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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의 치료 원리. 마8:14-17.
https://youtu.be/uf5qVKLCjzU?si=M4WMmCHCUFcQaunK 양결
https://cafe.daum.net/rnjstlgur/DfmL/18 권시혁
말씀은 마태복음 8장 이 집회가 치료 집회입니다. 그래서 치료에 관계된 본문을 마태복음 8:14-17절까지 분위기가 좋죠.
금방 끝날 것 같지요. 예 그러나 뭐 길고 짧은 건 대 봐야 알고. 교독 제가 1절 읽고 여러분 1절 읽으시고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서 그해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누운 것을 보시고 저물면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널 예수께서 말씀하시는 분들을 다 고치시니 오늘 본문 내용은 간단합니다. 본문이 짧은데 뭐 내용이 뭐가 있겠죠. 01:25
마 8:14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사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앓아 누운 것을 보시고 15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예수님이 가버나움에 가서 베드로의 장모 집에 들어가서 베드로 집이죠.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서 장모의 뭘 고쳤다? 열병을 고쳤다. 그 소문을 고쳐 뛰는 사투리입니다. 제가 한 20년 전 30년 전에 서울에 있었습니다. 제 동기 중에 어떤 사람이, 야! 네 설교면 서울에서 먹힐 것 같아 그래서 서울로 올라가자. 해가 아무 생각 없이 질질 끌려왔습니다. 4년 만에 철수했습니다. 사투리를 못 고쳐서 사 년을 여기서 살았는데 급한 일이 생기니까 그 제가 타야 할 차가, 버스가 저쪽에서 오는데 아줌마 주리 주소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02:18
주리는 일본말인데 잔돈이라는 말인데 나도 모르게 4년을 살았는데도 급하니까 아줌마 주리 주소 하는 거 보면서 여기는 안 되겠다. 뭐 그러고 다시 내려갔는데 30년 만에 다시 온 겁니다. 이러면 베드로의 장모에 뭘 고쳤다. 열병을 고쳐줬더니, 그 동네 사람들이 거의 다 저녁에 병 고침을 받으러 왔더라.
그때 예수님이 일일이 손을 얹어서 아 고쳐 주신 사건이 오늘 본문 말씀입니다. 본문을 통해서 제가 2가지를 딱 이야기 해 보겠습니다. 하나는 예수님이 베드로의 장모를 시작해서 그 가버나움 집 식구들 동네 사람들을 고칠 때에 치료 원리와 방법을 적어놨습니다. 03:10
그래서 어떻게 예수님이 치료하시고 예수님이 어떻게 축사하셨는지 치료원리와 방법을 좀 점검하면서 나도 여러분 내가 치료를 받는 데만 그치지 말고 치료하는 대로 좀 나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왜냐하면, 이거 한번 보십시오. 이러면 인제 한국 교회 문제입니다. 여러분 사실 각 교회가 치료하는 교회들이 됐으면 각 교회가 축사하는 교회들이 됐으면 이게 이렇게 막 개떼같이 올 일도 없습니다. 그러니까 이게 인제 사실 교회에 풀어져야 될 사역인데 이게 안 되니까 그렇게 된 겁니다.
그래서 치료받는 것을 넘어서 치료 방법을 좀 보고 알고 그래서 치료하는 데까지 나아가시는 또 은혜가 있기를 축복하고
두 번째 증거하려고 하는 것은 예수님이 베드로 장모의 열병을 고쳤잖아요. 그다음에 저녁때 사람들 나오는 모든 사람들을 일일이 손을 대시면서 다 기도해 주셨습니다.
그런데 마 이 본문이 여기만 있는 게 아니고 마가복음 1장에도 있고 누가복음 4장에도 있거든요. 그런데 마가복음 1장과 누가복음 4장에는 그 말이 없는데 마태복음에만 들어있는 말이 있습니다. 그게 뭐냐 하면 제일 끝줄에 보면 예수님이 일일이 치료할 때 손을 올린 것은 이사야 53장 4절의 성취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이사야 53장 4절 5절에 성취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럼, 이사야 53장 4절 5절이 뭐냐? 이사야 53장 사절은 예수님이 십자가 예수님이 3년 뒤에 십자가 지실 것을 내다보시고 우리의 질병을 지고 십자가로 가셨다는 겁니다. 05:03
5절은 뭐냐 우리의 죄를 지고 십자가로 가셨다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내 죄를 사하셨다 내 죄가 십자가로 옮겨지고 주님의 의가 십자가에서 내게로 부어졌다. 요 사건만 알면 반을 안 것입니다. 요 사건만 내가 믿으면 십자가의 반을 믿은 것입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내 죄를 지고 십자가 지셨다. 이건 다 믿으시지요. 이게 안 믿어지거든. 집에 쉬고요. 아니면 이것부터 정립하십시오. 05:41
여러분 그다음에 십자가 지신 것은 내 질병을 지고 십자가로 옮기셨다는, 그래서 치료하기 위해서 손을 얹은 것도 있지마는 사실 여기서 모든 사람에게 일일이 손을 얹은 것은 치료하기 위해서 손을 얹으신 게 아니라. 네 죄를 나한테 주라.
내가 임파테이션 그러니까 우리의 죄를 임파트해서 주님이 가져가시고 네 병을 나한테 줘라. 내가 가지고 십자가로 갈게. 그래서 3년 뒤에 지신 십자가로 그들의 병을 자기가 지시기 위해서 손을 얹었다는 겁니다. 그래서 요 사건 이후에 살고 있는 모든 오고 오는 세대의 사람들은, 요 말씀이 이루어지는 시대를 산다는 겁니다. 06:31
그래서 예수의 십자가로 인하여 내가 죄 사함을 받았을 뿐 아니라 예수의 십자가로 인하여 내 병이 나음을 입는 것이 기본이라는 겁니다.
그런데 의외로 교회가 이거를 못 누립니다. 십자가에서 네 죄가 사함받았다. 이거는 선포하는 교회들이 많이 있는데, 십자가로 인하여 네 죄가 나음을 입었다. 이거를 믿고 네가 기도 받으러 오고. 내가 기도할 때 역사가 일어난다. 이게 교회마다 풀어져야 될 복음인데 이거는 인제 갇힌 복음이 되어졌습니다.
여러분 십자가에 내 죄가 넘어간 것을 믿는 것처럼 또 십자가에서 내 병이 십자가로 넘어간 것을 믿으시고 믿으시다가 치료를 보는 밤이 되시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예 요런 관점으로 좀 해 보겠습니다. 14절 본문 한번 띄워줘 봐 같이 한번 읽어봅시다. 07:28
예수께서 베드로의 집에 들어가서 그의 장모가 열병으로 알아. 여러분 이제 여기는 안 나옵니다마는 마가복음 1장 그다음에 누가복음 4장에 보면, 요 공관복음이 다 나오거든요. 요 말씀이 다 나오는데 거기를 같이 참고해 보면 요 때가 여러분 안식일이었습니다.
그래서 안식일 날 먼저 회당에 가셔서 설교하시고 가르치시고 삼대 사역이 뭐지요? 가르치고 고치고 조금씩 틀린다. 그죠 가르치고 복음 전하고 그다음에 고치신 거 고치신 거 안에는 이제 축사가 들어가겠지요. 08:22
그래서 여러분 사람들이 이렇게 모인 것을 보시고 불신자 요즘으로 치면 불신자가 많이 모였으면 복음 위주로 전하시고요. 이미 회당에 가서 믿는 사람이 아는 자들이 많이 모였으면 가르치시고요. 그다음에 내가 가르친 가르침이 진리라는 것을 이제 선포하고 확정시키기 위해서 치료해 주시고 축사해 주시고 뭐 이런 사역들을 예수님이 같이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가버나움에서 3대 사역 그걸 하셨고요. 그 회당에서 이제 고치기도 하고 귀신도 쫓아내고 말씀도 가르치고 그러다가 이제 회당 예배가 끝나고 나서 그럼 가버나움 회당에서 베드로 집까지 9:06
100미터가 채 안 걸립니다. 이스라엘 가보신 분은 알지만 한 50미터 한 5~60미터 가면 거기에 베드로 집이 있습니다. 09:14
거기에 들어갔는데 장모가 밥해주고 라면이라도 끓여주고 이래야 될 장모가 열병으로 꼬랑꼬랑 예 드러누워 있더라는 겁니다. 그럼, 여러분 열병이 뭐였을까요? 아주매 요서 졸면 저 뒤에 가서 서야 된대이. 혹시 이제 우리 교회 영상을 보고 오신 분들이 있을 겁니다. 오시면 뭐 장로님이고 뭐고 예외가 없습니다. 여러분 무조건 졸면 뒤에 가서 서랍니다.
