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오거리 처럼 강제 수용 방식으로 갈거면 아예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18평형 살다가 7~8천만원 보상받고 요즘 분양가가 평당 1천만원이넘는데 최소한 27평 분양 받으려면 2억 7천 만원 을 어떻게 감당 합니까 ? 그거 뿐입니까 양도세에, 분양 받으면 추가 취득세 등록비까지 ....
답답하시네 가좌동 성웅빌라 시세가 예전 얼마 였나요 아마도 한 3000만원 했던가요? 7~8천만원이 적다는 얘긴가요? 그나마 올랐으니 다행 아닌가요 이참에 갈아타지 못하면 거지꼴을 면할 수 없는 겁니다. 능력있는 사람은 큰 평수로 갈아타는 것이고 형편 안되는 사람들은 어쩌겠습니까? 팔자려거니 생각하고 그나마 예전 시세보다 높은 집값받고 이주하면 되는거죠~~~
너무 하시네요.원주민들도모르는 사이 어떻게 정보들을 입수했는지3~4천만원으로투자 하러온 사람들 ,님이나 우리 같이 젊은 사람 들이야 어떻게든 갈아 탈 수 있겠지만 노인들과 저소득 층들은 그나마 이 동네에서도 못 살고 떠밀려 또 다른 곳으로 가야 하게 생겼는데 삶의 터전을 떠나서 어디가서 뭐 해서 벌어먹고 삽니까?
저도 원주민 입니다. 그것도 가좌1동 160번지 성웅산호빌라에 거주하고 있는 원주민입니다. 들꽃님 그거 아시나요 13년전 성웅건설에서 분양한 성웅빌라의 분양가가 얼마였는지를...? 자그마치 5,700만원 이었답니다. 빌라가 무엇인지 몰라 무턱대고 분양 받았다가 매년 500만원씩 하락하더니 작년도에 3000줄테니 팔라고 여기저기서 전화오고 심지어 찾아와 온갖 아향을 부리던 부동산 중개업자들 그러나 안팔고 아니 팔수가 없었습니다. 본전이 생각나서 말입니다. 그런 빌라가 몆달지나 이렇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잘못 된 것인가요? 자본주의란 가진자가 살아 남는 겁니다. 가진자 말입니다.,
그러셨군요, 저도 13년전에 에덴빌라 분양 받아 4년 살다가 팔려니 값도 안 쳐준다니 분해서 그냥 전세빼고근처 조금 큰 평수 대물 받아 이사하고 가지고 있었지요 그랬더니 지구내에 2주택이라고 입주권 하나밖에 안나온다네요. 어디서 정보들을 입수 했는지.... 항간에는 모모 국회의원 자재들이 근처 덕산 아파트 등 빌라들을 하나씩 매입했다는 소문도 도네요... 이제라도 무주택자시면 다시 발품 팔아 하나 매입해서 들어와 살아 보심은.... 아직5~6천 하는 것 같던데... 지구 지정 나도 실수요자는 가능 하거든요.
이미 40평대로 갈아탈 준비 끝났습니다. 그간 악착같이 모아둔 전재산을 갈아타기 위하여 쓸겁니다. 이참에 갈아타지 못하면 거지꼴을 면할 수 없다는 신념하에 이참에 반드시 갈아타기 합니다. 만일 이참에 갈아타기 못하게 된다면 굿바이 인천을 외친 후 타 지역으로 전출이라도 할겁니다. 이상 논쟁을 그만 합시다.
첫댓글 신도로변 성웅빌라 .....정육점 골프장까지 다 포함되는 건가요?
가정 오거리 처럼 강제 수용 방식으로 갈거면 아예 시작도 하지 말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18평형 살다가 7~8천만원 보상받고 요즘 분양가가 평당 1천만원이넘는데 최소한 27평 분양 받으려면 2억 7천 만원 을 어떻게 감당 합니까 ? 그거 뿐입니까 양도세에, 분양 받으면 추가 취득세 등록비까지 ....
