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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승원의 청촌수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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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사랑방 이야기 【윤승원 감상 소감 / 평론】 재미있고 맛있는 시를 읽는 즐거움
윤승원 추천 1 조회 150 23.02.22 19:4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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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2.24 06:51

    첫댓글 재미있습니다. 맛있습니다. 즐겁습니다.
    <할버지>, <콩나물 밥집>, <아침 산>
    '할버지'는 재미있고,
    '콩나물 밥집'은 맛있고,
    '아침 산'은 즐겁다고 평할 만합니다.
    '명작을 읽는 즐거움'을 평론 해설을 통해 맛봅니다.

  • 작성자 23.02.23 00:28

    공감합니다.
    훌륭한 작품을 다시 읽는 즐거움을 맛봅니다.

  • 작성자 23.02.23 00:44

    "전영관 선생님의 글은 동시이지 시조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시조의 율격을 전혀 찾아볼 수가 없네요!!!"
    페이스북에서 조근호 시인이 지적했습니다.
    그래서 필자가 답했습니다.
    "저도 동시라고 생각하는데, 장르를 <시조>로 편집해 놨더군요."

  • 작성자 23.02.23 06:17

    책자의 본래 편집 장르 구분에 관계 없이
    본문 해설에서도 전영관 시인의 '시조' 표기를 '작품'으로
    수정 표기합니다.(필자)

  • 23.02.28 11:28

    소중한 자료를 보관하셨다가 공개하시면서 좋은 작품을 칭찬해 주시는 윤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늘 칭찬을 아끼지 않으시는 생활 태도가 저희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3.03.01 08:27

    30여 년이 지난 색바랜 책인데
    찬찬히 훑어보니 인상 깊은 작품이 있어
    소개했습니다.
    모두가 고인이 되신 분들입니다.
    사람은 가도 작품은 남는다는 말이
    실감납니다.
    과분한 격려 말씀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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