그래서 설마 내가 장로인데 뭐 뒤에 가서 세우겠나 목사 아니라 목사 할애비라도 세웁니다. 여러분 그러니까 조시면 안 됩니다. 뭐 하다가? 열병이 무슨 병일까요? 열병이 무슨 병이 있나 아 뭐 장티푸스나 말라리아. 뭐 이런 거겠지요. 그래서 인제 이런 병에 꼬랑꼬랑하고 있었고요. 10:12
주변 사람들이 베드로는 말 못 했고요. 주변 사람들이 장모님 지금 베드로 장모 열병입니다. 좀 치료해 주십시오. 하고 이렇게 부탁했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아픈 것을 보시고 15절, 15절을 한마디로 말하면 치유 방법이 적혀 있습니다. 뭐가 적혀 있다고요. 치유 방법이 적혀 있어 15절 시작 어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자가 일어나 수종들었다.
여자가 일어나 수종 들었단 말은 다 나았단 말입니다. 다 나았으니까 일어나 수종 무슨 수종 들었겠노? 라면 끓이고 뭐 이렇게 했겠지요. 그러니까 나았으니까 뭘 라면을 끓이든지 어쨌든지 해서 아닙니까. 여러분 그러니까 수종 들었단 말은 뭐였단 말이다. 다 나았다는 말이다. 11:04
그런데 어떻게 했을 때 다 나았느냐? 오늘 여기 본문에 보면 예수님이 그의 손을, 손을 만지셨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런데 인제 마가복음 1장에 보면 손을 잡아서 1장 29절 전후로 읽어보면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갔다. 이래 돼 있습니다. 누가복음 4장에 보면 예수님이 꾸짖으시니 열병이 떠나갔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똑같은 사건을 보고 마태 마가 누가는 설명이 다릅니다. 이 열병이 베드로 장모다. 치자. 이 장모의 열병이 뭐였는데 나갔는데 빠졌는데. 치료됐는데 언제 치료됐느냐? 마태는 만질 때 다르게 말하면 손을 얹을 때 치료됐다. 하고 터치 손을 얹을 때 치료됐다고 마가는 잡아 일으킬 때 치료됐다. 하고 12:03
누가는 꾸짖을 때. 야! 열병이고 나발이고 꺼져 새끼하고 꾸짖을 때, 꾸짖을 때 치료됐다. 이렇게 이야기하는 겁니다. 그럼 이게 누가 맞느냐? 이런 문제가 아니고요. 성령이 각 저자마다 보게 한, 영 다른 것 같습니다. 얘는 마태는 손을 얹고 터치하신 게 크게 보여. 마가는 일으켜 세운 것이 크게 보였고. 누가는 꾸짖은 것이 크게 보였던 모양입니다.
성령이 크게 보게 하셨던 거야. 그래서 이거를 기록할 때 모든 성경이 감동으로 기록한 거 아니야. 하나님 감동으로 기록했을 때 자기가 크게 본 영역을 기록한 것 같습니다. 그래서 누가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치료는 예 다양한 사건으로 통하여 일어난다는 겁니다. 12:56
손을 얹고 꾸짖고 그다음에 일으킬 때 역사가 일어난다는 거예요. 한번 따라 해 보십시오. 손을 얹고 꾸짖고 일으켜라. 한 번만 더 따라 해요. 손을 얹고 꾸짖고 일으켜라. 예 그러면 치료를 보기를 원하신다면 손을 얹으십시오. 손을 얹어라. 왜 치료가 안 일어났느냐? 간단합니다. 손을 안 얹습니다. 손을 손 놔놨다가 어디에 쓰려고 그래.
피하는 모양인데 손을 안 얹어요. 아 손을 얹으라 했는데 손을 안 얹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그 베드로 장모 열병 고칠 때에 손을 얹으셨습니다. 만지셨습니다.
13:56
같은 마태복음 8장 우리가 지금 본문이 마태복음이잖아요. 마태복음 8장 1절에 보면 예수님이 문둥병자를 만납니다. 경상도 말로 문디다. 문디를 만납니다. 그런데 이 문디가 예수님한테 이렇게 말하면 예수님 만일 원하시면 내 병을 고칠 수 있으실 것입니다.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만일 당신이 원하시면 내 병을 고친다. 여러분! 이 말은 이분을 하나님으로 봤다는 말입니다. 이 말은 당신은 하나님인데 원하시면 내 병을 고친다는 말입니다. 여러분 문둥병에 대한 규례가 어디에 나오지요. 레위기. 대단하시네. 자 이제 조금 더 구체적으로 레위기 어디에 나오지요. 아이고 목사님 믿음이 없습니까? 14:53
어디 나오겠지. 뭐 그걸 레위기 어디에 나오지요? 우와 이 대단하네. 문둥병 레위기 어디에 나오지요? 레위기 어디 있나 누고? 아 찾아봤나? 어 그래 눈치라도 있어야지. 머리에 든 게 없으면 눈치라도 있어야지. 그렇죠. 레위기 13장에 나옵니다. 13장에는 뭐가 나오지? 따라 해 봐 진단법. 13장에는 문둥병의 진단법이 나옵니다. 야, 피부가 우묵하고 흰털이 나면 문디다. 아이면 아이다. 이 2개가 하여튼 주 골자입니다. 15:44
피부가 푹 파져야 돼. 푹 파지고 거기에 뭐가 나면? 흰털이 올라오면 문둥이일 가능성이 많다. 이렇게 진단법을 써 놓은 게 13장이라 그럼 14장은 나았을 때의 정결 법입니다. 문둥병이 나았을 때에 어떻게 해야 집에 가서 정결해져서 사회로 돌아가고 집으로 돌아갈 수 있느냐?
문둥병 환자는 동네 밖으론 쫓겨나야 되거든요. 성안에 못 삽니다. 여러분 나가 살아야 됩니다. 그런데 어떻게 하면 돌아갈 수 있느냐? 정결해져야 돌아가는데 병이 나도 정결례가 있어서 예를 들어서 뭐 율법에 따라서 제사를 드리고 속죄제를 드리고 이런 게 돼어져야 집에 갈 수 있습니다. 16:29
그러니까 정결법이 14장이라 이해가 왔지요. 그러면 여러분 아저씨가 문디다 치자. 당신이 진작 알고 싶은 거는 뭐겠노? 치료법 아니겠나. 아니 내가 문디라도 그렇지 내가 문디다. 치자. 내가 진작에 알고 싶은 거는 뭐야? 진단법이야? 아니 내가 문딘데 진단법 알면 뭐 하노. 내 문딘데.
그다음에 여러분 내가 문딘데 어떻게 해서 제사드리면, 정결해지고, 집에 가느냐? 그거 알면 뭐 해. 내가 나아야 뭐 제사를 드리고 집에 가든지 말든지 할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여러분 내가 알고 싶은 거는 뭐야? 어떻게 하면 치료되는지 치료법입니다. 그런데 놀랍게도 치료법은 1절도 안 나옵니다. 17:27
무슨 말인지 알겠나? 왜 안 나오느냐. 문디는 못 고친다는 말입니다. 문디는 그때 당시에 지금도 그렇지만, 문디는 하나님이 터치 해주지 않으면 못 고친단 말이야. 그런데 이 문디는 뭘 깨달았냐 하면 다른 사람도 예수님이 메시아라고 의심하고 반쯤 확신하고 확신한 사람 몇 명 있거든요.
이 문디는 지금 문둥병자니까 문둥병은 하나님이 못 고치면 못 고치는 거거든. 그런데 당시 주여! 만일 당신이 원하시면 내 병을 고치실 수 있나이다. 이 말은 당신 하나님이다. 메시아다. 사람의 몸을 입고 오셨지마는 구약에 오시리란 하나님이라는 겁니다. 그러니까 인제 병이 이 사람으로 하여금 믿음에 철이 들게 한 거야. 그러니까 예수님이 뭐라 하시냐면 야 내가 원한다. 18:27
여러분 이렇게 물으실 필요 없습니다. 예수님 내 병이 낫기를 원하십니까? 이렇게 물어볼 필요 없습니다. 하나님은 낫기를 원하시고 잘 되기를 원하십니다. 내 낫기를 원하노니 그러면서 예수님이 그 몸에 뭘 대셨습니까? 손을 대셨습니다. 여러분 그 몸에 손을 대시면서 내가 낫기를 원한다. 말씀했더니, 그 자리에서 나았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이 치료 그다음에 누가복음 사장에도 베드로 장모의 열병이 나았다는 말을 듣고 사람들이 나왔을 때 눅4:29~30절에 보면 이렇게 돼. 일일이 사람들에게 손을 얹어서 치료해 주셨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치료를 받기를 원한다면, 오늘 본문에 딱 정확하게 나와 있는 원칙이 하나 있는데, 손을 얹으라는 겁니다. 19:23
뭘 얹어라? 왜 치료가 안 되냐? 손을 안 얹습니다. 손을, 예를 들어서 엄마 대가리가 아파 죽겠어요. 아스피린 먹어라 이렇게 이야기합니다. 야 해열제 먹어라. 해열제 이게 하나님 나라의 문화가 여러분, 여러분은 하나님 나라에 사는 자입니까? 여러분 교회가 여러분 가정의 하나님 나라입니까?
