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명 읽어봐도 모르겠고
레지스타가 좀 더 공격적인 버전이다라고 설명되있는데
필요 능력치보면 똑같은데 딥라잉은 창조성도 필요한데
레지스타는 창조성은 없어도 됨
fm08때는 그냥 패스 유형만 긴패스하게 해놓으면 팀전체는 짧은패스로 점유율 축구해도
그 선수만은 긴패스로 사이드 체인지도 시키고 이런 딱 알론소롤을 만들 수 있었는데
알론소롤 만드려니 딥라잉이 맞는거 같긴한데
좀 더 공격적인 버전이다하니까 레지스타 끌리긴하는데
이게 뭔가 우리가 알기론
후방에서 점유율 가져올때 패스줄기가 되는 선수를 보통 딥플메라 하잖아요 요새 제라드가 하던것도 그거고
근데 솔직히 실축에서야 레지스타나 딥라잉플메나 그게 그거고 걍 용어 쓰기 나름의 차이정도로 아는데
여기선 세분화 되어있으니...
피를로를 레지스타라 하고
알론소를 딥플메라 하는데
딱 피를로와 알론소의 차이 정도로 생각하면 되나요?
둘다 같은 역할을 하긴하지만
피를로가 알론소보다는 좀 더 수비적인 공헌도를 희생하면서 진짜 후방에 있는 플레이메이커 형태로 움직이잖아요
알론소는 수비형미드필더지만 패스줄기가 되고 운영을 한다 정도고
긍까 피를로가 좀 더 공격적 롤이 크고
알론소가 그에 비해서는 수비적 공헌도가 좋고
FM14 전술란에 레지스타와 딥플메 차이도 그정도로 생각하면 되려나?
0809리버풀 전술 갈라고
만지는 중인데
fm08때는 쉽게 구현 했는데
이건 포지션 세분화 되있는거 어떤식으로 움직이는지 다 알지를 못하니까 짜증
알론소롤을 만든다 치면
레지스타 딥라잉플메 중에 뭐가 더 좋을거 같으세요?
첫댓글 딥키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딥빡
모비 / 자유인 쉐바씨 두분이 댓글 다니까 글의 의미가 사라지잖아요..........
비슷함.. 레지스타로 유명한 선수야 피를로가 있는데 딥플메 자체도 비슷한 개념이라..
저도 항상 보면서 딥플이랑 레지스타랑 고민하는데 차이를 잘 모르겠음...
경기도 결정적인장면만 봐서 차이점도 안보이고...
왠지
중미에 마티치나 페르난두같이 수비형미들있으면 수미에 피를로나 알론소같은 애 놓는것 같음
요약하자면
중미에 딥플매가 있으면 수미엔 수비롤의 선수
중미에 수비롤의 선수가 있으면 수미엔 레지스타
전 중미하나 수미하나 일자로 놓는거 거의 안해서 중미2를 놓든 수미2를 놓든 일자로 배치해야 좀 더 중원 장악이 잘되서
전 수미가 있어야 안정이 되서....
주로 볼위닝이나 하프백 선호
중미는 무조건 딥플
아직도 13중이라 14의 레지스타가 어떤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반적으로 통용되는 딥플메=레지스타론 말고 만화 판타지스타에서의 레지스타를 보면 "높은 전술적 안목으로 이곳저곳 빈공간 메꿔주면서 끝없이 패스 연결 해주고 궃은 일을 하는 캄비아소 같은 인물"이 그려졌거든요. 왠지 그런게 아닌가 싶기도 하고....
세부적으로 따지면 기본 목적에서 차이가 나지 않나요.
딥플메야 애초에 포백보호를 기본으로, 공격전환시 빌드업을 정해주는 임무(딥플메만으로도 수비형 미드필더의 역할)
/ 레지스타는 밀집된 중앙을 피해 밑으로 내려와서 상대팀 수비의 빈틈을 찾아 찔러주는 역할수행이라고 생각.
수비보호가 우선이 아닌 레지스타는 역할 수행을 위해 수비능력이나 피지컬좋은 미드필더 콤비의 보호가 필요한..
뭐 이정도라고 생각하네요.
'감독 휴게실'에서 옮겨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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