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풍령' '고향의 강'의 주인공 가수 남상규씨가 지난 22일 오후3시-7시까지 개인치유를 받았습니다.
어렸을 때부터 아버지에게 받았던 많은 아픔을 쏟아내고 또 나이 들어서 본인에게
피해를 준 사람들을 토설하면서 많은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축사와 기름부음을 통해서 많은 양의 가래를 쏟아내고 성령의 임재하심을 통해
자기도 모르게 뒤로 넘어가면서 처음 경험하는 일들이라고 놀라워했습니다.
사역이 끝난 후에도 계속 가래가 나와서 본인도 무척 당황하는 눈치를 보였습니다.
그러나 하나님께서 남상규 권사님을 사랑하셔서 이곳 사바울치유학교까지 보내 주셔서
만져 주셨기 때문에 감사할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서울에 올라간 후 가끔 전화 오기로 '마음이 가볍고 편안하고 기쁘게 산다'고 말씀하실 때에 우리는 보람을 느낍니다.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립니다.
*사진1*
*사진2*
카페 게시글
‥‥ 치유와 나눔 ‥‥
남상규씨 치유이후(사진첨부)
카페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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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387
03.05.30 10:28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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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디갔나?남상규권사님사진이======;;;? 아이구아무리찾아도업네?오데로갔나?오데로갔나?오데가;;;=? 내가믿음이부족해서안보이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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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
요셉
아우우우 안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