하나님 나라에 산다는 자들이 세상 문화를 가지고 하나님 나라에 살고 있다. 지금 예수님이 심어놓은 하나님 문화. 예수님이 와서 가르쳐준 하나님 문화는 야 해열제 먹어라가 아니라, 이리 와봐라. 대가리 돼 봐라. 이거다. 심지어 목사님도 목사님 내 요즘 두통이 너무 심해서 두통에 시달립니다. 기도 좀 해주세요. 20:18
이렇게 하면 오 내가 기도해 줄게. 경상도는 오 내가 기도해 줄게. 이렇게 말합니다. 어이 내가 기도해 줄게. 그리고 기도하겠습니까? 했습니까? 한다. 아니 하겠지. 그런데 여러분 방법이 글러 먹었습니다. 어이 내 기도해 줄게가 아니고 해열제 먹어라가 아니고 이리 와봐라 대가리 돼 봐라. 이리 오너라. 대가리를 대라. 그러고 손으로 얹을 때 역사가 일어났다. 더 좋은 역사를 보시려면 손에 치료 기름을 구하십시오. 좀 평소에도 좀 구하십시오. 21:15
여러분 언제? 치료 안 할 때. 치료 기름을 구하십시오. 여러분 사도행전 10장 38절에 보면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능력을 이 능력은 은사입니다. 성령이 너에게 임하시면 너희가 권능을 받고 이런 말 기억나지요. 사도행전1:8절
권능이 뭐냐? 영어로 power라고 돼 있는데, 권능이 뭐냐 하면 성령의 은사입니다. 여러분 그래서 성령은 인정하는데 은사를 인정 안 한다. 내가 보기에 진짜 이상한 사람입니다. 뭐 반 쪼가리를 믿고 있노. 예수께 하나님께서 나사렛 예수에게 성령과 권능을 기름 붓듯 하셨다는 겁니다. 22:10
그 기름 부음을 받아서 저가 두루 다니며 착한 일을 행하시고 마귀에게 눌린 자를 고치셨으니, 하나님이 함께 계심이라. 그래서 여러분 내가 손을 얹어야 병이 낫는데 더 빠른 치료와 놀라운 치료를 보려 하시면 치료 안 할 때에 평소에 뭘 구해라?
하나님 나사렛 예수에게 부으셨던 그 성령과 은사의 기름들을 치료의 기름들을 내게도 좀 부어주십시오.
그다음에 여러분의 예언에 소망이 있고 관심이 있으면 하나님 내게 선지자의 기름을 좀 부어 주십시오. 하고 평소에 임재를 구하라는 겁니다. 저는 이제 5중적인 강의를 들어보신 분은 알겠지만, 저는 원래 제가 목자의 기름이 있었습니다. 저는 테스트를 해 보니까 제가 목자가 이게 드르륵 이렇게 말렸습니다. 23:02
그 신기하네. 손가락에 꼬개진? 왜냐면, 나는 좀 무감각 무감각의 약간 대명사적인 기질이 있습니다. 고신에서 자랐고 막 이런 게 잘 안 느껴집니다. 요즘은 성령 사역을 25년을 넘게 했더니, 요즘은 안수를 받으면 등이 약간 활처럼 휘어지는 걸 이제 느낍니다.
그러면서 자빠질라 말라 하는 거를 느끼는데 내 옛날에는 내 소원이 어느 놈한테 안수받고 한번 자빠져 보는 게. 아! 내 소원이 아니 왜냐하면, 나는 막 엄청 이렇게 뭐라 하지 강력한 이런 사람들 있잖아요. 진짜 많이 찾아다녔거든요. 그러면서 기도를 받았는데 다른 사람 다 자빠졌는데 나 혼자 서있네. 아이 그래 진짜 자빠진 놈은 여러분 그냥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면 되잖아요. 24:00
나는 이거 어느 타이밍에 일어나야 될지 왜냐하면, 예의로 자빠졌기 때문에 타이밍 잡기도 힘들다. 어느 날 내가 WLI에서 기도 받고, 자빠져 있는데, 옆에 보니까 눈까지 떠보니까 우리 마누라가 옆에 누워있대 그래 여보 니도 예의로 쓰러졌냐? 이렇게 이야기 하니까 아니래. 자기는 진짜 힘이 쪽 빠져서, 주저앉았대. 어머 가시나 좋겠다.
그 인제 나는 지는 일어나고 싶을 때 일어나는데 나는 그게 안 되는 거야. 너무 빨리 일어나도 표날 것 같고, 너무 늦게 일어나도 주책일 것 같고, 그래서 적당한 중간에 일어나 이렇게. 그래서 제가 인제 무감각한 게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제 손가락이 말릴 줄 몰랐습니다. 또 좀 두껍거든요. 그래서 이게 뭐가 흘러가는 데 오래 걸릴 줄 알았더니, 드르락 이렇게 말렸습니다. 어라. 내가 치료자네, 그러고 나서 저는 진짜입니다. 이게 한 15년 전에 드르륵 말리는 걸 봤는데 그 이후로 저는 걸어갈 때도 이렇게 걸어갔습니다. 25:00
성령님 나한테 치료 기름을. 내가 치료자라니까 그전에는 난 진짜 성경만 가르쳤거든요. 10 한 20년을 10년은 성경 들여다봤고 10년은 성경 가르쳤고.
진짜 냅다 성경만 파는데 어쨌든 치료자라니까. 나는 이게 나올 줄 알았지. 교사가 나올 줄 알았지. 이 치료자가 나올 줄 몰랐습니다. 여러분 그래서 그때부터 치료하는데 진짜 필요 안 할 모든 시간에 이렇게 다녔습니다. 잘 때도 우리 마누라 팔베개할 때도 이렇게. 그래서 이게 팔 저림인지 임재인지 잘 몰랐어요.
그래서 그냥 임재겠지.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믿음으로 당기면서 뭐 예 운전할 때도 이렇게 하고 동태 하나 달아달라 그 동태 있잖아요. 그거 하나 달아달라 해서 이렇게 하고 그다음에 또 이렇게 하고 진짜 그랬습니다. 25:57
그랬더니, 필리핀에 집회를 와달라 해서 갔더니, 어떤 목사님이 이렇게 하고 있대 차에서 저는 여러분 이게 버릇이 돼서 차에 앉을 때도 이렇게 앉거든요. 사람이 이렇게 앉잖아요. 평소에 그런데 저는 이게 습관이 얼마나 습관이 되냐면 그냥 어디 딱 앉으면 이렇게 앉습니다. 이게 내 습관적으로 그렇습니다. 하도 이 기도를 많이 해 놓으니까.
그다음에 여러분 조금 한다는 사람한테 가서 치료기도 좀 한다는 사람한테 가서 INFATATION이라도 받으십시오. 여러분 그래서 받을 수 있는 사람한테는 찾아가서 받으시고요. 만약에 쫌 이렇게 너무 막 이렇게 뭐야? 이거 교회가 크거나 규모가 있으면 여러분 찾아가도 못 만나거든요. 그렇잖아요. 내가 뭐 만나고 싶다고 다 만나주나 못 만납니다. 아니 그 사람들도 만나주고 싶어도 못 만납니다. 스케줄에 그냥 떠밀려 가거든요. 26:56
그러니까 여러분 그런 사람들은 영상 같은 거 올려놓은 거 있습니다. 임파테이션 영상 그런 거를 계속 보시고 그냥 믿음으로 좀 요렇게 약간 당기면 됩니다. 내가 그래서 봐봐라 인파테이션은 인파테이션 대로 받고 임재도 내가 구하고 그건 내가 구하는 건 한계가 있거든요.
이런 기름이 강력한 사람한테 좀 당겨서 받고 그러는 가운데 계속 이 짓만 하고 있지 말고 손을 얹고 받고 얹고 임파테이션 받고 얹고 이렇게 하면 낫게 돼 있다. 안 낫는 게 기적이다. 이게 저는 여러분 지난주에 지난주 수요일 서울에서 기도 받으러 온 어떤 청년이 있다. 27:42
입이 안 벌어져가 혹시 요 왔나? 네가 몇 프로 좋아졌어? 크게 말해 봐. 아니 입이 100이면 몇 좋아졌어. 길게 쓰지 말고. 50 너 계속 울고 있었지. 그날 쟤를 내가 처음 봤는데 계속 울고 있었습니다. 왜 우냐. 엄마가 죽었냐? 입이 잘 안 벌어진다고 했습니다. 28:13
아 그냥 너는 낫고 낫고 하는 거다. 난 안 나으면 이상하게 생각해. 왜 안 낫지! 아니 무슨 뭐 암 5기도 아니고 6기도 아니고 7기도 아닌데 이게 왜 안 낫지. 이상하잖아요.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했는데 이게 안 나을 수가 없잖아요. 왜 안 낫지? 이렇게 생각합니다. 28:44
무턱대고 세리 얻는다고 낫는 게 아니고요. 조금 더 빨리 치료를 보고 축사를 보려 하면 뭐 해라? 얹어라. 그런데 응 치료가 없을 때 평소에 임재를 구해라. 그 다음에 쫌, 쫌, 이런 기도를 좀 한다 싶은 사람한테 여러분이 신뢰가 될 수 있는 사람 아무나 머리 들이대지 말고 여러분의 신뢰가 될 수 있는 사람이 있잖아요.
