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바래길 월 정기걷기인 작은소풍 4회차가 멋지게 치러졌습니다.
4코스 고사리밭길에서 열린 작은소풍 4회차는 30도를 넘나드는 더위에도
고사리밭길이 전하는 장대한 경관에 참가자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았습니다.
그날의 이야기를 몇장의 사진으로 전합니다.
오늘도 멋진 길에서 발걸음 나누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역시나 애써주신 지킴이 여러분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꾸벅!
다음 작은소풍은 7~8월 혹서기 쉬고, 9월 말발굽길에서 만나요. ^^
첫댓글 더운날함께 해 주셔서행복하게 완보 했습니다.모두 모두 수고하셨고고맙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다음 소풍 때도 건강하게 뵈어요.
정말 날씨가 넘 더웠는데..시원한 얼음물도 챙겨주시고~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작은소풍 참가하신 분들과 이날 행사에 수고 하신 탐방센터 직원 및 바래길지킴이 여러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첫댓글 더운날
함께 해 주셔서
행복하게 완보 했습니다.
모두 모두 수고하셨고
고맙습니다
함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소풍 때도 건강하게 뵈어요.
정말 날씨가 넘 더웠는데..시원한 얼음물도 챙겨주시고~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무더운 날씨에 작은소풍 참가하신 분들과 이날 행사에 수고 하신 탐방센터 직원 및 바래길지킴이 여러분들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