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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샤킬 오닐
Most Dominant Ever 라 자칭할만한 지배력을 보여줬던 센터. 어떤 선수였는지, 현재 뭐하고 사는지는 다들 대충 알테고- 선수시절부터 상당한 차 매니아로 그가 소유한(했던) 자동차는 다음과 같다 - 포드 브롱코2, 지프 랭글러(2도어튜닝), 뷰익 라크로스, 베이더 로드스터, 링컨 내비게이터, 포드 F-150(황금색도색), 닷지 챌린저 헬캣, 메르세데스 스프린터밴, 닷지 챌린저(컨버터블튜닝), 페라리 F355스파이더, 닷지 챌린저(경찰버젼), 포드 F650 X2, 캐딜락 에스컬레이더(걸윙도어 튜닝), 캐딜락DTS, 험머H2S, 메르세데스 벤츠 S550 (컨버터블 튜닝), 레인지로버, 람보르기니 갈라도(장축), 롤스로이스 컬리넌, 롤스로이스 팬텀, 그의 엄청난 덩치와 그의 취향탓에 대부분의 차량은 튜닝을 거친다.
2. 알론조 모닝
코트위 투쟁적인 모습을 보여준 '워리어' 모닝은 그의 별명처럼 신장병을 이겨내고 복귀해 오닐의 백업으로 우승 한차례를 차지했다. (토론토에서 뛰기싫다고 신장병 핑계댄 찌질한 모습은... 일단 넘어가자) 현재는 유소년지도, 자선활동등 여러 활동을 펼치고있다.
3. 크리스챤 레이트너
제법 잘생긴 외모와 출중한 실력으로 대학농구 역사상 손꼽게 위대한 선수로 평가된다. 대학무대의 활약으로
드림팀에도 선발되었지만....멤버 중 유일하게 개인자격으로 명전에 입성하지못한 College Kid. NBA에서는 올스타에 한차례 오른정도. 그마저도 나중엔 부상으로 기량을 많이 잃어 대학시절의 명성에비해 초라한 커리어를 보냈다. 은퇴 이후엔 파산,사업, 방송, 농구캠프 개최등 다양한 활동을 해오고있다.
4. 지미 잭슨
한때는 3J의 일원으로 촉망받는 유망주였으나 당대 인기여가수 브랙스턴을 놓고 키드와 삼각관계 갈등끝 트레이드, 그를 시작으로 15년의 커리어동안, 12개의 팀을 돌아다녔던(역대 최다동률) 저니맨. 그래도 마냥 띄엄띄엄한 벤치워머는 아니었고 가는 팀마다 활약을 해주긴했다. 현재 폭스스포츠등 여러 방송사에서 농구해설자로 일하고있다.
5. 라폰소 엘리스
리그를 주름잡는 슈퍼스타가 될 수 있을 것이란 기대를 받았던 하이플라이어. 3년차 심각한 무릎부상에도 좌절하지않고 재활하여 5년차 21득점을 올렸으나 그 이듬해 아킬레스건 부상까지오며 나머지 6시즌동안 9.3득점에 그쳤다. 2009년부터 현재까지 ESPN의 대학농구 해설자로 일해오고있다.
6. 탐 구글리오타
기량이 좋은 장신의 백인포워드들에게는 의례 따라붙는 '제 2의 래리버드'라 불렸던 선수로 그 정도는 아니었지만
20-8-4를 기록하는 올스타레벨의 포워드였다. 피닉스시절 입은 심각한 무릎부상으로 기량을 잃어 평범한 롤플레이어 수준의
선수로 5시즌을 더 뛰었다. 은퇴 후엔 크게 알려진 근황은 없고 애틀란타 지역에 거주하며, 골프를 자주 치는것으로 보인다.
7. 월트 윌리엄스
렌 바이어스의 사망이후 각종스캔들로 어지럽던 메릴랜드에서 전학가지않고 팀을 이끌며 결국 바이어스의 득점기록을 갈아치운
메릴랜드의 전설. NBA커리어 동안 제법 괜찮은 3점슛과 기량으로 11시즌을 뛰었다. 셋째아들이 경미한 뇌성마비를
가지고 태어나며 가족과 함께하기위해 은퇴를 결정지었다. 현재는 메릴랜드의 라디오팀의 일원으로, UBS은행의 재무고문으로
일하고 있다.