아! 네. 저 사람 같으면 믿어진다. 이런 사람한테 찾아가서 기도를 받거나 또 인제 그런 게 잘 환경적으로 안 되면 그 이제 유튜브 임파테이션 쳐보면 뭐 임파테이션이 이단이다. 하는 놈도 많고 실제로 INFATATION을 해주는 사람도 많거든요. 그 올려놓은 게 많이 있습니다.
거기에 가서 받으십시오. 임파테이션 절대 이단 아닙니다. 롬1:11절에 보면 내가 너희 보기를 간절히 원하는 것은 내게 있는 어떤 신령한 은사를 너희에게 나누어 주어 너희를 견고케 하고 그 나누어 주다가 영어로 임파트라고 돼있습니다. 29:43
그래서 여러분 은사는 거기서 그거를 임파트가 동사잖아요. 전수하다 전위하다 이런 말을 명사화시킨 게 임파테이션입니다. 그러니까 여러분 지극히 성경적입니다. 이거를 뭐 없다는 놈은 성경을 째든지 그러면 째든지 아니고 찢든지. 성경을 찢든지. 예 아니 나는 참 이해가 안 되는 게, 아니 성경에 있는 거를 왜 없다 하지.
쓰여 있는 말을 제 마음대로 제가 하나님보다 더 위에 있나? 왜 있다. 없다. 평가를 하지. 모르면 그냥 나는 모른다. 이렇게 하셔야 됩니다. 그다음에 자! 손을 얹어라. 요게 하나의 치료 원리라면
두 번째는 꾸짖어랍니다. 한번 따라 해 보죠. 꾸짖어라. 꾸짖어라. 예수님은 열병을 꾸짖었다고 돼 있습니다. 여러분 누가복음 사장에 보면 예수님이 열병을 뭐 했다고요. 꾸짖었다. 열병이 귀가 있나 이렇게 막 파고 들어가면 답이 없습니다.
여러분 열병을 뭐해라? 꾸짖어라. 예수님은 환경도 꾸짖었습니다. 그러면 마태복음 8장에 보면 예수께서 여러분 오늘 본문 약간 뒤에 보면 배 타고 이 뭐야? 갈릴리 바다에서 배를 타고 다른 지역으로 어디 옮기고 있었습니다.
옮기고 있었는데, 그때 막 풍랑이 일어서 배가 뒤집히지는 않지만, 배에 물이 막 들어오고 난리가 났었습니다. 그때 예수님은 뭐 하고 계셨고, 주무시고 계셨고 그 제자들이 두려워서 예수님을 깨웠더니, 어찌하여 무서워하느냐? 믿음이 적은 자들아! 뭐 이렇게 하시면서 바람과 풍랑을 일어나서 뭐 하셨습니까? 31:39
꾸짖었음 댁. 어디서 치고. 꾸짖으니까 오이 알았다니께롱 이렇게 하고 그냥 잠잠해졌습니다. 여러분 그러니까 아니 여러분 우리 성도의 입에 권세가 있으시다는 걸 알아야 됩니다. 꾸짖으십시오. 예수님은 그냥 댁, 해도 이게 잠잠해지는데 여러분이 댁하면 안 되고 예수의 이름으로 댁 이래야 됩니다.
여러분 뭐 이름으로? 그렇지 예수의 이름으로 예수님이 야! 누가 왜 내 이름을 쓰냐? 재수 없이. 1년에 한 번씩만 써라 혜택이다. 이렇게 하면 우리가 1년에 한 번밖에 못 쓰잖아요. 너희가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라고 자기 이름을 사용하라 안 합니까? 32:38
아니 하라고 줘도. 옛날에 그 아이스크림 선전에 그런 게 있어. 줘도 못 먹나? 이런 게 있었습니다. 여러분 더블 비앙코라고 뭐 아이스크림을 여자 군인이 어떤 남자 쫄따구한테 줬는데 먹으라고 주니까 이게 뭐 뚜껑을 어떻게 따야 될지 모르고 숟갈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가르쳐 줬어요. 조교가 윗 뚜껑 딴다. 밑 뚜껑 딴다. 숟갈 보이지 뭐 이런 게 있습니다.
그래서 퍼먹는 걸 가르쳐주고 줬는데 이거를 막 어떻게 밑 뚜껑을 따야 하는지 몰라서 막 이러니까 장교가 와서 줘도 못 먹나? 뭐 이런 게 있었습니다. 여러분 예수의 이름을 쓰라고 줘도 어디 금고에 딱 넣어놓고 보관하고 안 씁니다. 33:28
여러분 예수의 이름으로 꾸짖어라. 옛날에 유튜브에서 저도 봤는데 저기서 어디 토네이도가 이쪽으로 오고 있습니다. 집 안에 있는 뭐 식구들 이 중에서 믿음이 있는 식구들이겠죠. 이 사람들이 어떤 사람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고 어떤 사람은 중보하고 어떤 사람은 예수의 이름으로 토네이도가 세력을 잃으라고 계속 명령하는데 저쪽에서부터 오던 토네이도가 세력이 잃는 게 영상으로도 보이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그러니까 막 옆에서 계속 명하는 사람은 계속 명하고 있고 박수를 치고 할렐루야. 하고 막 이런 영상을 제가 봤습니다. 여러분 한번 명한다고 안 된다고 접지 말고요. 계속해서 성령님 예를 들어서 토네이도면 저 토네이도가 있는 상공을 사로잡아 보십시오. 저 공간을 사로잡아 보십시오. 사로잡아 주십시오. 34:27
하고 계속 명하는 겁니다. 세력 잃어. 세력 잃어. 세력 잃어. 그 뒤에 모든 역사는 영들도 세력 잃으라고 계속 명령하고 선포하면 역사가 일어나도록 돼 있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여러분 열병도 병도 꾸짖었고요. 그다음에 예수님은 환경도 꾸짖었고요. 그다음에 귀신도 꾸짖었습니다.
그래서 거라사 지역에 갔는데 마태복음 8장에 그것도 있습니다. 거라사 지역이란 거라사인 들어봤지요. 거라사 지역에 갔는데 뭐 군대 귀신 들린 자가 무덤에 앉아서 고함지르고 뭐 이런 거 있잖아요. 그때 예수님이 더러운 귀신아 그 몸에서 나오라고 꾸짖었다고 돼있습니다. 그래서 명령하고 꾸짖는 것입니다. 35:26
저는 고신 출신입니다. 지금은 아닙니다. 절대 아니고요. 옛날에는 제가 어릴 때부터 고신을 다녔었습니다. 경상도니까 경상도는 약간 고신 세가 이렇게 있는 편입니다. 그래서 고신 교회를 다녔고 그다음에 쫓겨날 때까지 계속 고신에서 있었기 때문에 다른 교단을 가본 적이 없습니다.
그래서 이렇게 치료하고 축사하는 걸 본 적이 없습니다. 그런데 이제 성경을 제가 신학교 다닐 때 좀 많이 읽은 편입니다. 그게 인제 계속 읽는데 부딪치는 거야. 내가 신학교 다니면서 요한 계시록도 풀었어. 그때 풀었습니다. 요한 계시록도 풀고 다니엘도 뭐 이게 맞다. 틀렸다를 떠나서 풀어서 가르쳤습니다. 전도사 때 그리고 사람들이 이거 배우겠다고 터지게 들어왔습니다. 36:24
그러니까 여러분 요한 계시록도 풀리고 예를 들어서 뭐 다니엘에서도 풀리는데 뭐가 안 풀리냐면 성령에 대한 이거는 안 풀리는 거야. 이거는 다른 거는 막 책을 보고 머리를 쥐어짜고 뭐 주석을 대한민국에 있는 주석은 다 보겠다. 하는 정신으로 덤비니까 풀리더라고. 풀리는데 이 치료 이거는 안 풀리는 거야.
그 나중에 보니까 하면 그냥 되는 거를 이거를 대가리로 풀고 있으려니까 풀리나 이게 안 풀리는 거야.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안 풀리니까 인제 아! 이거는 해야 되는 모양이다. 그래서 예를 들어서 고린도전서 12장에서 14장 이거 다 은사장 이잖아요. 이런 게 안 풀리는 거야. 37:12
그래서 안 되겠다 이거 치료를 해야 돼. 왜냐하면, 성경을 자꾸 읽으니까 1독은 이게 부담이 안 되는데 10독 50독 100독 계속 나는 읽어대는데 이 영역이 내가 안 풀어져 있으니까 이게 막 읽으면서 찔리는 거야. 교훈과 책망과 하나님 말씀이 책망하는 거야. 그래서 아! 이거 이렇게 있다가는 죽도 밥도 안 되겠다. 37:37
강도사 때부터 이걸 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내가 할 테니까. 도와주셔야 됩니다. 그러고 인제 마침 강도사 때 귀신 들린 애가 둘이 있었습니다. 노처녀 귀신 들린 애 초등 6학년 귀신 들린 애 이 둘이 번갈아 가면서 지랄을 해줬기 때문에 그래 인제 저는 인제 사역 하기 좋았습니다. 왜냐하면, 이게 한번 지랄해 주고 저기 한번 지랄해 주니까. 그럼 뭐 난리가 날 때마다 부를 사람이 고신에 없는 거야. 나도 못하는데 나는 하겠다고는 덤비니까 사람들이 다 나한테 전화 오는 거야. 38:13
그래서 막 나는 잘 안 뛰거든요. 여러분 제가 우리 집사람하고 데이트할 때 참고로 이거 뒷짐 지고 이렇게 걸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집사람이 바닷가 걷느냐고 이렇게 물었습니다. 바쁜 일 있으면 먼저 가시든가. 저는 제 덩치가 뛸 수 있는 덩치 구조도 아니고요. 잘 안 뛰었습니다.
