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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메이슨 삼변회를 움직이는 핵심들을 일루미나티 라고 하잖아요.
90년대 이전에 대부분의 니비루의 변절자 아눈나키들이 대거 진압되거나 제거되거나,
달아나거나, 전향되었습니다. (사악한 외계인들로부터 니비루 재탈환후)
지구내에서 지배하고있던 아눈나키 전사들이 사라지고 지금은 극소수만 남아있습니다.
아눈나키들의 명령을 수행하던 인간들이 일루나미티로 올라서서 아눈나키들이 하던일을
이어받아 , 지배하는것입니다.
그자들이 바로 프리메이슨 입니다.
모든것을 지배하며 전세계에서 인간들에게 일을 시키고 수확하는 것입니다.
과거와 방법만 다를뿐......... 세련되게,,,,,,,,,,,,,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수뇌로 수확물이 집결할때는 대개 금으로 집결합니다.
접시를 제작하는 장소가 지구가 최적이기때문에, 주로 우주선을 제작하는 물질로
수확되어, 그들의 전쟁도구로 인간의 피를빨아 집결되는것입니다.
아눈나키들은 아직 깊은곳에 숨어있기때문에 잡아내기가 그리 쉽지는 않은가봅니다.
당연히 인간이 생명복제에 대해서 연구하는것을 그들은 원하지 않기때문에,
막으려 하는것이고, 나온다해도 일루미나티들이 빼앗아 가는것입니다.
인간의 정신문명이 진보해온것이 아니라, 반대로 퇴보해왔다는 사실을
모든 인간들이 알게된다면 질겁을 할것이 분명합니다.
초고대 환국인이나,마야인,이집트인,잉카인, 도곤족들은 특별한 도구없이도, 천체를 관측하거나
달력등, 우주가 흘러가는 방향을 정확히 알고 있었다는것만봐도, 누군가에 의해서
의도적 바이러스 프로그램으로 과거와 기억이 사라지게 만든 증거들이 많습니다.
실제 핵분열이아닌 핵융합 원자로가 있던 오래된 유적도 존재하는것을보면,
인간의조상은 지금보다도 훨씬 오래살고 뛰어난 지식을 소유했었다는것을
알수가 있습니다.
이 모든것은 아눈나키들로부터 물려받은 인간들(일루미나티)들이 욕심을 버리지못하고,
그들만의 지배욕과 물질욕,색욕으로부터 나오는 것입니다.
혹자는 이미 그들만의 최고 수뇌 몇몇은 계속된 다른 이원복제로 삶을 살아간다고
알려져있습니다.
이런말을 할때마다 미틴늠 소리 듣기도 합니다만.
이와 관련된책만 오래 보다보니 ,,, ^^
90년대초 네사라협정을 비롯한 몇몇협정으로 인해서 더이상 암살 제거를 하지 않겠다고,
맺은 조약으로 인해서 음모를 공개해도 제보자들을 제거하지않는 이유입니다.
80년대 까지만해도 그들의 주 지배 수단이었던 종교(주로 카틀릭교/개신교)를 조금만
비방해도, 비방한자들은 암살등으로 자주 제거 되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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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니비루 행성에 대해서 이야기 하자면, 니비루별은 지구의 4배가 조금 못되는 전투스타행성으로,
사악한 외계인의 침략을받아 치열하게 싸웠었습니다.
광자입자무기와 파동무기등으로 피아간의 피해가 컸었는데, 간신히 침략한 사악한 외계인들을
물리쳤으나, 피해를 복구하기위하여 다량의 금이 필요하게되었습니다.
금과 수정을 구하러 지구에 오게 된것입니다. 수메르택스트 문건이나 외계문건에 나오는
아누,엔릴,엔키,마미(닌티/닌허사그)등 아눈나키와 하급 아눈나키들이 지구에 내려와,
룰루라고하는 인간 노동자를 창조하여 아프리카 로디지아 짐바브웨 ,스와질랜드 부근의
빅토리아 호수 일대에서 금을 채취하는 문건이 그대로 존재하고 유적도 그대로 있습니다.
