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은 곳 낮은 곳으로 흐르는 물의 속성을 닮아 ~ (4차 회원 모임을 마치고)

[풀잎]

높은 데서 낮은 곳으로 겸손하게 , 무리하지 않게 흐르는 물의 속성을 닮자! 사회를 이루며 함께 산다는 것, 어울려 산다는 것, 자연과 사회에 단지 순응하지 않고 개조해 산다는 것! 이것은 인간의 본성이며 인간답게 사는 것이다 !

안녕하세요?

어제 우리 강사님 강의를 요약해 보았습니다. 아참! 그래서 민들레 가게 같은 공동체에(지금은 비록 작지만) 참여하시는 것이 결국 인간답게 사는 지름길이다 그런거지요(^^).

한번 밖에 못사는 인생, 잘 살아야지요!

바쁘신 대도 많이 참석해 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오향수, 양민영, 노미선, 김혜정, 이영숙, 김정아, 곽현숙, 이미란, 지미숙, 홍미라, 오영숙, 한 영).

매주 화요일(오전10시 30분 ~ 12시 30분)은 민들레 가게와 함께 해요.

다음주에는 세계관에 대해서 같은 강사님을 모시고 강의를 들을 예정입니다.

10시 25분까지 오시면 모여서 3층 바둑학원으로 올라갑니다.

많이 오세요.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는 민들레 가게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