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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One And Only 그들은 지금 어디에 그들은 지금 어디에 - 1992 드래프트
One And Only 추천 5 조회 15,349 23.05.09 16:12 댓글 21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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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3.05.09 16:13

    첫댓글 이제 슬슬 인스타 트위터 그거 뭐임 안함 아재들이 등장하네요...ㅠ

  • 23.05.09 16:27

    앤소니 필러 지못미ㅎㅎ

  • 23.05.09 16:57

    222

  • 23.05.09 16:52

    토니 블랙스턴 간만입니다 ㅎㅎ
    언브레잌 마이 허트 ~~~

  • 23.05.09 16:53

    뎁쓰가 정말 깊은 드래프트 네요

  • 23.05.09 16:57

    인생은 오리? ㅎㅎㅎ 정성글 잘 보고 갑니다!

  • 23.05.09 17:05

    데이빗 웨슬리 슛좋았는데..뉴올에서 비디디랑 뛰던거 생각나네요..

  • 23.05.09 17:15

    좋은 글 감사합니다!!
    바베큐에 대한 언쟁 ㅋㅋㅋ

  • 23.05.09 17:45

    한창 루키 잡지 모으던 시절의 형님들이네요 ㅎ

  • 23.05.09 18:14

    정말 좋아했던 지금도 애정이가는 스프리웰이 있는 드래프트군요! 악동의 이미지지만 밉지 않고 그의 운동능력은 어린시절 너무 멋져보였습니다ㅋㅋ

  • 23.05.09 19:08

    이 시리즈 좋아합니다 ㅎㅎ

  • 23.05.09 19:24

    피제이가 그런 뜻이었구나 ㅋㅋ잘봤습니다

  • 23.05.09 21:58

    맷가이거 머리카락 처음봅니다

  • 23.05.10 02:17

    좋은 시리즈 잘 읽었습니다. 👍 👍 👍 👍

  • 23.05.10 09:07

    역시나 너무 재밌는 이야기가 풍성하네요. 브랜트 프라이스 = 브랜트유 가격, 17분 간 12 공리(ㄷㄷㄷ) 등등.. 감사합니다.

  • 23.05.10 18:43

    파파이 존스가 'pop+eye' 였군요
    어디선가 '뽀빠이' 존스라고 했었는데..ㅎㅎ

    그리고 데이비드 웨슬리는 간만에 보니깐
    주호민 작가 닮았네요

  • 23.05.11 10:02

    잘봤습니다~ 근데 배리형제는 존이 형 아니었나요?

  • 작성자 23.05.11 11:59

    헛 이런 실수를. 지적 감사합니다.

  • 23.05.18 10:53

    선수들 거의 다 기억납니다. 스프리와 PJ브라운이 스틸픽이었네요

  • 23.05.18 12:51

    우와....정말 세록세록....

    말릭실리는 정말...안타깝죠..KG가 멘토라고 생각하고 많이 배우려고 했었던 기억이 나네요..저시대를 몰랐던 분들은 놀라울듯..

  • 23.06.22 17:38

    샤크 하나로 다 설명되는 해였네요.
    웨더스푼, 마이너의 덩크는 아직도 기억에 남고요.
    레이트너는 얼마나 잘하길래 대학생 신분으로 드림팀에 뽑혔을까 궁금하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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