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아멘.
+ 은총과 평화를 내리시는 하느님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여러분과 함께.
◎ 또한 사제의 영과 함께.
평신도가 주례할 때에는 십자 성호를 긋고 다음과 같이 기도한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 아멘.
누가 주례하든지 필요하면 다음의 인사말을 한다.
+ 친애하는 형제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 신앙 공동체의 한 가족인 ( )의 죽음을 슬퍼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에게는
죽음이 삶의 끝이 아니라
영원한 생명의 시작이므로
주님 안에서 다시 만나리라는 희망을 가집니다.
이제 우리 곁을 떠난 ( )를(을) 위하여 한마음으로 기도합시다.
잠시 침묵한 다음 계속한다.
+ 주님,
이 세상에서 불러 가신 ( )를(을) 받아들이시어
영원한 행복을 누리게 하시며
성인들과 함께 주님을 찬미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고인의 지나온 삶을 생각하여 다음의 독서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나는 알고 있다네,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 계심을.>
욥기의 말씀입니다. 19,1.23-27ㄴ
욥이 말을 받았다. 아, 제발 누가 나의 이야기를 적어 두었으면! 제발 누가 비석에다 기록해 주었으면! 철필과 납으로 바위에다 영원히 새겨 주었으면! 그러나 나는 알고 있다네, 나의 구원자께서 살아 계심을. 그분께서는 마침내 먼지 위에서 일어서시리라. 내 살갗이 이토록 벗겨진 뒤에라도 이내 몸으로 나는 하느님을 보리라. 내가 기어이 뵙고자 하는 분, 내 눈은 다른 이가 아니라 바로 그분을 보리라.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또는
사도 바오로의 로마서 말씀입니다. 6,8-9
형제 여러분,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죽었으니 그분과 함께 살리라고 우리는 믿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시어 다시는 돌아가시지 않으리라는 것을 압니다. 죽음은 더 이상 그분 위에 군림하지 못합니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하느님, 감사합니다.
또는
<내 말을 듣고 믿는 사람은 죽음의 세계에서 벗어나 생명의 세계로 들어섰다.>
형제 여러분,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 말씀을 들으십시오. 5,24-29
(사제나 부제가 봉독할 때에는 ‘요한이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라고 한다.)
그때에 예수님께서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내 말을 듣고 나를 보내신 분을 믿는 이는 영생을 얻고 심판을 받지 않는다. 그는 이미 죽음에서 생명으로 건너갔다.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죽은 이들이 하느님 아들의 목소리를 듣고 또 그렇게 들은 이들이 살아날 때가 온다. 지금이 바로 그때다. 아버지께서 당신 안에 생명을 가지고 계신 것처럼, 아들도 그 안에 생명을 가지게 해 주셨기 때문이다. 아버지께서는 또 그가 사람의 아들이므로 심판을 하는 권한도 주셨다. 이 말에 놀라지 마라. 무덤 속에 있는 모든 사람이 그의 목소리를 듣는 때가 온다. 그들이 무덤에서 나와, 선을 행한 이들은 부활하여 생명을 얻고 악을 저지른 자들은 부활하여 심판을 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마침 기도
이어서 주례는 ‘기도합시다’ 없이 다음의 기도로 예식을 마친다.
+ 저희를 구원하시는 하느님 아버지,
오늘 저희가 한데 모여
세상을 떠난 ( )를(을) 위하여
간절히 청하오니
자비를 베푸시어
이 세상에서 주님을 바라고 믿었던 ( )의
모든 잘못을 용서하시고
성인들과 함께
영원한 안식과 기쁨을 누리게 하소서.
또한 주님을 믿는 모든 이가
주님을 소리 높여 찬미하고
영원한 기쁨 속에 다시 모일 때까지
서로 위로하며 사랑하게 하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 주님, ( )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 영원한 빛을 그에게 비추소서.
+ ( )와(과) 세상을 떠난 모든 이가
하느님의 자비로 평화의 안식을 얻게 하소서.
◎ 아멘.
모든 예식을 마치면 신자들은 시신을 향하여 성수를 뿌리고, 가족들에게 위로의 말이나 적절한 예를 표하고 빈소를 물러 나온다. 성수를 뿌리는 동안 신자들은 적절한 성가를 부른다.
https://youtu.be/CpK5gfeC-Wo?si=0jx-aK03fr3M1ouI

첫댓글 필요할 때마다 다른 성당 카페에서 보곤 했는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연령회 간부들이 해야 할 일을 대신해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장래 연령회 총무님~~~ ㅎㅎ
위령기도를 할 때 특히 자매님들께서는 영상의 자매님들 음정을 배우시고 익혀주셨으면 좋겠어요
위령기도 악보에서 가장 높은 음이 '라' 밖에 안 되거든요
그런데 실전에서는 2~3도를 내려서 하십니다.
보시고 따라하시고 널리 익히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