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창골산 선교지 미자립교회 및 선교후원해 주신분

농어촌교회돕기후원계좌 농협 351-0347-4244-33 봉민근
창골산나눔선교회 사역후원 농협 027-02-088663 봉민근
창골산 봉서방카페는 여러분의 후원으로 만들어 집니다

교 회 명 |
선교지 지역 주소 |
대흥교회 |
경기도연천군군남면황지리252-5 |
만나교회 |
경기도 가평군 하면 하판리 394 |
로뎀염광교회 |
경기도 김포시 장기동5123-1 |
나전중앙교회 |
강원도정선군북평면북평리204-19(3통6반) |
성광교회 |
강원도 태백시장성동141번지 |
한사랑장애인교회 |
강원도 춘천시후석로 93번지 |
임계중앙교회 |
강원도 정선군 임계면 송계10길 17 |
상동중앙교회 |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103-25 |
부강제일교회 |
세종시 부강면 부강로 28번지 |
민들레교회 |
충남 당진시 채운동 142-2 채운정우연립 1차 b동 113호 |
우천교회 |
경북영천시청통면우천리143-4 |
에덴교회 |
경북김천시대항면덕전1동420-1 |
모산교회 |
경북영주시 단산면 옥대4리767 |
사일교회 |
경북영천시청통면대평리372-2 |
임천교회 |
경북김천시구성면임천리23 |
반천교회 |
경남 산청군 시천면 반천리 391 |
장항교회 |
부산시강서구성북동85 |
새합천교회 |
경남합천군합천읍합천리1188 |
구미로교회 |
경북구미시고아읍문성리1236 |
남부중앙교회 |
전남순천시연향동 대우A상가지하B07호 |
미교교회 |
전남영암군학산면매월리662 미교마을 |
벧엘교회 |
전남나주시금천면석전리247 |
사리교회 |
전남 신안군 흑산면 사리373 |
우이도교회 |
전남 신안군 도초면 우이진리길 69 |
남전교회 |
충북 영동군 양강면 남전4길 10-29 |
우리 모두 농어촌 미자립교회 지킴이가 되어 주십시요
우리의 소망 일백운동을 통한1,000개 국내미자립교회 지원 |
6월선교후원자 |
조용현 30,000 현재이 10,000 김종대 3,000 행복한맘 20,000 빌롱투예수님 100,000 오중석 3,000
늘푸르게 40,000 이원희 20,000 김요섭 30,000 박영란 10,000 김동순 10,000 임병희 10,000 한병길 10,000
SOlll 10,000 006-화목 50,000 하늘소망교회 15,000 오아연 3,000 박경일 30,000 이단미 100,000
김영애 10,000 김효순 3,000 이철재 3,000 서장수 10,000 새힘교회 5,000 장연숙 10,000 이옥희 30,000
김삼태 50,000 강신 50,000 김동희 3,000 추영삼 30,000 김희경 20,000 이원목 3,000 썬월드인터내 50,000
오은균 3,000 내삶의목적 5,000 주재광 40,000 섬김 10,000 조진영 15,000 조성천 3,000 김지도 10,000
김성규 10,000 김재중 10,000 성령충만땅에 10,000 엄정민 3,000 성대경 10,000 정영순 3,000
박필현 20,000 김곤 3,000 강연일 50,000 당감제일교4 50,000 이미형 30,000 방승호 20,000 김홍태 30,000
홍황표 30,000 박새봄 3,000 박성희 20,000 배진호 5,000 유귀덕 10,000 강의덕 50,000 이길영 3,000
김예자 10,000 이복자 10,000 하민이네 10,000 농부96 10,000 목포 250,000
창골산 사역후원
섬김 10,000 정봉희 10,000 구기웅 10,000 |
5월선교후원자 |
조용현 30,000 현재이 10,000 김동순 10,000 서장수 10,000 행복한맘 20,000 오중석 3,000 늘푸르게 4,000
빌롱투예수님 100,000 이원희 20,000 김홍태 70,000 김요섭 30,000 한병길 10,000 006-화목 50,000
임병희 10,000 십자가군병교 10,000 김종대 3,000 이원목 3,000 오아연 3,000 이철재 3,000 한성수 3,000
추영삼 20,000 박효웅 20,000 박경일 30,000 김삼태 50,000 성대경 10,000 김영애 10,000 배진호 5,000
조성천 3,000 오은균 3,000 내삶의목적 5,000 주재광 40,000 박영란 10,000 강신 50,000 이옥희 30,000
김상복 90,000 조진영 15,000 이풍광 10,000 김효순 3,000 쿠션 3,000 이기청 5,000 장연숙 10,000
