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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양순님 쉼터 풋 나락 그리고 고구마
서양순 추천 0 조회 63 07.07.10 23:09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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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7.07.11 08:38

    첫댓글 이 글을 읽고 새삼 고향의 짙은 향수를 일깨워 보네요~ 부모님 계지지 않은 고향은 적막강산입니다. [광고문학관]이 광주고등학교에 개관되었습니다. 한번 들르셔서 보아주시기를..^ ^(특히 제 문학세계도 맛보시구요~)

  • 07.07.12 22:40

    이 글을 읽으면서 고향보다 물고구마 먹고싶은 생각이 났었는데 그 일본놈의 횡포에 분노가 치밀더니...마지막엔 어머니 생각이 나서 콧등이 시큰했어요. 선생님, 늘 건강하세요...참, 시조 한 수 올릴게요,

  • 07.07.13 19:12

    선생님 저도 이 글을 읽다가 문득 고구마 생각이 납니다 어릴적 끈끈하고 물렁물렁한 그 고구마 지금은 어디서도 찾아 볼 수 없는 가슴속에 고향같은 고구마, 그리워 집니다.

  • 07.07.13 19:24

    고구마...물감자...하지감자가 아닌...해남 물감자...ㅋㅋ 한입에 퐁~ 스르륵~우와 달보드레한 그 맛~ 겨울날 화로불에 군고구마는 어떻고!!!ㅎㅎㅎ

  • 07.07.13 19:58

    지금은 해남의 명물 우수 브랜드 농산물입니다 넉넉한 향수가 물신 풍겨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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