飛星賦 解釋
1. 緖論(서론)(1) : 팔괘구궁
원문 & 해석 : 主流八卦(주류팔괘), 顚倒九疇(전도구주),
察來彰往(찰내창왕), 索隱探幽(색은탐유)
팔괘가 두루 흩어져 구주(九疇)에 안배되어 있으니, 오는 것을 살피고 가는 것을 밝혀서 은밀한 것을 찾아내고 보이지 않는 것을 탐색할 일이다.
백안의 주(白按 註) : 팔괘는 후천팔괘이니 일감(一坎), 이곤(二坤), 삼진(三震), 사손(四巽), 육건(六乾), 칠태(七兌), 팔간(八艮), 구이(九離) 이고 이들의 각 방위를 말한다. 구주(九疇)는 구궁수(九宮數)이니 즉 낙서수(洛書數)이다. 현공(玄空)의 법은 후천팔괘를 취하여 낙서(구궁)수를 배열한 것이다.
낙서수는 아래와 같은 모양으로 배열되는바, 현공학은 이런 격식이 원단반이 되는데 현공애성(玄空挨星)은 이에 의지하되 시공(時空)이 같지 않으며, 장차 구궁수를 배열하되 구궁내에 펼쳐서 끊임없는 천변만화(千變萬化)의 길흉 조짐을 밝힐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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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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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
2
어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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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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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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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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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 |
1
꼬리 |
6
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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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서(洛書) = 원단반(元旦盤) |
2. 緖論(서론)(2) : 영생피살(迎生避殺)
원문 & 해석 : 承旺承生(승왕승생), 得之足喜(득지족희),
逢衰逢謝(봉쇠봉사), 失則堪憂(실칙감우)
왕기와 생기가 이어지고 이를 얻게 되는 때가 되면 족히 기쁨이 되고, 쇠하고 시들어가는 때를 만나서 시기를 잃게 되면 근심을 견뎌내야 한다.
가주(柯註) : 이는 곧 청낭오어(靑囊奧語)에서 이르는, 顚顚倒(전전도) 二十四山有珠寶(이십사산유주보), [통하면 모든 방위의 산들이 주옥같은 보물이 될 것이고], 顧逆行(고역행) 二十四山有火坑(이십사산유화갱) [통하지 못하면 모든 방위의 산들이 불구덩이처럼 될 것이다.] 라고 했으니, 역시 청낭서(靑囊序)에서 이르는, 음양의 현묘한 이치를 터득하고, 그 쇠함과 왕성함 삶과 죽음을 안다면, 산의 좌향 및 들어오는 물을 물어볼 필요도 없다. 다만 사기(死氣)를 만나면 모두 취할 것이 없다고 했다. 이것은 현공비지(玄空秘旨)에서 이르는, 생기가 없는 곳에 입문(入門)하면 하룻밤 사이에 먹고살기가 어려워지고 왕성(旺星)이 혈자리에 이르면 천종(千種)의 부가 쌓이며, 거듭해서 극하는 것이 들어오면 선채로 소실되고 망하는 것을 볼 것이요, 자리마다 생하는 것이 들어오면 연이어서 재물이 쌓이는 기쁨이 있을 것이라 했다. 천경경(天經經)에서 이르기를, 하늘의 기미(機微)가 이와 같음이 어찌 안에서만 있으리오. 집안에서의 부귀도 이와 같을 것이다. 하늘의 기미가 이와 같음이 어찌 밖에서만 있으리오. 집안에서 점점 물러나 패하게 된다는 것도 같은 뜻이다.
현공 애성(玄空挨星)은, 능히 旺山旺向(왕산왕향)을 취하고 또한 형기풍수(만두(巒頭風水)[만두풍수]와 배합하여 旺(왕)과 生(생)을 사용하면 주로 인물이 왕성하고 재물도 왕성할 것이다. 반대로 애성이 上山下水(상산하수)의 국을 취하거나 혹 山顚水倒(산전수도) 불합국이면 이는 衰(쇠)와 謝(사)[死(사)]를 취하는 것이니 재물이 파산하고 인물이 손상된다.
