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2월 목요밥상 소식을 전해드립니다(2/7)
조금 늦은 감이 있지만
!
안녕하세요. 저는 2013년 목요밥상을 담당하게 된 최성은이라고 합니다.
1월부터 영등포산업선교회 노동선교부에서 일하고 있어요.
밥상에 참석하자 마자 맡게 되어서 부담이 되었는데,
2월에 진행되는걸 보니 저는 연락만 하면 된다는 걸 알고
마음의 부담을 덜었습니다.
많이 많이 도와주시고, 또 자주자주 만나서 얼굴도 익혔으면 좋겠습니다
2013년 두번째 목요밥상은 2월 7일에 열렸습니다.

영등포도시농업네트워크에서 맛있는 떡만두국을 준비해주셨습니다.
만두 하나 부서지지 않게 맛있게 준비해 주셨습니다. 짱짱짱
영등포산선에서 최성은, 햇살에서 박상호 김건호, 서로살림에서 김은실과 박경순, 정다방에서 이용희, 영등포도시농업네트워크에서 정재민, 다람쥐에서 박점순과 이양명, 성문밖교회 고성기, 새시대예술연합에서 김태균, 해보자모임에서 이광빈과 박철수,
그리고 마을공동체를 진행해보려고 노력하시는 최시영씨와, 마을넷을 통해 밥상을 알게 되어 참석하신 정광용씨, 심근영씨가 함께 했습니다.


맛있게 식사를 한 다음 서로의 근황을 나누었습니다.
제가 제대로 참여해보는건 두번째인데 정말 정말 하고싶은 말도, 나누고 싶은 말도 많은 것처럼 보였습니다.
생협에서는 2차 정기총회(2/23)소식과 소모임을 홍보했고요
해보자모임에서 행복나눔저축식당을 소개해 주었습니다.
다람쥐회에서는 제도권밖의 어려움을 함께 나눌 수 있는 다람쥐회에 동참해 달라고 하셨고요
처음 밥상 모임에 참석하신 최시여씨계서는 장례전문가로서의 모임을 준비중이셨습니다. 기초생활수급자와 저소득층에 맞는
복지가 죽음에 대한 부분에도 늘어나길 바라고 3개월 정도 이후에는
구청과 함께해서 마을 단위로 사업을 진행해보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신길동에서오신 정광용씨도 동대표로서 동민들을 위한 사업진행에 관심이 있고, 그런 관심이
마을넷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졌다고 하네요 복지관에서도 근무하셨고, 영상촬영과 편집도 잘 하신다니 재능이 많으십니다.
정다방 프로젝트도, 햇살도, 성문밖교회도 각각 단체를 잘 소개했습니다.
1. 협동나무 저축식당과
2. 마을공동체 네트워크의 소식을 들었습니다.

아직은 쌀쌀한 바람이 불지만, 지난 날들을 생각해보면
봄이 오는거 맞는 것 같습니다.
다음 모임은 3월 7일 영등포산업선교회에서 새시대예술연합에서 준비해 주십니다.
그럼 3월 7일 저녁 7시에 만나요!!!
첫댓글 와ㅡ 2월 밥상모임 소식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ㅡ 저도 그날 소식올리려고 사진도 찍어놨는데 바쁘다는 핑계로 지금까지 못올리고 있었네요^^;;
3월은 더 늦기 전에 올리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