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산베데스다기도원 2014년3월12-14
원장박순자70세 전도사라는데 신학도안하고전도사라고한것같다
강사들을불러서 헌금많이빼내도록유도하고 하루나이틀 하고자기가한다고한뒤 사례비도안줘서보낸다.
김시중목사님께도그랬다
가기싫었는데 성령께서보내서갔는데완전다눌려있었다.
박순자할머니전도사가찬양인도중귀신쫒아내는기도하자고소리치면모두허리를굽히고두손바닥으로바닥을치면서소리를지른다.
사탄을예수님의이름으로좇아내야지손으로때려잡나보다.
웃음이나왔다.
첨본광경이었다천안 하늘씨앗교회 목사님께서참석했는데무당이서있는거로보였다고했다.
말씀이없는곳이라첫날부터말씀만전했다.
주의종들을엄청험담했다전부다타락했다는둥 물질과음란에잡혔다는둥 네다섯가정있는성도들에게주의종들이전부타락했다고교주처럼자기만따르도록유도함을보았다.
한청년은귀신들려온지3년됐다는데회사도안다니고그여동생도마찬가지이런곳은첨보았다.
그곳에나온지8년됐다는전도사는두아이가간질정신질환자시어머니도침해 첫날비닐봉지를앞에놓고계속휴지에침을벹어냈는데 안수한번받은뒤그쳤다.박순자할머니원장은안수받는걸거부손도잡는걸거부하고예배시간구석에앉아방다닥만보고앉아있었다.
익산북일교회들렸다가 나중목사님께이런상황전하고성도들그곳에가지못하도록전했다.
하나님께서왜보내셨나의문이였는데건강한영혼들미혹되는걸막으시려고알게하심을알았다.
한국교계이상한기도원들이많다는소리를신정희목사님께들었다
4월2-4부산 새빛교회라고 집회하기로했는데익산베데스다기도원이상한걸보고 전화해서물었더니 영성센타식으로계속해왔다고10정도모인다했다.
집회캔슬냈다. 멀다는이유로 우리은혜기도원지켜야지 이상한미혹된곳들이많음을알았다.
안혁목사가아토피와간질여전도사3억또다른분2억 써내라했다고전단지와자기광고를엄청하는안혁목사 헌금많이빼주니다음에강사로또부른다고하였다.
화요일오전70할머니박순자원장께 대구모기도원갔더니헌금강요를하더라고 강사가하나님보고가지원장사리사욕채워주러다니냐고꾸짖었다.
첫날숙소라고작은원룸에들어와강사보고자기기도원2천만원헌금해주고가라했다.
커턴도없이 베란다가훤히다보이고수건도준비안해놓고 작은냉장고열였더니 자기들먹는김치두가지있고 물병도음료수도 준비해놓지않았다
97년한얼산에3천명5천명모일때강사시중봉사했었는데이할머니원장은주의종알기를 우습게여기니강사불러서이렇게 하구나
어이가없었다.
첫날도그만두고올라오고싶었으나성경통독하며잠도안자고날밤을새웠다.
하나님을주인으로 하는바른교회 기도원은강사로갑니다
그러나검증되지않는곳은사양합니다.
한국교계가심히걱정된다
박순자원장은 식당도해보고장사도다해보았는데어려웠는데기도원하면서좋아졌다고했다예수팔아장사하는곳이다.
원장이신학을바로했는지하나님을주인으로사역을하는지보아야한다.
카페 게시글
신문 광고
사이비기도원들분별해서갑시다.
김현자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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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3.14 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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