8. 토드 데이
운동능력이 뛰어난 스윙맨으로 벤치에서 41득점 한쿼터 24득점등 득점능력 하나는 괜찮았던 선수지만 그리 뛰어나지 않은 슛에도 가진 난사기질과 이기적인 플레이스타일로 장수하진 못했다. 8시즌을 보내고 은퇴했다. 07년부터 지도자경력을 시작하여 현재는 흑인사립대학 필랜더 스미스의 감독으로 재직중이다.
9. 클라렌스 웨더스푼
6'7에 113kg, 엄청난 운동능력과 장신에게도 밀리지않는 파워로 '베이비 바클리'라는 별명을 가졌던 선수이다.
암흑기 식서스에서 간판으로 밀어줬던 선수이고 소포모어 시즌 더블더블등 나름대로 활약했으나, 주인공으로 팀을 이끌수 있는
기량에는 미치지 못했다. 13시즌을 뛰고 은퇴했다. 현재는 존스대학 남자농구팀의 보조코치로 일하고있다.
10. 아담 키프
대학시절엔 농구와 배구를 병행하면서도 3년간 컨퍼런스 리바운드 리더에 올아메리칸에 선정된 엄청난 선수였다.
하지만 NBA에서는 그리 두각을 드러내지못한 대학형 빅맨. 벤치 빅맨으로 9시즌을 보낸후 스페인에서 두시즌을 더 뛴뒤
은퇴했다. 미국 배구대표팀 출신의 크리스틴 클라인과 결혼하여 4남매를 두었다.쌍둥이 딸(사진 가운데)은 스탠포드에서
배구선수생활을 했으며 아들은 스탠포드에서 현재 시니어 시즌을 보내고있다.
11. 로버트 오리
이 해의 1라운드 드래프티들 모두의 우승횟수를 더해도, 로버트 오리의 우승횟수보다 부족하다. 결코 꽁으로 먹은 우승도 아니고 결정적인 순간 오리꽥샷을 성공시키며 상대편 팬들의 명줄을 짧게했다. 데릭 피셔와 함께 우승토템+클러치 분야를 양분한 선수.
레이커스의 코멘터리이며 최근엔 아들 농구경기를 직관하던중 심판에게 항의하다 퇴장당했다.
12. 해롤드 마이너
학창시절부터 뛰어난 덩크 실력으로 '베이비 조던'이라 불렸던 마이너는 프로에서는 큰 활약을 하지못한채
반복되는 무릎부상으로 4시즌만에 은퇴하였다. 득점능력은 좀 되는 선수였지만 팀 플레이는 제대로 하지못하는 선수였다.
'베이비조던'이라는 별명은 2차례 슬램덩크 챔피언 경력정도가 부끄럽지 않게했다.
은퇴 이후론 대중에게 모습을 드러내는걸 꺼렸으나, 23년 슬램덩크 챔피언 심사위원으로 오랜만에
팬들 앞에 나섰다. 선수시절 번 돈을 현명하게 투자하여 별다른 직장없이 두 아이의 아버지로 지내고 있다는 후문.
13.브라이언트 스티스
10년간의 커리어동안 8년을 덴버에서 보냈다. 이 시기 덴버는 1번시드 시애틀을 박살냈던 때를 제외하면 대체로 암흑기 시기였고, 하위권팀의 평범한 주전으로 커리어를 보냈다. 은퇴 이후 바로 지도자 생활을 시작하여 현재 UNCG의 보조코치로 일하고있다.
14. 말릭 실리
기량으로는 평범한 주전정도의 선수였으나, 친화력과 리더십이 좋아 많은 이들이 따르던 선수였다. 특히 케빈 가넷은 그를 멘토로 졸졸 따라다녔다고 한다. 애석하게도, 케빈 가넷의 생일을 축하하고 돌아가는길에 음주운전 교통사고로 사망했다. 향년 30세. 말릭 실리의 차는 에어백이 장착되어있지 않았다고한다. 상대 운전자는 당시 4년을 구형받아 복역했는데, 06년, 08년 다시 음주운전을 했다고한다.