답답하시네 가좌동 성웅빌라 시세가 예전 얼마 였나요 아마도 한 3000만원 했던가요? 7~8천만원이 적다는 얘긴가요? 그나마 올랐으니 다행 아닌가요 이참에 갈아타지 못하면 거지꼴을 면할 수 없는 겁니다. 능력있는 사람은 큰 평수로 갈아타는 것이고 형편 안되는 사람들은 어쩌겠습니까? 팔자려거니 생각하고 그나마 예전 시세보다 높은 집값받고 이주하면 되는거죠~~~
너무 하시네요.원주민들도모르는 사이 어떻게 정보들을 입수했는지3~4천만원으로투자 하러온 사람들 ,님이나 우리 같이 젊은 사람 들이야 어떻게든 갈아 탈 수 있겠지만 노인들과 저소득 층들은 그나마 이 동네에서도 못 살고 떠밀려 또 다른 곳으로 가야 하게 생겼는데 삶의 터전을 떠나서 어디가서 뭐 해서 벌어먹고 삽니까?
저도 원주민 입니다. 그것도 가좌1동 160번지 성웅산호빌라에 거주하고 있는 원주민입니다. 들꽃님 그거 아시나요 13년전 성웅건설에서 분양한 성웅빌라의 분양가가 얼마였는지를...? 자그마치 5,700만원 이었답니다. 빌라가 무엇인지 몰라 무턱대고 분양 받았다가 매년 500만원씩 하락하더니 작년도에 3000줄테니 팔라고 여기저기서 전화오고 심지어 찾아와 온갖 아향을 부리던 부동산 중개업자들 그러나 안팔고 아니 팔수가 없었습니다. 본전이 생각나서 말입니다. 그런 빌라가 몆달지나 이렇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이런 제가 잘못 된 것인가요? 자본주의란 가진자가 살아 남는 겁니다. 가진자 말입니다.,
그러셨군요, 저도 13년전에 에덴빌라 분양 받아 4년 살다가 팔려니 값도 안 쳐준다니 분해서 그냥 전세빼고근처 조금 큰 평수 대물 받아 이사하고 가지고 있었지요 그랬더니 지구내에 2주택이라고 입주권 하나밖에 안나온다네요. 어디서 정보들을 입수 했는지.... 항간에는 모모 국회의원 자재들이 근처 덕산 아파트 등 빌라들을 하나씩 매입했다는 소문도 도네요... 이제라도 무주택자시면 다시 발품 팔아 하나 매입해서 들어와 살아 보심은.... 아직5~6천 하는 것 같던데... 지구 지정 나도 실수요자는 가능 하거든요.
이미 40평대로 갈아탈 준비 끝났습니다. 그간 악착같이 모아둔 전재산을 갈아타기 위하여 쓸겁니다. 이참에 갈아타지 못하면 거지꼴을 면할 수 없다는 신념하에 이참에 반드시 갈아타기 합니다. 만일 이참에 갈아타기 못하게 된다면 굿바이 인천을 외친 후 타 지역으로 전출이라도 할겁니다. 이상 논쟁을 그만 합시다.
진흥아파트 밑에 단독주택(2호연립)을 가지고 있는데...까딱하단 보상받고 쫓겨나겠네요ㅋㅋㅋ. 보상비받고 요즘 그 돈갖구 아파트 분양받기는 턱두 없을테고..... 츠츠츠, 어쩜좋지?...참내//요즘 나라 돌아가는 꼬라지가 왜 이렇탐//
아저씨,,,,아줌마들/ 모라구졈 해보쇼,,,,
가좌지구는 아마도 여러가지 개발법이 적용 될거예요 소유하고 거주하고 계심 , 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거예요
가좌동 빌라가 최근에 가격이 많이 올랐네요 무주택자인데 지금사면 어떨까요...늦지 않았나요...좋은정보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