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서 초등학교 38회 춘계행사(울산 무룡산 등반)
춘분을 지나 이제는 옷 차림도 가벼워지고
봄 내음이 우리들의 가슴도 자극하는 춘4월에 친구들과 춘계행사를 갖고자 합니다.
낙동정맥 끄트머리 떨쳐 일으킨 "진산"
북한산은 서울의 진산이고 금정산은 부산의 진산이고 남산은 경주의 진산이다.
그리고 무룡산은 울산의 진산입니다.
진산은 그 고을의 정신적인 지주가 되는 산. 무룡산은 백두대간에서 뻗어내린
낙동정맥이 남으로 내닫다 마지막으로 기를 뭉치면서 일으킨 산입니다.
가뭄이 들면 울산사람들은 무룡산 꼭대기에서 기우제를 지냈고, 그 무룡산의 신성청에서 물을 길어다가 효문정에 붇는 행사는 지금도 "물당기기 놀이"로 이어져 오고 있다고 합니다.
친구들아! 울산의 자랑이자 산과 경치 또한 아름다운 해발 453m의 무룡산 정상에
우리 함께 올라보자
행사 날짜: 2007년 04월29일(일요일)
시간: AM 09:30
장소: 화봉동 효문운동장(잔디 축구장)
P.S 운동장 주차장이 협소하므로 운동장 올라 오기전에 주택가에
주차 공간이 많이 있습니다
그곳에 주차하시고 운동장으로 올라오세요 5분이면 올라옵니다.
참! 추가 사항 및 위치도를 나중에 계속해서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