15. 앤소니 필러
괜찮은 3점슛을 가졌던 선수로 13시즌을 NBA에서 뛰었다. 위긴스가 갱신하기전까지 울브즈의 프랜차이즈 3점기록을 가지고있던 선수. 지도자생활을 했던거같고 지속하길 원한거같은데.... 현재는 딱히 하는일이 없어보인다.
레이커스 시절 짧은 일화.
조던 : 뭐야 오늘 형 안나와?
스캇 : ㅇㅇ 발목부상임
조던 : 누가 나오는데 그럼?
스캇 : 앤소니 필러.
조던 : ㅋㅋ 50 ㅋㅋ
스캇 : 필러야 음.... 오늘 조던이 50득점 할꺼라는데... 괜히 화나게는 하지마;;;
경기결과 : 54득점
16. 랜디 우즈
라살대학 통산 득점 5위등 대학시절엔 괜찮은 활약을 펼쳤으나 NBA에서 그의 족적은 4시즌 통산 2.4득점이 전부였다.
현재는 MiLEND라는 대부업체에서 근무하고있다.
17. 덕 크리스티
밀레니엄 킹스의 선발 슈팅가드. 뛰어난 수비력으로 15시즌 통산 4회 수비팀에 선정되었다. 현재는 킹스의 보조코치로 여전한
킹스맨. 로드맨과 함께 북한에도 간적이 있었다.
18. 트레이시 머래이
전성기엔 15득점 가량을 올린 퓨어슈터 타입의 선수였다. 대체로 롤플~벤치워머 수준으로 뛰었고 12시즌을 보낸이후 해외서 3년을 더 뛴후 은퇴했다. WWE의 팬으로 갓파더, 언더테이커등 레슬러들과 절친한 관계라고 한다.
19.돈 맥클린
루키시즌 6.6득점을 올린 맥클린은 소포모어 시즌 18.2 득점을 올리며 MIP를 수상했다. 그리고 그게 맥클린의 고점이었다.
MIP의 저주를 정통으로 맞은 이후 7년간 7팀을 떠돌며 저니맨으로 커리어를 마쳤다. 현재는 캘리포니아에서 여러 방송일을
하고있으며 그의 아들 트렌트 맥클린도 대학농구선수이다.
20. 휴버트 데이비스
통산 3점 성공률 .441(스티브커에 이은 2위)을 자랑하는 샤프슈터. 은퇴 이후엔 방송일을 하다 지도자 생활을 시작, 현재는
노스캐롤라이나 타힐스의 감독이다.
21. 존 배리
명예의 전당 헌액자, 릭 베리의 아들이며 브랜트 배리의 형. 통산 9할에 달하는 자유투를 자랑하는 릭베리의 수준에는 미치지 못했지만 뛰어난 슈터에 겸비한 패싱센스로 어느팀에나 어울리는 벤치멤버로 14시즌 장수했다. 현재는 ESPN의 해설자로 근무중.
22. 올리버 밀러
공식별명은 'BIG O' 비공식 별명은 'PIG'인 올리버 밀러는 가장 뚱뚱한 농구선수하면 떠오르는 이름으로 꽤나 아이코닉한 선수이다. 패스를 꽤나 잘하는것을 제외하면 평범한 벤치빅맨정도의 기량으로 총 9시즌을 뛰었다. 은퇴이후 2011년 바베큐에 대한 언쟁을 벌이다 격해져(...) 1급폭행혐의로 기소되었다. 현재는 피닉스에서 농구캠프를 열고 손주들을 돌보며 지내는듯.
23. 리 메이베리
토드 데이, 올리버 밀러와 함께 아칸자스를 1990년 파이널 포로 이끌었던 선수. 괜찮은 3점슛(통산 0.8개 .377%, 대학시절엔 거의 5할)에 비해 자유투가 (.659%) 약했던 선수. 꽤 안정적인 백업으로 밀워키와 밴쿠버에서 7시즌을 뛰었고 마지막시즌 발목부상 이후 그를 찾는 팀은 없었고 커리어를 마무리지었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의 스카우트를 거쳐 현재는 캐시아홀 고교농구팀의 감독으로 아이들을 지도하고있다. 5명의 딸을 둔 딸부잣집 아빠.
