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 is I've & I've Staff

[샤이 탄나]

I've(아이브)는 홋카이도 삿포로시에 스튜디오를 가지고 있는 사운드 크리에이터 팀입니다.

1999 년2 달에 발매된 게임「吐溜」의 주제가 "FUCK ME" 를 제공한 것이 처음의 I've 악곡으로 그 해 6월에 발매되었습니다.

「Kanon」 주제가 "Last regrets", "風のたどり着く場所" 그리고 I've 라고 하는 단체에 주목이 모이기 시작했습니다.
다음 해 9 월에 발매되었던 「AIR」 의 주제가 "鳥の詩" 그리고 엄청난 히트를 쳤습니다.

I've는 2002년에 애니메이션의 주제가를 담당, 2004년에는 가희 KOTOKO가 메이저 데뷔, 그 이후로 부터 하나 둘씩 가희들이 메이저에 데뷔했습니다.

2005년에는 그 일본 무도관에서 회장을 다 메우는 첫 라이브를 실시하는 등, I've 의 인기는 머무는 곳을 모를 기세가 되고 있습니다.

I've가 만들어 내는 악곡의 곡조는 폭넓습니다만, 안에서도 좋은 트랜스 풍의 악곡은 인기가 높고, 또 게임이나 애니메이션의 주제에 따른 가사나 멜로디 등도 팬에게는 정평이 있습니다.

여러 명의 가희가 I've에 소속해 있어 한사람 한사람 특징이 다른 음색으로 팬을 매료하고 있습니다.

I've의 의미는 「I love, I live, I leave」의 약자로 '적극적인 희망을 갖자, 스스로 가자, 신념을 갖자'의 의미를 내포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高瀨一矢 / Kazuya Takase
I've 의 대표이사겸 크리에이터.주로 작곡·편곡을 담당.
I've 의 대표곡은 타카세씨가 만들어지는 것이 많아, 확실히I've 의 얼굴이라고 할 수 있는 존재이다.

中澤伴行 / Tomoyuki Nakazawa
I've 마시자 한 명의 얼굴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닌 크리에이터.주로 작곡·편곡을 담당.
나카자와씨의 악곡은 아름다운 멜로디의 악곡이 많아, 타카세 씨완 또 다른 곡조로 인기가 높다.

C.G mix
감이 좋은 댄스 팝계의 작곡을 자랑으로 여기는 크리에이터.작곡·편곡을 담당.
보컬면에서도 비주얼면에서도 여성의 인기가 높다.
(본명은 畠山愼司이다.)

羽越實有 / Miu Uetsu
I've 의 활동 거점은 홋카이도이지만, 우에츠씨는 오사카에서 작곡·편곡 활동을 하고 있는 여성 크리에이터.
오케스트라를 전면에 내세운 곡만들기가 이익.가곡 이외에BGM 도 많이 제작되고 있다.
(井內舞子라는 이름으로 활동하기도 한다.)

TAKESHI
타카세씨가 프로듀스한 밴드 「COWPOKES 」 의 기타리스트.
I've 악곡에서는 주로 기타 어레인지로 참가.「尾崎武 (무사)」 그렇다고 하는 명의도 있다.

吉田春彦 / Haruhiko Yoshida
유한회사 Fuctory Records (I've가 소속되어있는 회사) 의 로스앤젤레스 오피스에서 근무.
KOTOKO 라이브 투어의 드람스이기도 해, 그의 뜨거운 드럼 퍼포먼스는 필견.
(ハリ-吉田라는 이름으로의 활동이 일반적입니다.)

 一法師康孝 / Yasutaka Ipposhi
타카세씨와 같이 대표이사.I've 에 관한 총관리를 역임하고 있다.
옛날은 드럼을 하고 있었다고 하지만, 지금은 일선을 물러나 배후자로 진력되고 있다.

板垣直樹 / Naoki Itagaki
I've 의 토탈 디렉터.주로 홍보 활동, 인사관리등을 담당.
앨범의 쟈켓이나 이너도 판자 울타리씨가 다룬다.

辻內富久子 / Fukuko Tsujiuchi
I've 의 아티스트 매니저.삿포로의I've 스튜디오내에서는 유일한 여성 스탭.
가희로부터 절대인 신뢰를 얻고 있다.

寺山享史 / Michihito Terayama
I've 의 아티스트 매니저.라이브 투어나 취재의 관리 를 하고 있다.
실은 원DJ 그리고, 사내에서는 「Men's I've 」 (으)로 불리고 있다든가.

小林擴幸 / Hiroyuki Kobayashi
투어 드라이버로부터 그래픽·일러스트까지 폭넓게 담당.
I've 안에서는 제일의 컴퓨터 익스퍼트.

I've Sound Explorer
http://www.ivesound.j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