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붙임 :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2D&mid=shm&sid1=101&sid2=310&oid=011&aid=0003884861]
베트남에서 지난해 매출 412억원 올려
베트남, 캄보디아 연 평균 성장률 26%, 43% 달해
우리나라 소주가 ‘젊은 국가’ 베트남, 캄보디아에서도 많게는 연간 많게는 40% 이상 성장하며 해외에서 'K소주'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 알콜 도수 40도 이상 독주 중심의 증류주 시장에서 소주는 저도주 증류주로 자리매김하며 한국식 증류주라는 새로운 시장을 개척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베트남, 캄보디아의 MZ세대를 공략해 동남아시아 시장 성장세를 가속화할 방침이라고 17일 밝혔다. 2016년 ‘소주 세계화’를 선언한 하이트 진로는 일본을 시작으로 미국, 캐나다, 중국 등에 이어 이번에 동남아 시장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해외 80여개국에 소주 제품을 판매 중인 하이트진로는 소주 세계화를 위해 외국인들이 비교적 발음하기 쉬운 ‘진로’로 해외에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판매 제품으로는 참이슬후레쉬, 참이슬오리지널, 진로이즈백, 에이슬시리즈(자몽에이슬, 자두에이슬, 청포도에이슬, 자두에이슬, 딸기에이슬), 일품진로, 진로25 등이 있다.
[POINT : 베트남은 한국업체게 법인 있으니깐 집중협력 및 집중국가 이니. 잘 될거거..캄보디아는 베트남 문화권이니 잘될거거, 그외 나라는? 그리고 80개국 수출 =한인 교포 소비랑은? 그리고 소주를 많이 마실까? 맥주+양주..어디서 신문은 개소리 하는지 잘 모르겠다. 어여튼 소주가 점차 점차 하나의 문화로 발전되었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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