박필현 20,000 김재중 10,000 당감제일교4 50,000 이재호 10,000 박성희 20,000 정영순 3,000 김곤 3,000
성령충만땅에 10,000 김홍태 50,000 박효점 30,000 박일호 10,000 이미형 30,000 방승호 20,000
강연일 50,000 유귀덕 10,000 홍황표 30,000 이복자 10,000 하민이네 10,000 박새봄 3,000 이상복 20,000
서정환 10,000 조애란 50,000 목포 250,000 김희경 20,000 윤문덕 10,000 이단미 100,000 서제헌 5,000
이길영 3,000 이은지 60,000 김미점 6,000 김경환 10,000 권영 10,000 나미례 10,000 강승룡 3,000
김동희 3,000 마윤옥 10,000 박정화 35,000 곽노첨 10,000 김규태 3,000 한성수 3,000 조현숙 15,000
채성병 5,000 김동락 6,000 박재현 30,000 전병주/늘기 10,000 백귀현 10,000 장용덕 10,000 오경애 5,000 이갑순 10,000 김정수 30,000 최국헌 3,000 정옥선 6,000 김영옥 5,000 김지명 5,000 후원 10,000
김은경 10,000 열려라에바다 50,000 김상복 300,000 김태원 10,000 최명신 30,000 이기현 10,000
평강교회 10,000 김호창 10,000 농부96 10,000 장영훈 10,000
[공지]아래 후원자님께서는 위에 변경된 계좌로 송금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창골산 사역후원
정재영 50,000 LA이재영장로 100,000 정봉희 10,000 쿠션 3,000 김권필 50,000 미래의땅 3,000
서제헌 5,000 구기웅 10,000 후원 10,000 김영세 200,000 |
6월선교비는 6월 1일 상기 교회에 송금되었습니다.선교후원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
혹시 1주일이 지나도 누락된 분들은 댓글로 말씀해 주세요
후원금이 부족할시 다음달로 지원이 미루어 집니다.기도해 주시고 동참해 주세요 |

글을 읽으신후 댓글은 사랑의 표현 입니다
나에게 묻습니다.  | |
*나에게 묻습니다*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사랑이라도 품고 있으며, 그 사랑을 이웃과 함께 나누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진리라도 품고 있으며, 그 진리에 따라 행동하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믿음이라도 가지고 있으며, 그 믿음으로 하나님을 신뢰하면서 살아가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인내라도 품고 있으며, 그 인내로 참고 기다리며 아름답게 침묵하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친절이라도 품고 있으며, 그 친절의 표현으로 작은 미소라도 얼굴이 띄우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평화라도 품고 있으며, 그 평화로 다른 이의 마음에 평안을 전하고 있는지...
내 이름을 부르며 나에게 묻습니다.
나는 정말로 가슴속에 작은 용기라도 품고 있으며, 그 용기로 날마다 새로워지며 언제나 정의의 편에 서고 있는지...
-가슴에 남는 좋은 느낌에서/자료ⓒ창골산 봉서방

중생과 성화  |
크리스찬 삶의 과정을 두마디로 요약하면 중생과 성화의 과정이 된다.중생이란 하나님을 모르고 살던 사람이 하나님을 만나 새 사람이 되는 변화의 역사를 말하고, 성화란 새 사 람된 크리스찬이 평생을 통해 예수님의 속 사람을 닮아가는 과정을 의미한다.
중생은 평생에 단 한번 우리에게 다가오고, 그 뒤로 성화의 과정은 우리의 남은 생애 동안 지속된다."은혜파"라는 이단은 "중생시 완전 성화론"을 말한다 하지만, 그런 교리는 성경에 없는 교리이다. 그런 교리대로라면, 70번씩 7번이라도 친구의 허물을 용서하라고 분부하신 예수님은 또 실언을 하신 것이 된다.진리이신 주님을 틀렸다 하니 어찌 이단이 아니겠는가!
중생한 사람은 하나님을 등지고 살던 삶에서 하나님을 향한 삶으로 돌아선 것 뿐이지,중생했다고 완전해진 것은 아니다.그 불완전한 부분이 우리의 기도와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평생동안 주님 속 사람의 모습으로 변화되어가는 과정이 바로 성화의 과정인 것이다.
