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 내가 잘하는 것 설명하기, 내가 할 줄 아는 것으로 다른 사람에게 기쁨이나, 도움을 준 경험 쓰기
축구와 드럼
비상하는 권오훈
축구는 연습이 최고다. 또, 드럼같은 경우 정말 힘들고 힘들게 연습을 해야한다.
또, 음악에 따라 세기를 조절하면 알맞은 비트가 나오면서 음악이 점점 경쾌해지고
조용한 곡일때에는 세기를 경쾌하게 보다는 소극적인 사람처럼 작게 치면 또한
그 음악과 어우러진 음악이 정말 클래식 같은 느낌이 든다.
내가 드럼을 2년간 쳐오면서 가장 중요하다고 느꼈던 것은 연습과 노력,
선생님과의 호흡이라고 생각한다. 그것이 잘 되면 정말 세계에서 나가는 드러머가 될것같다.
배려해주는 일
밝은 김윤전
배려해 주는 일이다. 예) 물건을 갖고 싶으면 준다.
배려를 잘하는 방법 1. 긍정적이게 생각한다. 2. 물건을 주면 항상 괜찮다고 마음을 달랜다.
3. 친절하게 대해준다. 4. 항상 좋은 마음으로 받드린다. 5. 좋아할 만한 것을 조금씩 들어준다.
그러면 인기도 많고 리더십이 생긴다. 그래서 여자애들이 나만 따라 다닌다.
아이들 돌봐주는 것
풍성한 허은
아이들과 친해지고 싶으면 아이에계 예를 들어 얄밉게 아이 앞에서 아이스크림을
먹으면은 아이가 먹고 싶어서 나에게 매달린다. 그러면 먹는 것을 나누어주면은
아이가 좋아하면서 친해지게 된다. 그리고 재미있게 해주고, 친절하게 대해주어야 한다.
(아이들에게 재미있게 해주는 것 술래잡기, 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아이를 들어서 빙빙
돌려주는 것)
여러사람 앞에서 말하기
세계적인 이상백
나는 여러 사람 앞에서 말을 잘한다. 말을 여러사람 앞에서 재미있게, 크게 잘하려면
우선 이것부터 지켜야 한다.
1. 제스처(손짓)을 취하라
2. 체면을 버려라-그래야만이 크게 재미있게 말할 수 있다.(포인트)
이점을 이용하여 나는 정치에 좋은 의견을 내놓아 사회에 공헌하겠다.
축구
낮은 울타리 김진솔
내가 잘하는 것은 축구이다.
일단 지지하는 발(왼발)을 튼튼히 하고 차는 발(오른발)을 최대한 올린 후
찰 때 다리를 쭉 피고 발목에 힘을 준다. 차는 방법은 여러가지인데,
엄지 발가락으로 차는 인프런트킥은 주로 프리킥찰 때 많이 사용한다.
그리고 발등으로 차는 인스텝킥은 멀리찰 때 많이 사용한다.
또 발 안쪽으로 차는 인사이드 킥은 정확도를 높여준다. 마지막으로 아웃사이드킥은
공이 휘는데 제일 어렵다. 이 방법을 사용하는 것도 좋지만 무엇보다 공을 무서워하면
안된다. 축구 선수들은 몸빵도 잘하는데 축구를 잘하려면 이것을 꼭 지켜야 한다.
축구
찬양하는 이혁준
축구, 난 수비쪽을 맡는다. 먼저 적이 오면, 밀착으로 시간을 끌면서 발과공의 움직이는 방향을
봐야한다. 그리고 잠시라도 앞으로 나가면 안된다. 왜냐하면 애들이 공중볼을 띄우면 멀리가기
때문이다. 그리고 앞에서 말한 발의 움직임이 빠르게 앞으로 가면 공만 왼쪽으로 끌고가야한다.
그리고 여러방향으로 공을 몰때는 때에따라 공을 빼낸 후 패스하거나 드리블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