그런데 인제 귀신들 있다 하면 이제 아이가 발작했다 하면 진짜 뛰어갔습니다. 마치 내가 가면 해결이 되는 것처럼 막 뛰어갔는데 막상 손을 얹으면 내 대가리가 깨지려고 했습니다. 38:57
야는 전혀 계속 고함지르고 있고. 내만 더 대가리. 어 대가리야 아우 대가리. 깨질까? 야 다음에 하자. 그러고 이제 집에 가서 출근도 못하고 인제 강도사가 출근해야 될 거 아니에요. 드러누워 있는 거야. 담임 목사님이 너 안 오나? 이렇게 어 목사님 대가리가 깨질 것 같으면 또 축사했나? 아 그렇게 말입니다. 야 그건 낫지도 않았는데 뭐 한다고 자꾸 하나. 아 그렇게 말입니다.
3년을 진짜 3년을 이 기도를 했는데 한 번도 병자가 낫는 걸 못 봤고 한 번도 귀신이 떠나가는 걸 못 봤습니다. 이제 시험에 들라고 이제 막 왜냐하면,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이게 성경 아니야. 39:50
나도 안 깼다니까 막상 병든 자에게 손을 얹었더니, 안 낫고 내 대가리가 깨지려고 하더라. 그래서 성경을 새로 써야 될 판입니다. 지금 병든 자에게 손을 얹었더니, 내 대가리가 깨지려 하더라. 이거를 인제 교환 새로 써야 될 입장이라.
아! 이게 왜 이렇나? 3년 그러고 강도사 때 1번도 못 고쳤고요. 담임이 되니까. 낫기 시작했는데 박민광이라는 아이가 머리부터 발바닥까지 아토피가 있어서 축복했는데 10분인가 20분인가 늦게 온 거야. 야 오라 할 때 와야지 임마야. 내가 바빠 죽겠는데 너 기다리고 있을까? 이러니까 목사님 미안해요. 40:39
애가 진물이 나 가지고 어디에 목사님이 만져도 진물이 나 가지고 씻기고 왔다는 거야. 그게 진짜 심한 거지. 그 우리 아들딸들이 아토피가 조금씩 있었거든요. 그래서 막 자는데 긁는 걸 본 적이 있는데, 하 진짜 내가 대신 아프고 싶더라고. 그래서 저 부모 마음이 어떻겠나 싶어서 막 이렇게 당연히 안 낳았을 거라고 믿고 왜냐하면, 강도사 때 3년 동안 안 낳는 걸 봤기 때문에 안 낳았을 거라고 믿고 인제 새벽마다 기도한 거야.
하나님 박민광이 고쳐 달라고 이렇게 기도했는데 한 달 후에 엄마를 만난 거야. 박민광이 좀 어떻나 하니까 목사님 내가 말 안 했습니까? 다 낳았는데요. 이러는 거라. 그 새끼야 낳았으면 말을 해줘야 될 것 아니가. 하나님 내보고 뭐라 했겠노. 하나님 박민광이 고쳐주었다 하나님 박민광이 고쳐주십시오. 고쳐주었다 이 말귀도 못 알아듣는 새끼야 고쳐줬다 하나님 박민광이 고쳐주십시오. 불쌍하잖아. 고쳐 주었다. 나는 못 알아듣는 거야. 41:43
그러다가 내가 방언이 열리니까 음성이 들리는데, 아휴 하나님 말 많대. 아니 진짜 나는 어쩌다가 한마디 하는 줄 알았습니다. 내가 못 듣는 줄 모르고 우짜다가 한마디 하는 줄 알았더니, 하루 종일 뭐라고 하시던데 그래 말씀이 들리길래 들리는 참에 내가 뭘 물었냐면 하나님 내 강도사 때 3년을 기도했는데 왜 안 낳았어요. 이렇게 물었더니, 그게 나는 진짜 궁금했거든요.
그랬더니, 네가 말씀을 믿는지? 현실을 믿는지 달아봤다. 이렇게 하시는 거야.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말씀이잖아. 병든 자에게 손을 얹었더니, 내 대가리가 깨지려고 하더라. 현실이잖아. 어잉 아니 내가 보통 돌아다니면서 설교를 해야 되거든. 42:30
아유 갇혀서 설교하니까 상당히 어색하네. 이거 어쨌든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즉 나으리라 말씀. 병든 자에게 손을 얹었더니, 내 대가리가 깨지려고 하더라. 현실. 이 둘 사이에서 네가 말씀을 믿는지 현실을 믿는지 다뤄봤다. 이렇게 하시는 거예요.
그다음 두 번째 요령도 중요하다 이렇게 하시는 거예요. 나는 성령 사역의 요령이라는 말이 나올 줄 진짜 몰랐었어. 이게 기름 부음이나 이런 걸로 생각했지. 하나님 정확하게 그렇게 표현해서 요령도 중요하다 이렇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인제 그 관점에서 성경을 보니까 예수님은 풍랑도 귀신도 환경도 질병도 꾸짖는데 나는 간구체로 기도한 거야. 예를 들어서 이렇게 귀신 들린 거면 하나님 이거 불쌍하잖아요. 고쳐주셔야 됩니다. 하나님 치료해 주셔야 돼요. 43:29
이러고 있으니까 내 대가리가 깨지려고 하는 거예요. 그래 내가 세월이 지나서 내가 이 일에 전문가가 되고 치료하는 사람 중에서 간구체로 기도하는 걸 보면 왜 백종원 이런 아들은 망할 집이 보이잖아요. 이게 될 집인지 망할 집인지 딱 보면 보입니다. 그런 애들은 왜냐하면, 음식에 나름 전문가니까 아 이 집 곧 문 닫겠다. 이런 게 대충 보이거든요.
그게 인제 우리도 그렇습니다. 치료하는 데 가보면 아 저 사람 낫겠다. 아유 저 사람은 안 낫겠다. 이게 대충 보입니다. 여러분 그래 내가 어떤 때는 보면 야 저 사람 나으면 기적이 있겠는데 이러면서 지나갈 때가 있습니다. 왜냐하면, 옛날에 똑같이 하고 있는 거야. 44:25
꾸짖고 예수의 이름으로 꾸짖고 예수의 이름으로 명할 때 예수 이름 처음에 하늘과 땅의 권세가 있기 때문이야.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권세는 왕이란 말이거든. 예수님은 하늘의 왕이고 땅의 왕이라. 다르게 말하면 만왕의 왕이다.
이래서 이분 이름으로 명하고 꾸짖으면 예수 이름 밑에 있는 것들은 다 움직인다. 예수 이름 밑에 있는 것들은 다 움직인다. 움직이게 돼있다. 명하고 꾸짖을 때야 그래서 기도는 여러분 간구하는 거 아닙니다. 이미 주신 권세를 쓰는 거지. 하나 내가 개인적으로 기도할 때처럼 이렇게 막 하나님 뭐 저 이렇게 기도하시면 안 됩니다. 하나님 불쌍하잖아요. 치료해 주세요. 이렇게 하고 있으면 낫는 게 기적이다. 야야 간구체가 아니다. 명령이다. 꾸짖는 거다. 선포다. 45:22
그래서 오늘 베드로의 장모 열병부터 가버나움 사람들 다 고친 이 치료사역을 통해서 치료의 방법을 가르쳐주고 계시는데, 마태를 통해서 마가를 통해서 누가를 통해서 맞죠. 하나는 손을 얹어라 두 번째는 뭐해라 꾸짖어라.
그다음에 세 번째는 일으키라는 겁니다. 뭐해라? 일으켜라. 여러분! 이 말을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여러분 마태 아까 마태복음 8장 15절 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 예수께 수종 들었다 이래 돼 있잖아요. 여기에 보면 여자가 일어난 걸로 되어있지만 안 그렇습니다. 46:19
마가복음 1장에 보면 예수께서 그의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열병이 떠나갔다 이렇게 돼 있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이 말씀을 오해하시면 안 됩니다. 예를 들어서 모든 병자를 일으키라는 게 아닙니다. 46:33
여러분, 이 여자는 열병이 걸려서 뻗어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일어나라 하신 겁니다. 소경을 고치면 일어나라는 게 아니고 눈을 떠서 무언가를 봐라. 하는 겁니다. 그래서 여러분 예수님이 이 여자를 일으킨 것은 치료 원리로 일으킨 것이 아니라 확인시켜 준 겁니다. 네가 낳았다는 거를 확인시켜 주는 겁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얘가 낳았다는 걸 알았습니다. 알았겠지. 그런데 이 여자는 모르는 거야. 47:14
그래서 예수님이, 야 손을 잡아서 일으킨 것은 여러분 이거를 치료 원리에 두시면 안 됩니다. 일으키라고 내가 세 번째 일으키라 했지마는 이건 치료 모든 치료에서 일으키는 게 말이 되나. 예를 들어서 눈까리가 안 들리고 귀때기가 안 들리는데 일으켜 봐야 뭐하나요? 들으라 해야지. 내가 말할 테니까. 귓구멍이 안 들린 사람은 내가 말할 테니까. 들으라 해야 되고 입이 저 친구는 입이 안 벌어졌잖아. 그럼 내가 야 입을 벌려봐라. 이렇게 해야 될 거 아니야.