그런데 이런 성화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신앙실천원리가 바로 감사신앙이다. 감사신앙이란 범사를 통해 우리를 사랑하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환영하며 모셔들임으로써,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믿음을 고백하고, 그 입술의 시인을 통하여 하나님의 능력을 체험하는 근본 복음이기 때문이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로마서10장 10절)
성령으로 거듭나는 중생도 인간의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지만 예수님의 속사람을 닮아가며, 성령의 9가지 열매를 맺는 성화의 과정도 전적으로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으로 되는 일이다. 감사신앙은 바로 이 하나님의 도우심과 인도하심을 역사하게 만드는 가장 강력한 신앙고백인 것이다.
어떤 역경과 환난 가운데에서도 하나님의 사랑을 믿는 감사신앙을 통하여, 예수님의 속 사람을 닮는 것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여,영육간에 하늘의 신령한 복과 땅의 기름진 복을 충만히 받는 우리 님들 되시기를 진심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글:Taimoksa /자료ⓒ창골산 봉서방

진정한 명품 |
깨끗하고 투명한 유리잔 두 개가 있습니다.
한 잔에는 맑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고, 다른 한 잔은 비워져 있습니다. 전자는 "순수" 라는 것이요, 후자는 "순진"이라는 것이죠.
순수라는 것은 물이 가득 채워져 있어 더 이상 들어갈 틈이 없으니,깨끗함 그 자체이고요.
순진은 비어 있으므로, 그 안에 순수처럼 깨끗한 물이 담길 수도 있고, 더러운 물이 들어갈 수도 있는 것입니다.
어떤 누군가가 "순수"와 "순진"의 차이를 묻더군요. 순수의 사전적 의미는 "잡것의 섞임이 없는 것", 사사로운 욕심이나 못된 생각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고 "순진"의 사전적 의미는 "마음이 꾸밈이 없이 순박하고 참되다", 세상 물정에 어두워 어수룩함 입니다.
그런데 곰곰히 생각해 보면 우리 삶의 의미를 되새겨 보게 됩니다. 살아가면서 "순진하다" 라는 말은 어리석다는 의미일 수 있습니다.
반면 "순수하다" 라는 말은 자신의 소신이 있고, 주관이 뚜렷하다는 것이며 세속에 물들지 않는다는 것을 뜻하는 것 같습니다.
"순진" 이란 말은 어릴 때만 간직할 수 있는 말입니다. 어른이 되어도 순진하다면 세상을 모르는 무지한 사람입니다.
반면 순수는 누구나 가질 수 있습니다. 나이가 들어도 순수한 사람이 있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거짓이 없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자기 말에 책임을 집니다. 순수한 사람은 주관이 뚜렷합니다. 순수한 사람은 어떤 상황이든 흔들리지 않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남에게 해를 끼치지 않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겸손의 미덕을 갖고 있습니다. 순수한 사람은 남의 잘못은 용서하지만 자신에게는 엄격합니다.
순수하게 살아간다는 게 쉽지는 않습니다. 하지만 좋은 습관을 가지려 노력하면 순수해질 수 있습니다.
진정 순수해 누가 봐도 아름다워서 나를 닮고 싶어하는 사람 들이 많았으면 좋겠습니다. 누가 봐도 아름답고, 누가 봐도 부담이 없는, 순수를 사랑하는 삶을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의 자녀된 우리가 ▶비둘기처럼 순수(순결)하고, 뱀처럼 지혜롭기를 원하십니다.
뿐 아니라 우리가 ▶어린 아이 같은 마음과, 어른의 지성(지각)갖기를 원하십니다. "내 백성이 지식이 없어(무지하여)망한다"는 한탄을 하십니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더 순전(순수)한 것이 있을까요? 그러므로 순진(무지)를 순수함으로 채움나감으로써 우리 자신이 진정한 명품이 되기를 소원해 봅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  |
그리스도를 내 맘에 모신 후 나는 그분과 친해지기 위해 내 마음의 집 곳곳을 보여 드렸다.
그분은 책장안의 책들, 탁상위의 잡지들, 벽에 걸린 그림들을 둘러보셨다.
난 마음이 편치 않았다. 참 이상하게도 전에는 이런 것들에 대해 기분이 언짢지 않았는데, 그분이 이런것들을 쳐다보고 계시니 당황하게 되었다.
