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한이와 태권도1박2일하러 갔다. 태권도에서 게임점수 많이 내는 쪽이 이기는 게임이었다.
근데 우리팀이 점수가 밀리고 있었다.마지막에 600점을 걸고 했는데 모두 못맞아서 마지막으로 몸으로 속담맞이기를했는데우리이 맞아서 이겼다.그리고 1시30분되서 영화 연가시를 보고 7광구를 봤다.5시30분에 자서 7시30분에 일어나 완전멍~하게 집에 갔다.늦게자 머리가 아파 힘들었지만 그래도 태권도에서 놀고 영화를 봐 즐겁기 도했다.
첫댓글 적는다고손다갔네
ㅋㅋ
힘들다힘들어
재밌어?힘들어?뭐야
재미있었겠네
지한이 땜에 시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었는데...나중엔2박3일하면좋겠다
나도 했었는데...
맞다
까먹었음
ㅋ
첫댓글 적는다고손다갔네
ㅋㅋ
힘들다힘들어
재밌어?힘들어?
뭐야
재미있었겠네
지한이 땜에 시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재미있었는데...나중엔2박3일하면좋겠다
나도 했었는데...
맞다
까먹었음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