24. 라트렐 스프리웰
속이 뻥 뚫리는 투핸드덩크를 선보인 다혈질 스윙맨. 성격은 개차반이어도 카리스마와 실력하나는 진짜였고
올스타, 퍼스트팀, 수비팀등 많은 수상을 했다. 미네소타에서 가족부양드립을 친뒤 NBA에서 사라졌다.
자동차/오토바이 관련 사업을 하다 말아먹었고 지금은 영광의 시기를 보낸 닉스에서 이런저런 일들을 하며 지내는 모양.
25. 엘모어 스펜서
5시즌을 뛴 체격 좋은 7푸터. 대학 4년간 3개의 대학을 다녔고.... 이외에 근황도, 정보도 없다.
26. 데이브 존슨
드래프트 이전 캠프에서 34인치 가장 높은 버티컬(34인치)을 기록했던 시라큐스 출신의 스윙맨. 크게 기회도 받지못했고
별다른 모습을 보이지 못하며 2시즌만에 NBA에서 사라졌다. 역시 근황은 못찾겠다.
27. 바이런 휴스턴
1970년 드래프티 커티스 페리의 생물학적 아들. 단신 빅맨으로 살아남을 다른 무기는 보여주지못했고 4년만에 NBA경력은 끝이 났다. 반복되는 길딸(...)로 여러차례 기소되었다. 어렸을적 학대로인한 양극성 장애라고 변호인은 주장했고 여튼 4년에 2년 집행유예. 종교를 통해 개심했는지 이후로 별다른 사고소식은 들려오지 않는다.
2라운드
29. PJ 브라운
PJ브라운은 15년간 세차례 수비팀에 선정되는 뛰어난 수비력을 바탕으로 여러팀에서 공헌했다. 마지막시즌 은퇴와 우승도전을
저울질하던 브라운은 시즌 말미에 접어들어서야 보스턴과 계약, 베테랑의 노련함으로 우승에 공헌하며 명예롭게 커리어를 마무리지었다. 별다른 근황은 들려오지않고, 2016년 루이지애나 명예의 전당에 올랐고 가끔 인터뷰를 진행하는 정도. PJ는 그의 할머니가 피넛버터&젤리를 엄청 좋아하던 브라운에게 붙여준 별명이라고.
30. 션 룩스
백업센터로 대단한 기량은 없었지만 그래도 12년간 NBA에서 버텨낸 선수. 은퇴 이후에는 피닉스, 식서스등 여러팀에서 보조코치로 근무했다. 2016년 뉴욕닉스와 스태프 면접후 돌아가는길에 심장병으로 사망했다. 향년 46세.
32. 브랜트 프라이스
4회 올스타에 오른 마크 프라이스의 동생. 기량은 형만한 아우는 없었고 9시즌간 4팀에서 뛰었다.
은퇴이후 오클라호마의 에니스란 지역에서 가족들과 살고있으며 지역사회에서 여러 일들을 하며 지내고있다.
최근에는 친구와 물류회사를 차렸다. 여담으로 이 사람 이름을 구글에 치면 브렌트유의 가격이 뜬다(...)
35. 토니 베넷
여전히 대학 통산 3점슛율 1위를 마크하고있는 선수. 그의 NBA선수경력은 3년이었고 프로생활은 5년. 20대부터 지도자생활을 시작하여 현재는 버지니아 대학에서 감독으로 일하고있다. 대학농구무대 명성높은 지도자로 클레이 탐슨, 말콤 브록던, 조 해리스등이 그의 제자. 선수시절부터 전술과 농구 공부에 정말 열심이었다고.
41. 파파이 존스
로널드 제롬 '파파이' 존스. 파파이는 POP+EYE. 그의 튀어나올것 같은 오른쪽 눈에서 나온 별명이라고. 아주 뛰어난 공격리바운드 능력을 자랑했던 선수로 루키시즌 17분간 12개의 리바운드를 모두 공격리바운드로 잡아냈고 이는 현재까지 유일무이한 기록이다. 11시즌을 NBA에서 뛰었고 현재는 덴버에서 보조코치 역할을 맡고있다.
42. 맷 가이거
미드레인지에 능했으며 근성과 파이팅이 좋았던 백업센터. 딱 10시즌을 뛰었고 무릎부상으로 은퇴했다.
