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둘째주는 많이 퇴색되어 가는 우리 고유의 명절인 설날이기도 하여 연휴 기간중에 산행을 할까? 아님 세째 주 토요일로 산행을 할까?
셋째 주는 위탁사 산악회에서 정기 산행을 하므로 많은 고심을 하다 2월 100대 명산은 임원회의에서 취소하기로 결정 하였습니다.
100대 명산을 기다리는 요산 가족여러분!
다음 산행을 기약하면서.....
더 멋진 산행지를 기약하면서.....
오늘 하루 아니 매일 매일 다음에 만날때까지 좋은 하루 보내세요.
첫댓글 아쉽지만 어쩔수 없군요...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되십시오.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
첫댓글 아쉽지만 어쩔수 없군요...
즐겁고 행복한 설 명절 되십시오.
설 명절 즐겁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