최주(崔註) : 巒頭(만두)는 중국의 풍수서적에서 形氣風水(형기풍수)를 통칭. 형기풍수는 藏風得水(장풍득수)의 이론이고, 理氣風水(이기풍수)는 迎生避殺(영생피살)의 이론이다.
3. 緖論(서론)(3) : 趨吉避凶(추길피흉)
원문 & 해석 : 인간은 천지에 중심이 되나니(人爲天地之心[인위천지지심]), 길흉은 원래 감래하고 스스로 주관할 수 있는 것(吉凶原堪自主[길흉원감자주]), 易(역)에는 재앙과 상서로움의 변화가 있나니(易有災祥之變[역유재상지변]), 흉함을 피하고 길함을 쫒는 것은 본래부터 미리 꾀할 수 있도다.(避趨本可預謀[피추본가예모])
백안(白按) : 사람은 천지 사이에서 우주의 운행과 대지 변화의 영향을 받아서 재앙과 복의 결과를 받나니, 능히 현공의 비밀을 터득한즉 시간과 공간 및 지리의 조건을 배합하고 또한 형기풍수와 이기풍수의 배합으로 화복(禍福)에 대하여 문득 추측하고 미리 계산하여 이로써 길함을 쫒고 흉함을 피할 수 있는 것이다.
최주 : 위 내용은 현공풍수를 잘 아는 자는 사람의 힘으로 하늘을 이긴다는 (人力勝天[인력승천]) 의미이다.
4. 緖論(서론)
원문 & 해석 : 소인은 이치에 어두워 망령되이 행하다가(小人昧理妄行[소인매리망행]), 자기로 말미암아 재앙을 만들고(禍由己作[화유기작]), 군자는 때를 기다려서 비로소 움직이므로(君子待時始動[군자대시시동]), 복은 스스로 자기가 구하느니라(福自我求[복자아구]).
원주(原註) : 이 대목은 길흉과 득실을 밝히는데, 오직 사람이 스스로 부르기 때문이다.
가주 : 사람과 하늘과 땅이 나란히 삼재(三才)인 까닭에 사람을 만물의 영장이라고 한다. 산을 옮기고 바다를 뒤집는 능력이 있는고로 천지와 더불어 능력이 같다고 한다. 이 단락의 간결한 표현은 곧 종사수필(從師隨筆)에 실려 있는바, 가장 알기 어려운 것이 하늘의 마음이다. 그러므로 천심(天心)이 내 손바닥 안에 있다면 내가 하고자 하는 대로 하늘도 따라서 하나니 이는 이른바 사람의 능력으로 하늘을 이기는 것이다. 선현의 장천(葬天)지설에는 때를 기다려 움직임으로써 길함을 쫒고 흉함을 피한다 하셨다.
최주 : 종사수필(從師隨筆)은 현공풍수의 종사(宗師)인 장대홍(張大鴻 : 1616 - 1705년 이후)의 제자인 강요(姜垚)가 지은 현공풍수 서적이다. 이 책은 후에 심소훈(沈紹勳 : 1849 -1906) 선생이 입수하여 현공풍수의 비밀을 터득하게 되었다.
백안 : 현공지학은 넓고 크고 자세하고 깊어서, 현재는 하원(下元) 칠운(七運)(1984 - 2003)이므로 태괘(兌卦)의 주운(主運)은 의학(醫) 점(卜) 성상(星相)등의 학술이 특별히 성행하는데, 더욱 풍수술수 이해하려는 사람이 매우 흔하지만, 진정한 명사(明師)는 오히려 훨씬 적다. 풍수를 배우고 익히는 벗들은 모두 이런 이치를 알아서, 운을 잃었을 때는 응당 길함을 쫒고 재앙을 피하여 해결하고, 운을 당했을 때는 잘 길함을 쫒고 재앙을 피하는데, 이러한 것은 도리나 이치상으로는 매우 간단하지만, 그 실제 운용할 때는 모름지기 더욱 자세히 살펴야 할 요소들이 매우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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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辰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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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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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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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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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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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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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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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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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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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運 辰山戌向 ( 旺山旺向) |
⤥戌向 |
위 도표는 七運에 진산술향(辰山戌向)이니 살펴보자.