그래서 여러분 대부분 치료 기도하는 사람은 치료에 대한 확신이 있습니다. 대부분이라 했습니다. 분명히 다는 아니지마는 대부분 치료하는 사람은, 여러분 받으러 오는 사람은 예를 들어서 봐봐라 이 사람들이 나한테 다 치료받으러 왔다 칩시다. 48:09
그래서 내가 치료했다면, 이 사람은 1번씩 봤지마는 나는 이 사람 다 하다 보면 200~300명은 했을 거 아이가. 그러면서 나도 모르게 나는 자꾸 치료되는 걸 보는 거야. 그래서 그래 안 되면 기적이지 이런 믿음이 생깁니다. 사역자들은 믿음이 더 생기게 돼 있습니다. 그게 왜냐하면, 그래서 나는 이 사람 치료될 걸 믿거든요.
그런데 치료받으러 오는 사람은 그 사람이 믿는 만큼 믿음이 없잖아. 그래서 그 자리에서 이 사람 믿음이 들어가도록 병에 대한 치료의 확신이 들어가도록 확인시켜 줄 필요가 있다. 일으키라는 말은 오해하면 안 됩니다. 모든 병에서 일으키라는 말이 아니고 확인시키라는 말입니다. 48:58
무슨 말인지 이해가 왔죠. 만지라가 손을 얹어라인 것처럼. 꾸짖으라는 그냥 꾸짖으라면 일으키라는 것은 이 사람 병이 나았는지 그 자리에서 뭐 시켜주라는 겁니까? 확인시키고 확신시켜 주라는 말입니다.
옛날에 오래전의 이야기 한 10년 전 이야기인 것 같습니다. 어디 컨퍼런스 갔는데 나도 모르는 선교사가 왔습니다. 인사를 했습니다. 그래서 제가 낯선 사람을 이렇게 낯선 사람하고 이야기하는 걸 진짜 싫어합니다.
뭐 어쩔 수 없이 하기는 목사니까 인사 하기는 하지만 그 어색함을 이루 말할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안녕하세요. 49:48
이렇게 했는데 긍정도 아니고 부정도 아니고 예 뭐 이런 상태. 그래서 인제 자기가 누구다. 그러시냐. 뭐 저, 그래서 왜 왔냐? 그래. 결론을 이야기해라. 그랬더니, 이쪽 밑으로는 고장 났다는 거야. 그래서 골반 무릎 그다음에 발모가지가 아작이 났다는 거야. 선교 접고 들어와야 될 판이라는 거야.
정확하게 하도 오래돼서 정확하게 기억은 안 납니다. 자기가 소원이 무릎을 꿇고 기도해 보는 게 소원이라는 거야. 아 그러냐 그러면 지금 내가 기도해 주러 나갈 수가 없으니까 나도 지금 컨퍼런스 참석 중이니까. 옆에 앉아라 그냥 그 옆에 이제 자리가 없으니까 바닥 앞에 앉았습니다.
그리고 야 손가락만 하나 줘라 그래서 이제 손가락 하나 걸치고 ET를 찍고 있었습니다. 뭐 이런 거 있잖아요. 천지창조에 보면 뭐 이런 거 있잖아요. ET를 찍고 있었습니다. 50:48
그러고 있다가 너가 안 아프다 싶으면 나가서 조용히 나가서 계단을 좀 걸어 다녀 봐라. 왜냐하면, 무릎 발목 이런 데가 나갔다니까 그래 그랬더니, 얘가 한 30분 앉아있더니, 슬쩍 나가는 거야. 그래서 야 계단을 좀 다녀 봐라. 그러고 나았으면 나았다 해라. 이랬더니, 아가 안 오는 거야. 그래서 나는 집에 갔나 이렇게 생각했습니다.
1시간이 지나서 머리부터 발바닥까지가 젖어 온 거야. 그래서 내가 밖에 비 오나 이러니까 안 온대. 그런데 왜 젖었어. 그러니까 거기 건물이 지하 2층부터 9층까지 지상 9층까지 있는 건물이었는데. 거기를 1시간 넘게 뛰어다녔다는 거야. 그때 이후로 지금까지 이게 너무 신기하니까 우리가 이럴 수가 있나 하고 계속 뛰어다녀 봤다는 거야. 51:46
여러분 이렇게 뛰어다니는 사람은 의심 안 합니다. 왜냐하면, 지가 나았음을 그 자리에서 뭐 받은 거야. 확인받은 거야. 예수님이 세 번째 하라는 것은 그 사역이다. 이런 팔을 잡아 일으킨 거는 앉은뱅이거나 열병이 있어서 꼬랑꼬랑 드러누워 있었으니까 일으킨 거다. 확인 너가 나았음을 확인한 거다. 그래서 일어나서 수종 들었다는 것은 자기가 나았다는 걸 확정했다는 겁니다. 그런데 대부분 사역자들이 이 사역을 안 한다. 그러면 좋은 치료자로 못 자랍니다.
항상 어중간한 놈이 될 겁니다. 그 여러분 치료에 대해서 내가 확인시키고 확정시키는 거. 우리 교회 이제 농약을 먹고 우리 교회 기도 받으러 온 친구가 옛날에 한 5년 전쯤에 있었습니다. 52:45
그 어디 마실 게 없어. 마실 게 없으면 무슨 다이어트 콜라나 뭐 이런 걸 먹어야지 하여튼 수요 예배 마치고 나서 인제 사역을 끝내고 접고 집에 가려는데 어떤 놈이 이불에 싸여서 왔습니다. 그리고 이 사람 뭐냐 그랬더니, 농약을 먹었다는 거예요. 그래서 그러면 와봐라. 뭐 그래서 기도를 시작했습니다. 한 시간 정도 이 친구 때문에 기도를 내가 10시 반인가 시작해서 12시가 됐는데 새벽 1시까지 기도 했습니다.
그러고 나서 얘를 보내면서 야 너 집에 가서 딱 시키는 대로 해야 된다. 본죽 같은 거 하나 사서 집에 가라 못 먹는다는 거야. 53:33
한 시간이나 기도했는데 이 새끼야 못 먹는다는 게 말이 되나? 그게 먹어지는지 안 먹어지는지 네가 본죽 사서 안 먹어버리면 다시 옛날로 돌아가 버린다. 본죽 사 가지고 오늘 딱 먹어라. 내가 3시까지 안 자고 기다릴 테니까. 3시까지 먹었는지 못 먹었는지 먹다가 뱉었는지 어쨌는지를 딱 문자로 보내라. 그래서 진짜 3시까지 안 자고 있었습니다.
그랬더니, 이 친구가 한 2시 40분쯤 됐을 때 목사님 반 그릇을 먹었습니다. 이렇게 아내가 문자가 왔습니다. 여러분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이게 아무것도 아닌 것 같지만, 이게 굉장히 중요합니다. 제가 먹으면서 내가 살겠구나. 아! 내가 치료가 됐겠구나. 이거를 저가 깨닫습니다.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54:30
공황장애도 그렇습니다. 야! 너 어디 가면 공황장애를 느껴? 터널 진입할 때요. 그럼 너 기도 받고 터널에 차 타고 한번 갔다 와봐 꼭 엘리베이터 탈 때. 아 그래 너 엘리베이터 옆에서 기도해 보자. 그래서 여기가 엘리베이터다. 그럼 여기서 기도하는 거야. 그럼 나가라. 들어가라. 물 물 참기름 뜨거운 물 뭐 찬물 이래 샀다가 너 엘리베이터 한번 타봐 100에 몇 좋아졌어? 뭐 한 30% 좋은 것 같은데요. 다시 뭐 뜨거운 물 참기름 기름 얘 썼다가 야 너 한번 들어 가봐 그러면 예를 들어서 50% 좋아졌는데요. 야 그러면 시간이 되면 또 하고 안되면 내일 한 번 더 하자 이렇게 해서 여러분이 뭘 하지. 나는 낳았는데, 대한 믿음이 있습니다. 왜냐하면, 많이 했기 때문에 사역자는 그 믿음이 있다니까 그런데 받으러 온 사람은 그런 사역자 믿음이 없거든. 55:31
그러면 귀신이 속이려 합니다. 다시 상태 분명히 암은 좋아졌는데 상태를 가지고 안 낫는다. 아이가 봐라. 그러면서 속이려 합니다. 무슨 말이냐? 그리고 원래 몸도 원래 상태로 돌아가려 하는 기질들이 있습니다. 왜 살 빼놓으면 요요 요 요 꼴 보기 싫은 요요 이게 영락없이 찾아오잖아요.