선반위에는 그분의 눈으로 차마 볼 수 없는 책들이 몇 권 있었다.
나는 얼굴을 붉인채 그분께 돌아서서 말했다. "주님, 이 방을 정리해서 바람직한 모습으로 바꾸려고 하는데 도와주지 않으시겠습니까?"
그분이 말씀하셨다. "기꺼이 도와주지! 바로 그것때문에 내가 이렇게 온 것이란다! 우선 지금 네가 읽고 보고 있는 것 중에서 유익하지 않고 깨끗지 못하며 좋지 않고 참되지 못한 것들은 전부 내다 버려라! 이제 빈 선반 위에 성경을 꽂아 놓아라."
나는 그대로 했고 해가 지남에 따라 내 생각이 그리스도께 집중될때 그분의 임재와 정결하심과 권능에 대한 의식이 잘못되고 불결한 상념을 쫓아버린다는 것을 발견하게 되었다.
로버트 멍어의 [내 마음 그리스도의 집]에 나와 있는 말씀입니다.
내마음 그리스도의 집을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오늘 우리가 버려야 할 것은 무엇인가요???
공병우목사 /자료ⓒ창골산 봉서방

종교(Religion)와 기독교( Christianity) 에 대하여 |
종교란 말의 뜻은 라틴어의 "relegere" "끊임없이 함께 나아가다" 또는 "religare" "함께 묶다"에서 유래된 말로서, 종교란 "신(절대자)과 인간의 영적 연합의 계속적인 수행"이라고 정의할 수가 있겠습니다.
종교의 특성은 무엇일까요? 종교는 보편적인 현상입니다. 어느 시대(고대,중세,현대)나 장소(문명권,비문명권)을 불문하고 모든 인간 에게는 종교가 있습니다.
종교는 신(절대자)에 대한 신념입니다. 인간인 이상 어떤 절대자에게 의존하려는 의존감정은 누구에게나 있지요. 그러므로 종교를 발생케 하는 자리는 감정이나 의지나 지성에서 종교가 발생하는 것이 아니라, 우리 마음의 중심기관인 영혼에서 발생하는 것입니다.
그럼 기독교와 타종교의 차이점을 살펴볼까요? 불교나 회교나 힌두교, 이슬람교 등의 타종교는 인간이 신을 찾으려고 노력하는 과정에서 그들의 철학과 미신이 발생하였고, 창시자에 의해서 종교가 탄생하였지만 그들은 끝내 신을 찾지 못했습니다. 그러나 기독교의 기원은 하나님께서 인간을 찾아 오신 것입니다.
인간을 찾아 오실 때 계시를 (뭐..여러가지가 있겠지만..하나님은 누구신가? 하나님은 무엇을 하시는가?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요구가 무엇이가?) 갖고 오셨습니다.
다시 말해서 조상숭배,물질숭배,정령숭배 등등의 것들은 모두가 인간 스스로가 생각하고 고안해 낸 것들이지만.. 기독교는 하나님께서 먼저 인간들에게 알게 하고 섬기게 할 것을 가르쳐 줌으로써 시작되는 유일한 종교라는 것입니다.
알기 쉽게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1) 다른 모든 종교는 인간으로부터 출발하고 있습니다. 2) 다른 종교의 교주들은 자연의 지배를 받았으나 예수님께서는 파도를 잔잔케 하시고 물 위로 걸으셨으며 죽은 자를 살리시며 자연을 지배하셨습니다. 3) 다른 종교의 교주들은 죽어서 무덤과 시체를 남겼지만 예수님의 무덤은 빈무덤입니다.
"그가 여기 계시지 않고 그의 말씀하시던대로 살아나셨느니라 와서 그의 누우셨던 곳을 보라 (마태복음 28:6)
4) 다른 종교는 진리나 영생을 말할 때 "이것이 진리고 저것이 영생얻는 길"이라는 3인칭을 사용하나 예수님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내가 영생"이라는 1인칭을 쓰고 있습니다. 5) 어원적인 차이를 든다면 다른 종교는 모두 -ism자를 붙이고 있지만, 기독교는 Christianity 라고 합니다. 즉 다른 종교는 사상이며 어느 교주의 가르침을 배우는 것이지만, 기독교는 만남(Unity)의 종교로 생명되신 예수님을 만나고 영접하는 것입니다. 예-불교(Buddhism) 유교(Confucianism) 힌두교(Hinduism) 6) 다른 종교는 인간의 행위여하에 따라 해탈하고 구원을 받을 수 있다고 합니다. 그러나 구원문제는 연약한 인간의 힘이나 행위로는 결코 해결할 수 없습니다. 기독교는 오직 믿음에 의해서만 구원을 받습니다.
