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용백 작, 2007 탄천 페스티벌
최정애 작, 아름다운 다리
최원묵 작, 시설물1
신현국 작, 다리(교)
최태종 작, 겨울 풍경
2008성남탄천페스티벌 사진초대전
탄천 이야기
참여작가: 최원묵,최용백, 신현국,최정애,최태종
일시:2008년10월8일(수)-12일(일)
장소:탄천둔치 특별전시장
주최:성남시
주관:성남문화재단
기획:K.D.P연구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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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천 페스티벌 사진초대전이 오는 10월8일(수)-부터 12일(일)까지5일간 성남시 탄천둔치 특별전시장에서 K.D.P연구소(소장 최원묵) 기획으로 이루어진다.
이번 탄천 이야기 전시는 탄천 페스티벌 행사 일환으로 탄천 페스티벌 행사에 탄천 다큐멘터리 사진을 볼수 있어서 큰 의미가 있다, 전시에 참여작가는 최원묵, 최용백,신현국, 최정애, 최태종 5명이다.
다큐멘터리 사진속의 탄천은 인간과 자연이 함께 어우러져서 행복하게 사는 모습을 담고 있다. 마치 탄천을 끼고 산책을 하듯이 사진집을 넘기면 ‘아 ! 탄천이 돌아왔구나’ 탄성이 저절로 나온다. 맑은 물이 흐르는 도시, 친환경적인 친수시설 위주로 정비된 하천 주변은 성남시민으로 살아가는 것에 자부심을 느끼게 한다.
사진속의 ‘탄천’은 자연, 인간 그리고 집과 함께 있다. 그래서 더 돋보인다.
‘탄천 이야기’는 도심속을 흐르는 하천이 시민들의 삶속으로 들어와 아름다운 공존을 하고 있는 모습을 조명하고, 탄천의 재발견이라는 점에서 그 가치를 찾을 수 있다.
탄천 이야기 사진은 대상을 포착함에 있어서 미학적 관점에서 접근하지 않고 탄천의 토착문화에 대한 사랑으로 충만한 사진들이다. 이것이야말로 탄천다운 경치라는 말을 듣기에 적합하다. 이 사진들의 매력은 함께 뒤섞인 주제별로 다양한 콘셉트에 의해 촬영한 사진이므로 다원론적 시각으로 표현되어 사진들을 예술적 혹은 정서적 환희 없이도 지성에 의해서 충분히 감상할 수 있다. 사진을 통해 성남시민들과의 시각언어로서 손색이 없으므로 이 사진들이 주는 의미부여를 생각한다면 탄천 특유의 형태와 시각언어의 확장이라 꼽을 수 있다.
● K.D.P연구소 연혁
K.D.P(kyungwon Design photography)연구소는 경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포토그라피 전공하는 대학원생들로 발기인을 구성하여 2007년5월23일 창립를 경원대학교 디자인대학원 새롬관에서 했으며, 초대 소장으로 최원묵, 부소장 최용백, 감사 신현국, 홍보이사 최정애, 학술이사 최태종을 추대하여 연구소을 창립했다.
Image Design Art 2007 plus과 Art vision 21 Black&White(2007)기획전, 탄천 이야기(2008), 성남문화을 세계문화로(2008) 전시와 2007탄천페스티벌 축제, 2007모란민속5장축제의 연구작업 사진영상 멀티비젼 제작과 탄천페스티벌연구 자료집<행사 사진에 대한 Multi Vision연구(2007 Seongnam Tancheon Festival중심으로)>,⌜탄천 이야기⌟(2008)을 발간했다.
연구소는 재능대학 사진영상과, 한국예총 성남지부와 함께 산학협력협약(산업체)하여 문화예술의 관한 교육, 연구 공동 개발및 문화예술 교류와 정책자문, 공동연구 등 문화예술의 연구을 도모하고 특히 성남의 주제을 가지고 연구하며 문화예술에 대한 세미나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K. D. P 연 구 소
http://cafe.daum.net/kdpri 031-701-8781
*****사진 제공 (K.D.P연구소http://cafe.daum.net/kdpri)
최원묵 -시설물1
최원묵 -시설물2
최용백 -2007탄천 페스티벌
최용백- 탄천의 물
신현국- 연인
신현국- 다리
최정애 -아름다운 다리
최정애-생태
최태종- 겨울풍경
최태종- 환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