그런 것처럼 허리가 이렇게 휘어진 놈을 바로 해 놓으면 약간 이렇게 갈라는 성질이 있다고 무슨 말인지 알겠습니까? 그런 것 가지고 사탄이 잡아서, 봐라. 안 낫는다. 이거 속이면 내가 그걸 붙잡거든. 그래서 계속 확인을 시켜주는 작업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56:15
그래서 첫 번째 치료 원리 베드로 장로 열병 통해서 또 가버나움 치료한 것 통해서 3가지를 가르쳤다 하나는 뭐 해라 손을 얹어라. 두 번째 뭐 해라? 꾸짖어라. 세 번째 뭐 해라 인제는 일으켜라 이러면 안 된다. 확인하라는 겁니다. 확인했더니 이 여자가 일어나서 예수님께 수종 들었더라. 뭐 라면을 끓였더니, 빨래해서 옷을 씻어줬던 수종 들었다는 말은 나았단 말이잖아. 그게 나은 거야. 그다음에 16절입니다. 57:09
마 8:16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예수께 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들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야 4절이라서 소망 가운데 앉아 있었더니, 그 원래 나는 재주가 있습니다. 막 본문이 길면 후다 딱 후딱 뛰어가고 본문이 또 짧으면 이걸 늘려서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왔습니다. 이게 왜 저물었을 때 데리고 왔냐면 그날이 뭐였어. 안식일이었잖아. 57:37
여러분 안식일 규례가 어디 있소. 아유 목사님 믿음이 없으니까 뭐 어딘가 있겠지. 그거를 뭐 안식일 규례가 어딨소? 뭐 오직 레위기가? 출애굽기 아이가? 출애굽기에 보면 안식일을 기억하여 거룩히 지켜라. 뭐 예를 들어서 엿새 동안 힘써 내 모든 일을 하되 제7일은 남 종이나 네 아내나 남 종이나 여종이나 소나 네 문에 유하는 객이라도 아무 일도 하지 마라. 뭐 이런 거 있잖아요. 안식일의 규례입니다.
그러면 안식일은 여러분 원래 샤밭이란 말인데 샤밧의 뜻 가운데 스탑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뭐가 있다고요. 그러니까 6일 동안 내 하는 일을 멈추고 하는 게 물론 예배하고 하지마는 이 세상일은 멈추는 겁니다. 스탑입니다. 58:38
그런데 이제 어떻게 스탑해라는 지는 안 나오잖아요. 그래서 안식일을 겪고 일을 하지 마라. 이까지는 나왔는데 새부 교례가 없었기 때문에 유대인들 중에서 장로회 유전이라는 걸 만들었습니다. 뭘 만들었냐 그 장로회 유전 성경에도 그런 말 나오지요. 너희는 어찌하여 장로회 유전으로 율법을 어기느냐? 뭐 고라신 그런 거 아이 그 뭐야? 그거 뭐 그런 거 있잖아요.
고르반 고라신이란다. 고르반 사건 그 장로회 유전으로 율법을 어긴 거잖아요. 어쨌든 장로회 유전이라고 이제 바리새인들이 저기끼리 만드는 게 있습니다. 안식일 날 일을 하지 말았는데, 어느 정도로 일을 안 해야 되냐? 그래서 예를 들어서 걸음을 걸을 때는 2천 규빗 이상 걸으면 안 된다. 2천 규빗이면 우리로 치면 900미터거든. 59:31
여러분 사도행전 1장에 보면 감람산에서 마가 다락방은 안식일 날 알맞는 거리다. 뭐 이런 말이지요. 이 말은 안식일 날 걸을 수 있는 걸음이란 말입니다. 900미터 안짝이란 말입니다. 그 900미터까지 걸어야 되고 그다음에 뭐 바느질도 뭐 20번 이상 하면 안식일을 어긴 거고, 19번까지는 봐주고. 뭐 이런 아주 그냥 자질구질한 이거 성경은 아닙니다. 예 그냥 성경을 잘 지키기 위해서 세부 규례를 저희끼리 만드는 겁니다.
거기에 불을 켜지 그러니까 실제로 불도 못 켜고요. 전깃불 가스 불 이런 걸 끄거나 켜거나 하지 못합니다. 안식일 날 그다음에 의료행위를 못 합니다. 내가 아파도 의료행위를 하는 것은 안식일을 어기는 겁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안식일 날 병자를 고친 것 때문에 바리새인들이 계속 시비를 걸었습니다. 01:00:31
무슨 말인지 알겠죠. 야 너 안식일인데 요한복음 5장에도 보면 베데스다라는 연못가에서 38년 된 병자를 고쳤는데 그날이 안식일이거든. 그러니까 바리새인들이 와 와 안식일 날 의료행위를 하냐? 장로회 유전이 하지 말라 했는데 그러면서 시비 거는 내용이 나옵니다.
여러분 마태복음 12장에도 안식일 날 보리 이삭을 비벼서 배가 고파서 먹었는데 이것 가지고 안식일 어겼다고 난리를 치죠. 왜냐하면, 손으로 비빈 게 타작 행위로 보는 거야. 왜 안식일을 어기고 타작했냐? 이런 거라. 그게 인제 완전히 시비 거는 거지요 요 시비가 무서워서 바리새인들이 무서워서 베드로의 장모 열병 고치는 걸 봤지만 베드로의 장모가 금방까지 꼬랑꼬랑이가 오늘내일했는데 이게 막 싸돌아다니면서 빨래하고 이러니까 나은 걸 봤잖아요. 그 예수님이 그 집에 들어가서 고친 게 맞는데 자기들이 못 나온 거야. 01:01:32
바리새인 눈치가 보여서. 그러다가 저녁이 되니까. 저물매 원어에는 저녁때가 됐다. 했거든요. 저녁이 되매 나왔어. 왜냐하면, 이스라엘은 하루의 시작이 우리는 아침부터 밤까지가 하루잖아요. 얘들은 저녁이 되며 아침 아침이 되니 창세기 일장을 보라매. 저녁이 되며 아침이 되니 이는 첫째, 날이니라. 이래 돼 있거든. 그러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은 저녁 때가 하루의 시작입니다. 해지면 안식일이 끝난 겁니다.
그러니까 저녁이 됐으니까, 안식일이 끝났잖아. 안식일이 끝났으니까 내가 이제 치료받으러 와도 시비 걸 놈이 없잖아. 그러니까 봇물 터지듯이 우악 예수님께 달려와서 저물매 사람들이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리고 왔다 했지만, 마가복음 1장과 누가복음 4장에는 병자들도 그냥 개떼같이 왔습니다. 여기는 안 적혀 있습니다. 01:02:30
귀신 들린 자를 많이 데려왔고 다른 데는 병자들을 많이 데려오거늘 예수께서 말씀으로 귀신을 쫓아내셨습니다. 예수님이 귀신은 뭐로 쫓아냈다고요. 말씀 예수님이 말했기 때문에 말씀이라고 썼지. 원래 로고스입니다. 헬라어로는 로고스가 말이라는 말입니다. 그럼 예수님은 귀신은 뭐로 쫓아내 말로 쫓아냈습니다. 나가야 안 나가 말로 쫓아냈습니다. 01:03:04
그러면 병 그다음 봐봐라. 귀신을 쫓아내시고 병든 자들을 다 고치시니 병든자들을 다 고치시니. 병자는 어째 고쳤겠노? 어이 이거 한번 함 쳐봐. 매우 쳐라. 누가 복음4:40절 예수님이 분명히 귀신 들린 자는 말씀으로 말로 쫓아냈지요. 야 꺼져야 이렇게 했습니다.
해 질 무렵에 사람들이 온갖 병자들을 데리고 나오매 예수께서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으셨다.
다시 마태복음으로 가라. 나는 내 소리 할 테니까. 여러분 여기에 보면 예수께서 일일이 그 위에 손을 얹었다는 말은 한 놈 한 놈 전부 다 뭘 얹었단 말입니까? 손을 얹었단 말입니다. 이거는 여러분 치료하기 위해서 손을 얹은 게 아닙니다.
01:04:05
물론 치료하기 위해서 손을 얹었다면 그 가능성이 예를 들어서 20% 30% 있을 수는 있겠지마는 절대 치료하기 위해서 손을 얹은 게 아닙니다. 그럼 아니면 뭐란 말이야. 17절 마지막 절 이제 끝 절이지. 17절로 가봐. 이는 이라고 했으니까 육의 죄 헬라 원어도 보면 뭐뭐를 위하여 목적어로 써져 있습니다. 왜 예수님이 일일이 귀신 들린 자는 말로 쫓아냈습니다. 야 더러운 귀신 나가라.
이렇게 말로 쫓아냈는데 병자는 말로 안 쫓아냈습니다. 병자도 여러분 예수님이 야 야 치료돼 이렇게 하면 치료되나 안 되나? 됩니다. 됩니다. 안 된다 하시면 서운합니다. 예수님이 서운해하십니다. 됩니다. 01:04:59
그런데 그렇게 안 하시고 일일이 누가 보면 4장을 아까 우리가 봤지만, 일일이 본문이 짧기 때문에 여러분 3개를 다 봐야 됩니다. 일일이 손을 얹어서 병자는 고쳤습니다. 왜 그러셨느냐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라. 이래 돼 있잖아.
