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저 : https://dream.kotra.or.kr/kotranews/cms/news/actionKotraBoardDetail.do?pageNo=3&pagePerCnt=10&SITE_NO=3&MENU_ID=170&CONTENTS_NO=1&bbsGbn=01&bbsSn=243%2C403%2C254&pNttSn=192820&pStartDt=&pEndDt=&sSearchVal=&pRegnCd=&pNatCd=&pKbcCd=&pIndustCd=&pHsCode=&pHsCodeNm=&pHsCdType=&sSearchVal=]
페루에서는 화학제품 내수 생산 및 수출입이 모두 이루어지고 있다. 다만 화학산업 인프라가 우수한 수준은 아닌 관계로 내수 생산보다는 거의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여러 페루 업체에서 화학제품 개발 연구도 진행하고 있으나 국가 차원의 화학산업 정책이나 투자가 이루어지고 있지 않아 개발 속도는 더딘 편이다.
페루 현지기업인 TQC(Tecnología Química y Comercio)사는 최초로 페루 국산 코로나19 소독제인 Exquat50을 개발해 국제인증까지 받는 데 성공했으며, Bio Natual Solutions사는 과일껍질을 이용하여 친환경 소독제를 만들기도 하였다. 이외에 다른 여러 페루 기업들도 외국 기업들과 제휴하여 화학 관련 신기술을 확보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페루 수출기업협회(ADE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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