
(보관 기간: 신선도에 따라 1주일~1개월)
2) 냉동 보관법
한번 사용할 분량으로 소분해서 랩으로 감싸주세요.
tip. 랩으로 감싸주면 서로 달라붙지 않아서 얼린 뒤에도 사용이 간편해요.
2. 소분한 명란젓을 밀폐 용기에 담아 냉동 보관해 주세요.
(보관 기간 : 6개월~1년)
단, 저염 명란일 경우에는
일반 명란젓에 비해 보관 기간이 짧고,
보관 상태나 냉장고 온도에 따라서
보관 기간이 달라질 수 있으니
한 번에 너무 많이 구입하셔서
오래 보관하지 마시고,
다양한 명란젓 요리 만들어서 드세요.
명란젓 요리
명태의 알을 뜻하는 명란은 통통하고 사르르 흩어지는 부드러운
식감 덕에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젓갈중에 하나입니다.
보통은 갖은 양념에 절여 젓갈을 담아 먹는 것이 흔한 요리법으로
짭쪼름한 맛의 명란젓은 대표적인 밥도둑 인것 같아요
이렇게 명란젓으로 먹어도 맛있지만 이외에도 명란의 식감과 맛을
더욱 풍부하게 해주는 다양한 요리법들도 많은 것 같아요
밥 또는 빵을 이용하거나 다른 채소를 곁들이는 등
생각지도 못했던 활용법들은 신선하고 유용한것 같아요
단백질과 비타민 E도 풍부해 몸에도 좋은 명란젓 어떤가요
명란젓은 참기름과 통깨 뿌려서
그대로 먹어도 너무너무 맛있는 밥반찬이 되어주지만
찌개도 끓일 수 있고 계란말이나 계란찜에도 사용하고
명란마요, 아보카도명란밥, 명란구이 등
응용할 수 있는 요리가 정말 많죠~?
간단하게 명란젓으로 알탕을 끊이는 방법도 있죠
생각 외로 구수하고 시원하고 알이 톡톡 무진장 맛난 알탕끓이는법
명란젓 이용하여 간단하면서도 정말 맛있더라구요
명란젓을 이용하여 알탕 만들어 먹으면 어떤 맛일가요
그런데 정말 놀랍네요~~
정말 맛있어요.
명란젓 백명란젓 으로 알탕을 끊여 보신적 있나요
저는 한 번도 명란젓으로 알탕을 만들어 본 적도 없거니와
그리고 사실 그리 즐기지 않은 편인지라 생각지도 못했는데 한번
해 보았는데 이야 기가 막히게 맛있네요.
구수한 냄새가 솔솔
뚝배기에 담고 쑥갓만 올려봤어요.
전통방식 그대로 숙성시킨 거라서 그런지 정말 맛있던걸요.
알이 톡톡 터지는 식감 좋구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씹을수록 고소하고요 국물은 감칠맛 폭발이었어요.
이렇게 맛있는 알탕은 첨 먹어봅니다.
진심가득 담아서 전해요.
국물 한 방울까지 다 클리어하게 되었어요.
그 정도로 감칠맛 가득한 알탕이었어요.
처음으로 만들어 봤는데 종종 명란젓갈로 알탕 만들기 해서 먹어야겠어요.
저녁에 먹고 남은 걸 아침에 먹었더니 더 맛있더라고요.
하나도 짜지 않았어요.
진정한 밥도둑넘이었답니다.
이웃님들도 한번 해서 드셔 보세요~~
정말 맛있는 알탕잉 됩니다.
물론 명란젓갈로 먹어도
전체적으로 비린맛도 거의 없고
명란 특유의 감칠맛과 부드러우면서도 탄력있는 식감때문에
한번 먹어보면
좋은명란젓임을 바로 알 수 있는 맛입니다.
일본에서는 세계 명란의 90% 정도를 소비하고 있고
'명란의 날'까지 지정돼있을 정도입니다.
그만큼 사람들이 명란젓을 좋아하는 만큼 다양한
제품이 시장에 나와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명란젓이 일반에서 유래된 음식으로 알만큼
명란젓을 많이 먹는 일본에 비해 '진짜 명란젓 원조'인
한국의 명란젓 소비량은 적은 편입니다.
국내에서 명란젓이 일본에서만큼 인기를 끌지
못하는 이유는 비싼 가격입니다.
최근에는 명태 생산량이 현격하게 줄면서
지방태로 명란젓을 담그는 경우는 매우 드물며,
대부분 원양태를 이용해서 담근다고 합니다.
명란젓을 만드는 전통 방법은 터지지 않은
싱싱한 명란을 골라 소금물에 씻어 채반에 건져 물기를 뺀다음.
다진 마늘, 고춧가루, 소금을 혼합하여 양념장을 만든다고 합니다.
이 양념장을 준비한 명란에 고루 발라서 항아리에 차곡차곡 담근후
항아리 맨 윗부분의 명란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양념을 넉넉히 얹은 다음 뚜껑을
덮어서 이주일 정도 익히는 거라 합니다.
명란젓 백명란젓, 파지명란젓, 명란젓파지
저염 명란젓, 명란젓갈 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첫댓글 명란젓은 먹어보면 식감이 다른것 같아요
간단한 요리도 많고 ....재료가 다르니 맛도 다른것 같아요
요리하기 힘들때...명란젓 구매해서 다양하게 활용해도 좋을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