"복음에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서 믿음으로 믿음에 이르게 하나니 기록된 바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함과 같으니라 (로마서1:17)"
기독교만이 참된 종교라고 역설하면, 혹 자는 무슨소리냐! 그러니까 기독교가 욕먹지 않느냐! 기독교는 독선적인 종교이다! 라고 하실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나 구원의 길은 여러 곳에 있지 않습니다. 어쩌겠습니까? 기독교가 참된 것을 증명하는 증거들이 여러곳에 있고, 오직 창조주 하나님께서 세상을 섭리하고 계심은 틀림없는데...
이 곳에 오시는 분들! 건강하셔야 합니다.. 받은 복 혼자만 누리지 마시고, 많은 이들에게 전하는 복의 근원이 되셔야 합니다... 샬롬!~~ 덥다고 짜증내지 마시고, 기쁘게 삽시다. /자료ⓒ창골산 봉서방

생각이 태만해지면 |
생각이 태만해지면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포괄적 고백에 만족하게 됩니다.
"이는 그 입으로는 사랑을 나타내어도 마음은 이욕을 좇음이라(겔33:31下)
복음성가 작곡자로 유명한 클라크(Eugere Clark)는 세계적으로 애창되는 50개의 복음성가와 두 개의 칸타타를 작곡한 사람입니다. 그는 43세에 맹인이 되었고, 심한 신경통으로 다리를 절게 된 데다 작곡조차 받아 쓰는 기계를 사용해야 할 만큼 불편한 상태가 되었지만 은혜로운 곡들을 많이 남겼습니다. 클라크는 '성가란 작곡이나 연주의 기술보다 자기가 그 노래속에 얼마만큼이나 반영되고 있는가가 더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래서 그는 자신이 늘 자기를 반영하는 자세로 작곡하기를 원했고, 또 부르는이도 언제나 자기를 반영하며 부르기를 원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기억해야 합니다. 아름다운 음율과 가사의 성가를 입밖으로 소리내어 부른다고 해서 다 찬송이 아닙니다. 중요한 것은 내면의 고백입니다. 참된 찬송은 그 노래에 우리 영혼의 고백이 알알이 함께 실려 나올 때 비로소 완성되는 것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하나님을 향한 신자의 사랑의 고백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신자들에게는 누구에게나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고백이 있습니다 그러나 많은 경우 이 고백은 일반적이고 포괄적인 고백에 그치기 쉽습니다. 하나님을 향한 신자의 사랑 고백이 참된 사랑 고백이 되기 위해서는 그 고백속에 신자 자신의 치열한 삶이 녹아 있어야 합니다.
포괄적인 고백은 쉽습니다. "하나님, 비록 제가 죄와 더불어 살고 있지만, 저는 사실 하나님만 사랑하지 않고는 도저히 살 수 없는 사람입니다. 비록 지금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과 무관한 삶을 살고 있지만, 사실 제게도 하나님의 영광만을 위해 살고 싶은 소망이 있습니다."라고 말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물론 그의 사랑은 거짓이 안리 것입니다. 그러나 그 정도의 사랑은 그리스도인이라면 누구에게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한다는 포괄적인 고백에 만족하는 사람들의 가장 큰 문제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이 도무지 드러나지 않는 자신의 삶을 붙들고 고민하는 대신, '그래도 나는 하나님을 사랑해'하고스스로를 위한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에게는 반성도, 돌이킴도 없습니다.
입장 비꿔 생각해 보십시오. 여러분의 연인이 말로만 사랑한다고 할 뿐, 태도나 마음으로는 전혀 사랑을 보여 주지 않는다면 여러분은 그의 사랑을 받아 주시겠습니까? 그의 사랑을 신뢰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도 마찬가지 이십니다. 포괄적인 사랑 고백으로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 *@*
여러분! 하나님을 향한 여러분의 사랑 고백은 어떻게 드려지고 있습니까?/자료ⓒ창골산 봉서방

인생의 고난 중에 |
당신의 인생중에 이해할 수도 없는 엄청난 고난이 닥칠 때 당신은 하나님께 감사하십시오. 뼈를 깎고 살을 에이는 고통후에 아름다운 진주가 탄생되듯.. 이 고난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은 당신을 성숙시키시기를 원하십니다.