건궁(乾宮)의 비성(飛星)은 < 황> <⑦赤>인데, 7운기에 <⑦적>은 왕기에 해당하고(當元旺氣[당원왕기]), < 황>은 곧 殺氣(살기)이므로, 만약 이것을 쫒아 움직여서(趨動[추동])하여 마땅함을 얻으면 어느덧 5鬼財運(5귀재운)의 국이 되는데, 반대로 추동하여 마땅함을 잃으면 그로 인하여 5황의 凶性(흉성)이 되어 도리어 그 해를 받느니라.
최주 : 1. 福(복)이란 빌어서 얻어지는 祈福(기복)도 아니고 저절로 굴러 들어오는 것도 아니다. 자신이나 조상이 과거에 積德積善(적덕적선)한 사실이 때가 되면 필연적으로 돌아오게 되는 이른바 造福(조복)이다.
2. 五黃殺(오황살)은 일명 災病星(재병성)이라고도 부르는 최악의 凶星(흉성)이지만, 得運(득운)이고 合局(합국)이면 오히려 좋다는 의미이다.
3. 易學(역학)의 이론은 숫자를 통하기 때문에 術數(술수)라고 표현한다. 그래서 財數(재수), 運數(운수) 등의 용어도 數(수)자를 사용한다.
4. 明師(명사)는 풍수지리의 이치에 밝은 풍수사이고, 名師(명사)라는 용어는 유명한 풍수사이다.
5. <-2土> <+3木> : 鬪牛殺(투우살)
원문 & 해석 : 시험해 보면 地雷復卦 <② ③>는 담벼락이 몸을 찌른다.(壁揕身[벽침신])
원주 : 곤②는 흙이 쌓인 것이고 담벼락의 모습이며 또한 몸과 같다. 진③목은 곤②토를 극하는 고로 흙이 친다고 한 것이다. 책 내용 중에 괘의 이름을 차용한 것은 좌와 향의 비성을 밝히기 위함이다. 아래도 이와 같다.
백안 : 飛星賦(비성부)는 일명 飛星斷(비성단)으로 이는 고대 지리 명가가 지은 것이다. 그 내용의 주된 요점의 해설은 현공애성과 성요조합의 징험에 있는데 다만 현공술어가 매우 많아 만약 현공에 정밀한 배경지식이 없으면 명백하게 알기가 어렵다. 본문의 내용은 <②흑> 과 <③벽>성의 조합이 상극으로 응하기 때문이다.
復(복)은 현공에서 씻어내는(盪[탕]) 대표적인 괘이니 산성과 향성을 배합해서 만들어진 지뢰복괘이다. 곤은 땅이고, 진은 우레로써 구성에 배합한 괘로 <②흑> <③벽>의 조합이다. 팔괘의 取象(취상)을 따라서 <②흑 곤토>는 牆壁(장벽)이고, <③벽 진목>은 振動(진동)이니 이런 것으로 미루어 볼 때 산이 무너지고 담장이 무너짐으로써 상처를 입는 대표적인 경우이다. 이는 마땅히 失令(실령)했음을 지칭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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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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六 |
6 8
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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四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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七 |
4 1
九 |
화장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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一 |
⑦
三 |
②
八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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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방 |
↓ |
B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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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運 午山子向 (○雙星會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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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궁의 B방 飛星(비성)은 < 벽>과 <②흑>의 조합으로 7운 때에는 失令(실령)殺曜(살요)의 조합이 되어 이방에서 거주하는 사람은 소심해지고 흙의 타격으로 상처를 입게 된다.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의 편리를 위해서 괘탕괘표(卦盪卦表)를 만들어 열람하도록 제공한다.
최주 : 星曜(성요) : 星이 한 음절이므로 의미전달이 불명확하므로 의미가 비슷한 曜자와 합성한 것이다. 대개 星은 좋은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고, 曜는 흉한 의미로 사용되는 경우가 많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