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11월28일 9시뉴스에 학교급식에 장어요리로 쓰인 양념 때문에 집단식중독사건이 보도된 것을 보고 장어집매상에 지장이 있을까 걱정되었다.한가지 제안한다면 위기를 기회로 만들 수 있는 방법으로 양념장을 발라서 굽는 모습을 손님들이 몸소 볼수 있게 하는거다.주방의 구조를 몰라서 구체적으로 아이디어를 내기는 어렵지만..... 춘천가는길에 유난히 손님이 북적이는 장작불곰탕집이 있다. 통유리 안으로 보면 큰 가마솥이 두개 걸려 있고 소뼈를 쌓아놓고 있으며 수증기와 장작연기는 건물의 전면으로 배출하고 있었다.참고로 삼으면 좋을것 같다.
첫댓글 소비자에게 신뢰를 주는것이 대박의 첫걸음이란 말씀이네요!으흐흫ㅎ흐
잘 읽어 보았습니다. 온가족의 생사가 걸려 있는 사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