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순정이도 이제 가족 만날 준비가 됐어요

[뿌꾸엄마(장세경)]

날이 지나서 그저께네요.
아이들 만나서 접종도 하고 서류도 만들고 티라노님이 소개해 주셔서 중성화봉사오셨던 정이루오원장님께서 애들 다 살펴주셨어요.

순정이는 이빨이 지저분해서 스켈링도 했구요.
탄이, 순정이, 혜리 무사히 잘 갈 수 있게 응원해 주세요.

[잿빛하늘(최영민)]

저 이쁜아이들 떠날날이 이제 며칠 안남았네요.
혜리, 순정이 둘다 순하고 똘망하게 생겨서 사랑받을거예요 ^^

[희준맘(찬 비)]

영리한순정이~~미모까지 출중한줄은 미처몰랐네요~
아이들을 위해 애써주시는 여러분들 노고에 진심 감사드립니다
라떼님과 보리맘님께 특히 감사드려요
세아이 잘 도착해서 행복한 사진 보구싶네요 ^ㅡ*

[유레카]

순정이도 좋은 가족 만나는 새해 이기를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