때론 남녘으로부터 불어오는 따스한 봄기운처럼 때론 한 여름 몰아치는 대노한 폭풍우처럼 그 시험은 당신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아무도 하나님의 오묘하신 뜻을 알 순 없습니다. 그 고난을 통해 당신을 성장케 하시려는지.. 그 고난을 통해 당신을 매질하시려는지...
그러나 우리가 분명히 기억해야 할 것은, 이 모든 고난은 그분의 사랑으로 인한 것이란 사실입니다. 분명히 기억해야 합니다.
우리는 너무나 어리석어서, 그 고난의 골짜기를 다 넘은 후에야 비로서 하나님의 오묘하신 그 뜻을 깨닫게 됩니다. 우리의 이 작은 머리로서는 일일이 그 뜻을 헤아릴 수 없어서, 때로는 불평하고 하나님께 원망을 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그럴 때에도 우리 주님은 빙긋이 웃으시며 지켜보시고, 우리의 철부지 어리석음을 용서하여 주시길 원하시지요... 그 분은 묵묵히 웃으시며 그 고난의 시나리오를 진행시키고, 한 인간이 성숙되어 가는 과정을 지켜보고 계시죠..
가능하다면 그 처음 불평의 늪에서 빨리 벗어나야 해요. 그만큼 당신은 빨리 하나님의 계획속에 동참케 되는 것이죠..
모질고 험했던 그 고난이 다 지난후 당신은 조용히 거울앞에 서서 그 안에 머물러 있는 또 하나의 당신의 모습을 겸손한 마음으로 바라보세요..
어쩌면 몰골은 더 초라해지고 초췌해 졌을지라도, 그 안에 거듭 태어난 튼튼한 당신의 영혼 ... 당신의 그 모습을 볼 수 있다면 당신은 참 복된 인생입니다.
이제 조용히 눈을 감읍시다. 두 손을 모으고 생각해 보세요. 우리에게 고난을 주시는 의미를...... 그리고 기뻐해요. 그리고 기도해요. 그리고 감사해요./자료ⓒ창골산 봉서방

육체적인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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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영(靈 Holy Spirt)이십니다 (요4:24/ 고후3:17) 영이시기에 영(성령)으로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사람은 하나님의 자녀라고 하십니다(롬8:14) 누구든지 그 안에 그리스도의 영이 없으면 그리스도의 사람이 아니라고 합니다(롬8:9)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영적인 사랑이라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은 "나" 를 특별한 위치에 두지 않습니다.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하신 것처럼(막12:31) 원수와 핍박하는 자를 사랑하라고 하신 것입니다 (마5:44)
①하나님 사랑과, ②이웃사랑보다 더 큰 계명은 없으며 이 두 계명은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입니다 (마22:40 ) 전제로 드리는 모든 번제물과 기타제물보다 낫다고(막12:33) 하셨습니다. (마22:37 / 눅22:37 / 눅10:25) 사랑은 율법의 완성이며(롬13:10) 모든 계명중의 첫째이며(막12:28) 남을 사랑하는 자는 율법을 다 이루었느니라(롬13:8)
육적인 사랑(인간적인 사랑)은 편애로 흐르기 쉽습니다. 감정을 따라 변하며, 시간이 흐르면 식상해집니다. 육적인 사랑은 자기유익이나 기쁨을 따라 흐르며 불규칙적이고, 편파적이며, 이기적이기 쉽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사랑은 편애를 극복하게 합니다. 원수나 이웃이나 자기사람이나 차별없이 사랑하게 합니다. 누군 예쁘니까 더 사랑하고, 누군 덜 사랑하는 것은 감정적이고 육신적인 사랑이며, 그런 사랑은 이미 영적인 사랑을 떠난 것입니다. 자기를 사랑하는사람만 사랑하는사랑은 누구나 본능적으로 하는 육적인 사랑일뿐입니다.
흔히들 우리가 생각하는 것처럼 선교란, 누구를 모아 세력을 확장하는 일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랑이 파급되는 곳에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게 되며 하나님의 사랑이 전해지는 곳에 회개가 일어나고 선교가 일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
우리는 자아를 위한 사랑이 아닌, 하나님의 사랑으로 너와, 이웃과, 원수를 사랑할 수 있기를 소원합니다./자료ⓒ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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