지구에 파견됐던 아눈나키들과 하급아눈나키들은 심하게 일했고, 그들이 니비루로 돌아갔을때
한때 반란이 일어나 엔키의 아들 마르둑이 반란을 일으켜 지배하게 되었습니다.
마르둑은 전쟁광으로 지구에 인간들이 많이 늘어나자 인간들을 데리고 편을 갈라
전쟁놀이를 자주 하던 아눈나키입니다.
이당시에는 아눈나키들이 대거 참여하여 편을 갈라서 전쟁놀이를 했습니다.
우리가 잘알고있는 인안나(비너스/아프로디테/아스타트/이쉬타/이시타르)도 열성적으로
전쟁에 임했고, 마르둑과 더불어 전쟁놀이를 아주 좋아한것으로 나옵니다.
.(어떤 정보로는 마루둑의 상위영혼이 세이턴(사탄)이라고 말함.)
실제 아눈나키와 인간 사이에서 태어난 반신반인들은 인간들의 왕이되어 치도하기도하는데,
여기에서 눈에들거나 최고급 아눈나키인 아누,엔릴,엔키등과 인간사이에낳은 자식들은,
니비루에 가는 행운도 얻기도 합니다만, 왕으로있다가 눈에들어 니비루까지 갔다가
거만해져서 눈밖에나 다시 지구로 쫓겨오는 왕들도 있었습니다.. 기록에 나오니깐요,,, ㅋ
아누(안)와 엔릴,엔키,닌티등 아누계열은 손자인 마르둑에게 정권을 빼앗기고, 플레이아데스
끝자락의 아비뇽행성으로 이주하여 살고있으나 , 현재는 니비루 고위위원회 수뇌이기도 합니다.
니비루인들이 니비루에 살기이전에 아비뇽행성에서 이주해왔습니다.
아비뇽행성인의 선조는 고대 라이라이고, 그 선조는 또 베가별(직녀성)에서 200만년전
기원한것입니다.
엔키는 지구출생이라고 말합니다.(이말은 한때 싸웠던 파충류계인들의 주장) 엔릴의 이복동생이죠.
아버지는 아누이고요.
아누님을 우리는 오늘날 하누님/하느님 이라고 부릅니다.
(ㅇ,ㄱ,ㅋ > ㅎ으로 변천. 실례 : 아누>하누( 하늘). 거슬라(강릉)>하슬라. 거(커)발나게>허발(벌)나게.
아누(안인) >한인.)
지구에 남아있던 하급아눈나키들은 주로 전투 조종사계열 입니다.
그들은 주로 니비루 행성 외곽에 파견되어 지키는 임무를 행했는데, 니비루 행성이 지구를
지나갈때 내려와 인간들과 교접을 하거나, 일부는 남아서 인간들위에 군림하면서,
지배해 나가게 됩니다.
자신들을 철저히 숨기고 말이죠. 처음에는 인간들과 살았으나, 인간들이 점점 깨어나자
숨어들어 여인들만 탐하게 되었고, 그들의 생존권을위해 인간들에게 신으로 숭배케하는
사기질을 시작하게 된것입니다.
마르둑이 은하연합에 가입하면서, 지구에 남아서 인간들을 지배하고, 여인들을 탐닉하던
하급 아눈나키들은 상당수가 제거되거나,외계로 달아나거나 항복하였으나,
아직 극소수가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그들을위해 충성하는 일루미나티들과 대항하고
있는것입니다.
시온의정서도 그들에의해 나온것이고 그들을 무력진압할시에는 오히려 외계침공으로보여,
모든 인간들은 외계인에게 대적하려들것입니다.
전말이 호도된 사태가 일어나기때문에 , 쉽게 와해를 시키지 못하는 것입니다.
니비루가 지구를 일주하는 주기는 3,600년이고 그들이 이번에 지구를 지나가는 시기는
약 2,122년 입니다.
그들의 기간단위는 샤르이고 1샤르는 3,600년이 됩니다.
그들이 최초에 지구에 내려온시기는 45만여년전이고, 40기간이 흐른 시기에 룰루라는
최초의 원시노동자 인간이 만들어지게 된것입니다.
3,600년 *40샤르 = 144,000 년
450,000 - 144,000 = 306,000
즉 306,000 년전에 최초로 인간이 만들어졌다는 이야기입니다.
