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꾸미지 않아도 화장을 하지 않아도 시선이 집중된 보내는 가을이었지만 우리47회 동창들 11월3일 가을야유회를 천만송이 국화꽃축제 다녀왔습니다 너무너무 좋았구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1년에 미소를 짓을 웃음을 하루에 다 웃어버린 그러한 날이었습니다. 이제는 소슬해진 바람에 의해 떨어지는 낙엽과 국화꽃을 보니 이별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이별이라는 단어는 내가 싫어하는 글귀중 하나라 헤어짐이라 표현함) 헤어짐이 좋겠다 헤~~~ 올가을은 이렇게해서 헤어지고 다시 만난다는 무언의 약속 미련이 남아있는 단풍도 있지만 국화꽃 핀 가을이 있어 더 행복 했고 내년에 다시 만날 가을이기를 기원합니다
첫댓글 꾸미지 않아도 화장을 하지 않아도
시선이 집중된 보내는 가을이었지만
우리47회 동창들 11월3일 가을야유회를
천만송이 국화꽃축제 다녀왔습니다
너무너무 좋았구요.
동심의 세계로 돌아가 1년에 미소를 짓을 웃음을
하루에 다 웃어버린 그러한 날이었습니다.
이제는 소슬해진 바람에 의해 떨어지는
낙엽과 국화꽃을 보니 이별이라는 단어가
생각나네요.(이별이라는 단어는 내가 싫어하는
글귀중 하나라 헤어짐이라 표현함)
헤어짐이 좋겠다 헤~~~
올가을은 이렇게해서 헤어지고 다시 만난다는
무언의 약속 미련이 남아있는 단풍도 있지만
국화꽃 핀 가을이 있어 더 행복 했고
내년에 다시 만날 가을이기를 기원합니다
좋은 곳 다녀오셨네요..넘 행복하셨겠습니다..선배님들 모두...언제나 " 우리 47회 동창들이 제일 잘 나가 " 인 모습을 보여 주셔서 보기 좋습니다...그럼 항상 건강들 하십시오..
후배님!
47회를 예쁘게 바주시니 감사합니다
내가 알기로는 59회동창들도 잘되는것으로 파악하고 있습니다.
역시 47회는 복이많은 기수야------
한분한분의 얼굴에 행복 넘침을 찾아볼수있다오....
남자들은 이래저래 꽃밭에서 놀았군요.....
영길이하구 용균이가 젤 신나는 모양여.
47회 파이팅===============
회장님!
감사합니다. 제 곁에는 항상 용균이라는 친구가 있어서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