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의 뜨거운 태양아래 이사장님과 원장님의 수고로움이 우리 현관을 이렇게 변모시켰네요
그 옛날 콩쥐를 도와주었던 그개구리가 산다고 전해지는 항아리...
이끼 낀 제주돌과 옹기항아리의 조화가 이쁩니다.
그 개구리가 나타났다는 제보를 받고 달려갔지만 사라진 후...아쉬움에 한컷...
첫댓글 멀리서 돌과 항아리 나르느라 고생한 박군아저씨 감사합니다. 정말 멋있게 변했지예~~
울 어르신 보호자(사위)께서 항아리에 어울리는 연꽃, 옥잠화 등 후원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또 변한 모습 사진 올려주세요. 동근샘 부탁해요!!
첫댓글 멀리서 돌과 항아리 나르느라 고생한 박군아저씨 감사합니다. 정말 멋있게 변했지예~~
울 어르신 보호자(사위)께서 항아리에 어울리는 연꽃, 옥잠화 등 후원하셨어요. 감사합니다.
또 변한 모습 사진 올려주세요. 동근샘 부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