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미니홈피] '빵꾸똥꾸' 진지희 거침없는 폭풍성장

[부자사랑(황박사)]

안녕하세요? 황박사입니다. 

오늘은 아역스타 소식 한가지 전해드립니다.

예전에 빵꾸똥꾸란 유행어를 탄생시킨 바 있는  어린애였던 아역배우 진지희가 자기 미니 홈피를 통해

자신의 어엿한 소녀로 폭풍성장한 모습의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진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미니홈피에 폭풍 성장한 사진을 두 장 게재해 네티즌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

흰색 후드 티셔츠에 노란색 점퍼를 입은 진지희는 어깨 길이의 생머리 헤어스타일로 풋풋한이미지를 선보였다.

특히 입가에 살짝 머금은 미소가 상큼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진지희 폭풍성장했네. 빵꾸똥꾸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진짜 많이 자랐다.  

이제 어린이가 아니라 소녀다”, “얼른 텔레비젼에서 봤으면 좋겠다” 등의 글로 반가움을 표했다.

한편 진지희는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막무가내 캐릭터 정해리 역을 맡아 출연하며 “

빵꾸똥꾸”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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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지희의 빵꾸똥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