14만 4천이라는 용어의 기원이 바로 이것을 말함입니다.^^
<그림설명>
약 7,000년전 그려졌다는 동굴벽화 중 하나이다.
이 벽화는 구 소련 우주베키스탄 히로가닌에 소재한다
D N A 상징 (印;도장 = 복제,재생,부활)
DNA+창조
왼쪽그림은 인류태초의 시조 복희와 호와 + 오른쪽그림은 유대인들의 프리메이슨? .. 공통된 그림은 콤파스와 자가 있습니다. 설계하고 계획하고 창조작업을 했다는 의미입니다. 유대인들의 문명적 산물 또한 서방에서 이름을 날렸다(한단고기 기록)는 동방족 태호복희와 여와의 정신문명에서
비롯됨을 알 수 있습니다. 성서에 기록된 셈족은 신시배달국 시대에 편두풍습이 시작된 북만주 송화강을 의미하는 '소머리(수밀이=슈메르: 슈메르 초기 유적지 '아모르=송화강=아무르'에서 검은 머리털의 편두형 유골들이 발굴이 발굴되었습니다)'에서 유래한 어원인 슈메르(셈)족을 의미하며, 흙으로 사람을 창조했다는 여호와 또한 흙으로 7일만에 사람을 창조했다는 여와(성서보다 오래된 한민족의 경전-참전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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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는 북한 평양 대동강변에서 출토된 고대 히브리어 문자가 기록된 단군조선 유물
서울대학교 히브리어전문가인 신사훈 박사가 고조선 와당에 씌여 있는 고대 히브리어를 해독했다
지중해 크레타섬에서 나온 마고숭배사상이 강하게 베어있는 가슴을 드러낸 신상의
이름은 아슈타르이다.
아쉬타르는 수메르에서 이쉬타르로 알려진 신이다.
수메르 후기와 아카드 ,바빌론 후대 문명으로 가면서 이시타르, 이시타로
알려지게된다.
유대인에게는 아스타트로 알려지게되고, 그리스에는 아프로디테로 알려지게되고
로마제국에는 비너스로 알려지는 신이다.
후대로 갈수록 이름이 조금씩 변하는데, 후대에 길이 남을정도로
상징화하여 남겼다는것은 불을 전해주었기 때문일것이다.
문명을 전해주었던 동방에서 이주한 수메르 전기의 사람들은 마고의 여인들을
인안나(이난나/이나나)라고 불렀다.
그녀의 남편은 두무지(두무치)였다. ^^
인안나가 남편 두무치를 잃고 슬피울며 아리랑고개(아리산 산맥)을 넘어오며,
부르던 노래가 아리랑 이었다고 전한다.
위의 아시타르 여신상을 한번 보고 조선여인들의 모습을 비교해보시면,
왜 조선여인들이 가슴을 드러내고 있는지 이해가 되실것입니다.
무지해서 벗고 드러낸것이 아니라 강한 마고숭배사상에서 나온
마고문화의 흔적입니다.
아시타르<아시탈라<아사달
아스타나<아스탈라<아사달
(아스타나는 카자흐스탄의수도이며,마고를 숭배하는 동상이 도처에
있는데, 마고를 우마이,어마이라고 그들은 부른다.
즉 가슴을 드러낸 조선여인은 반도 마한의 순토박이 여인이라는것을
증명하는 보증수표인것입니다.
마한의 순토박이들이 마고사상을 가장 강하게 간직해왔습니다.
불을 발견했다고 기록에나오는 신지시대를 넘어서 그 근원은 결국 마고로
이어집니다.
풍씨는 태호복희의 성이고, 복희와 여와를 따르는 종족 풍이을 나타내죠.
고구려 시대까지 반도는 고구려의 마한땅으로 인식되어있었고, 문무왕비에서도
주몽을 언급한것도 그당시 신라에의한 백제,고구려 멸망시기까지만해도,
신라인들은 반도를 고구려의 마한땅으로 인식했다는 반증이기도 합니다.
마고문화를 이은 위의 그림같은 조상들이 고인돌의 주인공입니다.
(일제는 마고를잇는 마한의 순토여인을 기생으로 삼는 짓도 했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