은퇴후엔 부동산 투자자로 살았고 재산세만 2억짜리 저택에서 살다 2011년 처분했다고한다.
43. 프래드락 다닐로비치
프래드락 '사샤' 다닐로비치는 유럽을 정복한 이후 NBA무대에 도전했다. NBA에서도 2시즌 2자릿수 득점을 올렸지만 그의 선택은 유럽복귀였고 2000년까지 선수생활을 한 뒤 은퇴했다. 이후에는 농구 행정가로 커리어를 시작해 현재는 세르비아 농구연맹의 회장직을 맡고있다.
언드래프티
크리스 젠트
그의 경력은 2시즌간 6경기 출장에 불과하지만, 플레이오프는 오히려 11경기로 더 많이 뛰었다. 그렇게 1994년 챔피언 반지도 손에넣었다. 주로 이탈리아에서 선수생활을 했으며 02년까지 선수생활을 했다. 바로 쉼없이 지도자 경력을 시작해 현재는 레이커스의 보조코치이다.
데릭 마틴
언드래프티로 13시즌을 NBA에서 뛰었다. 통산 .382라는 낮은 야투율에도 장수한것은 팀워크와 리더십에 도움이 되었던듯. 07-08시즌 이후 코칭을 시작, 리노 빅혼의 감독으로 2018년까지 있었다. 현재는 'fifteentymes'라는 농구교실을 열고있다.
데이비드 웨슬리
슈팅가드로는 작은키와 포인트가드로의 컨버젼 가능성에 회의적인 시각으로 드래프트 되지 못했던 웨슬리는 1년이 지난후 네츠에서 커리어를 시작할 수 있었다. 보스턴에서 기회를 얻었고 호네츠에서 오랜기간 활약했던 웨슬리는 06-07 클리블랜드에서 15년간의 선수여정을 마무리지었다. 그의 11,842점은 언드래프티중 2위(모제스말론에 이은)이다. 현재는 뉴올리언스 펠리컨스의 해설자로 일하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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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이제 슬슬 인스타 트위터 그거 뭐임 안함 아재들이 등장하네요...ㅠ
앤소니 필러 지못미ㅎㅎ
222
토니 블랙스턴 간만입니다 ㅎㅎ
언브레잌 마이 허트 ~~~
뎁쓰가 정말 깊은 드래프트 네요
인생은 오리? ㅎㅎㅎ 정성글 잘 보고 갑니다!
데이빗 웨슬리 슛좋았는데..뉴올에서 비디디랑 뛰던거 생각나네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바베큐에 대한 언쟁 ㅋㅋㅋ
한창 루키 잡지 모으던 시절의 형님들이네요 ㅎ
정말 좋아했던 지금도 애정이가는 스프리웰이 있는 드래프트군요! 악동의 이미지지만 밉지 않고 그의 운동능력은 어린시절 너무 멋져보였습니다ㅋㅋ
이 시리즈 좋아합니다 ㅎㅎ
피제이가 그런 뜻이었구나 ㅋㅋ잘봤습니다
맷가이거 머리카락 처음봅니다
좋은 시리즈 잘 읽었습니다. 👍 👍 👍 👍
역시나 너무 재밌는 이야기가 풍성하네요. 브랜트 프라이스 = 브랜트유 가격, 17분 간 12 공리(ㄷㄷㄷ) 등등.. 감사합니다.
파파이 존스가 'pop+eye' 였군요
어디선가 '뽀빠이' 존스라고 했었는데..ㅎㅎ
그리고 데이비드 웨슬리는 간만에 보니깐
주호민 작가 닮았네요
잘봤습니다~ 근데 배리형제는 존이 형 아니었나요?
헛 이런 실수를. 지적 감사합니다.
선수들 거의 다 기억납니다. 스프리와 PJ브라운이 스틸픽이었네요
우와....정말 세록세록....
말릭실리는 정말...안타깝죠..KG가 멘토라고 생각하고 많이 배우려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저시대를 몰랐던 분들은 놀라울듯..
샤크 하나로 다 설명되는 해였네요.
웨더스푼, 마이너의 덩크는 아직도 기억에 남고요.
레이트너는 얼마나 잘하길래 대학생 신분으로 드림팀에 뽑혔을까 궁금하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