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정코칭>
1~2단계 부정적인 상황인식
세아가 컵블럭 바구니를 앞에 놓고 혼자서 가지고 놀다 친구가 다가와 컵블럭을 만지려고 하자 바구니를 부여잡고 괴성을 지르며 저항하며 운다.
3~4단계 감정을 표현하도록 돕고 공감
“우리 세아가 컵블럭으로 놀이하고 있는데 친구가 컵블럭을 가지고 가려구 했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어어"한다.
"그래서 우리 세아가 놀래서 소리지르고 울었구나!"
또 고개를 끄덕이며 교사를 쳐다보며 입을 삐죽삐죽 거리며 우는 표정을 한다.
5단계 제한과 한계 속에 스스로 문제 해결
“그런데 세아야 친구도 컵블럭 놀이를 하고 싶은데 어떡하지? 세아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
잠시 생각 하다 컵블럭 한세트를 친구에게 건네준다.
교사가 “우리 세아 정말 멋지다~"했더니 자세를 고쳐 앉으며 다시 놀이를 시작한다.
<복사화법>
건후: 티셔츠에 피카츄 그림을 보여주며 "선생님, 이거~이거~"한다
교사: "이게 뭐야~"
건후: "어~ 피카츄 피카츄~"
교사: "건후가 피카츄 옷을 입고 왔구나!"
건후: "피카츄 정말 좋아요"
교사: "우리 건후가 피카츄를 정말 좋아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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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주차
RE:8주- 실천 감정코칭(원아), 복사화법(원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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