그러니까 여러분 이는 선지자 이사야를 통하여 하신 말씀 외에 여러분 성경을 한번 봐 여러분 성경을 한번 봐봐. 성경이 없는 사람들은 그냥 막 뭘 보는 척해? 없는데. 성경을 한번 봐봐. 성경이 있는 사람은 성경을 한번 봐봐. 봐봐 이래 돼 있다. 이는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에, 뒤에 그 뒤에 뭐라고 쓰여 있나. 아
기역 니은이라고 써져 있다고. 어 그렇지 어 이 성경이 많이 달라졌네. 여 아줌마 뭐라고 써져 있노? 기역이라고 써져 있지예. 그러면 니은 쓰여 있는 사람은 니은에 찾아 내려가 봐라. 기역 있는 사람은 기역에 찾아 내려가 봐라. 이사야 53장 4절이라고 돼 있다. 어 성경책을 추적. 그러고 새로 사. 아 봐봐라 이는 뭐야? 01:06:45
벌써 이사야 갔어. 여러분 자 정리를 예수님이 해가 지니까 안식일이 끝나니까 사람들이 베드로의 장모에 열병을 고치셨단다 예수께 개떼같이 사람을 데리고 왔습니다. 예수님! 우리 아들 귀신 들렸어요. 예수님 아이 캔 안 보여요. 뭐 우리 좀 고쳐 주세요. 이렇게 했습니다.
예수님 귀신 들린 사람은 댁 이러니까 나갔고 병자는 댁, 하면 나을 낀데 그래 안 하고 그 많은 사람들을 일일이 다 뭐하셨다. 손을 얹더라는 거야. 그래서 아 치료를 위해서 아까 와 치료하려면 손을 얹으라 했잖아. 치료를 위해서 손을 얹었나 했더니, 그게 아니라는 거야. 그게 아니면 뭐야? 이는 이사야의 글이 이루어진 거라는 거야. 01:07:39
그럼, 이사야의 글이 뭔가 하고 기역에 찾아 내려가 보니까 이사야 53장 4절이 이루어졌다는 거예요. 이사야 53장 4절을 보니까 그는 실로 참으로 말이야. 우리의 질고를 지고 질고는 질병이다. 참으로 우리의 질병을 쥐고 우리의 슬픔을 당하여 슬픈 번역 개판이고 고통을 당하였다. 이렇게 고통을 당하였거늘 이렇게 돼야 된다. 요까지가 이루어진 거라는 거예요. 왜 일일이 병자에게는 손을 얹었느냐? 요 말씀을 이루기 위함이라는 거야. 01:08:17
그런데 이걸 다시 본문으로 와봐 마태복음 8장 17절 거기에 보면 이는 선지자를 통해 하신 말씀에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고 우리 질병을 지셨도다. 이래 돼 있지. 봐봐라. 이사야에 보면 그는 우리의 질고를 담당하시고 우리의 고통을 지셨다. 이래 돼 있는데, 이 말이 틀려. 그래서 이 말은 유대인들에게는 워낙 유명한 말이기 때문에 문자 그대로 따박따박 인용한 게 아니고 대충 인용한 거야. 무슨 말인지 이해가 왔나. 이사장 53장 4절을 인용하는 것은 맞아. 따박따박 문자적으로 인용한 게 아니고 워낙 보편적으로 이스라엘 사람들은 다 아는 말씀이니까. 대충 하시고 싶은 말만 옮기신 거야. 01:09:14
고통은 빼버리고 우리의 연약한 것은 질병을 잘 이야기하거든. 우리의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이 연약한 것은 질병이라고 돼 있다. 뭐라고 사전을 찾아보시면 연약한 것은 질병이라고 돼 있다. 그다음에 우리의 병을 짊어지셨도다. 이것도 질병이다. 그러니까 고통은 빼버리고 질병을 강조한 거다.
예수님이 왜 귀신은 꾸짖었고 말로 꾸짖어서 쫓아냈고 병도 야 병 치료되라고 꾸짖으면 될 건데 안 꾸짖고 왜 일일이 다 병자에게 손을 얹었느냐? 이사야 53장에 예수가 친히 우리의 병을 지고 십자가로 가시기 전에 병을 지셨다는 것을 드러내기 위해서 그러니까 야 병을 자기한테로 옮기는 거예요. 01:10:10
야 그건 내가, 내 주라. 내 주라. 내가 지고 갈게. 내가 질게. 3년 뒤에 십자가 지실 것을 아시고 내가 지고 갈게 주라. 주라 주라 주라 주라 그러고 십자가를 향하셨다는 거야.
그다음에 5절에 보면 그 이사야 53:5절 그가 찔림은 우리 잘 아는 말씀이잖아요.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을 인함이요. 그가 상함은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이래 돼 있잖아. 그러니까 예수님은 질병만 지고 간 게 아니야. 4절에는 질병을 지고 십자가로 갔고 5절은 그가 찔림은 우리의 허물 허물은 배반이란 말이거든. 우리가 하나님을 배반한 죄 그다음에 우리의 죄악을 인함이라. 이거는 우리의 죄 맞거든. 01:11:02
일반적인 죄 이거를 지고 죽었기 때문에 이 죄가 해결됐다는 증거로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평화를 누리고. 이래 돼 있잖아. 하나님하고 죄 때문에 하나님과 원수가 됐는데 예수가 십자가 딱, 지니까 휘장이 찢어져서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지성소는 사람이 들어갈 수 없는 자리. 성소 끝은 하나 사람이 들어갈 수 있는 최고의 자리. 그 사이에 하나님과 사람 사이에 벽이 있는데, 이게 휘장 아니야. 휘장 휘장은 여러분 손바닥 두께라서 염소란다 뭐야? 낙타 아니면 뭐야? 이거 당나귀 이런 것들이 한 이쪽에서 8마리 이쪽에서 한 8마리가 잡아당겨야 찢어지는 힘을 가해야 찢어지는 커튼입니다. 그런데 이게 위에서부터 아래로 찢어졌다는 건 누가 찢었단 말이야. 01:12:01
하나님이 찢었다는 말이다. 예수가 십자가의 마태복음 27장 50절에 죽고 51절에 휘장이 찢어진다. 그래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평이 이루어졌다는 걸 보여주고 그건 이스라엘 사람만 확인이 가능하지. 우리는 확인이 불가능하잖아. 믿는 자에게 성령을 부어주셔서 너하고 하나님 사이 화평이 이루어져. 예수가 우리 죄를 담당했다는 걸 보여주신 거야.
그래서 십자가에서 우리의 죄가 해결됐다. 이걸 이것만 믿는 것들은 반 쪼가리를 믿는 거다. 5절 중간만 믿는 거다. 그가 징계를 받으므로 우리가 화평을 누리고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평을 누리고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우리가 나음을 입었도다. 요거는 4절 말씀하고 연결이 돼 있거든. 그래서 십자가는 두 가지의 혜택을 준다. 죄 사함의 혜택을 주고 치료에 혜택을 준다. 01:12:58
그런데 많은 교회가 예수의 십자가가 우리의 죄를 해결했다는 거는 열심히 가르쳐서 제 문제해결은 성도들이 믿는다. 그런데 이 멍한 것들이 아주매 거기서 자나 아니 이래 피를 토하면서 씨부리고 있는데, 거기서 자나, 뭐 하다가 이래 됐지 아 그래 제 문제가 십자가에서 해결됐다는 걸 가르친다. 질병이 해결됐다는 건 안 가르친다. 왜 이걸 가르치면 입증을 시켜야 되거든. 죄 문제가 해결됐다는 거는 가르친다. 이건 왜냐하면, 입증이 필요 없다. 01:13:54
그런데 질병이 해결됐다는 걸 왜 안 가르치느냐 이거를 가르치려면 내가 질병을 치료하는 것으로 입증을 해내야 된다. 그래서 입을 다물고 있는 거다. 그래서 우리는 반 쪼가리 복음을 들고 있다. 대부분 교회와 대부분 성도들이 반 쪼가리 복음을 들고 있다. 그리고 질병이 있으면 이거는 그냥 운명이거니 내가 이때까지 몸띠를 잘못 썼거니 이렇게 생각하고 그냥 죽을 때까지 혈압약 먹고 그냥 죽을 때까지 심장약 팔면서 그렇게 살고 있는 것이다. 01:14:50
다르게 말해 볼까. 내 말이 좀 강하고 이상하지만 속았다. 자기 스스로한테 속았고 그래서 이 원래 치료 사역과 죄 문제 해결하는 사역은 양과 염소의 사역입니다. 양과 소의 사역입니다. 아시지요. 그런데 이제 틀린 점이 뭐냐 하면 양과 소는 지는 죽기 싫은데 주인이 쓰다듬어주는 줄 알았는데 지 죄를 임파테이션해서 찔러 죽였던대요 여러분 그 제사상이 찔러 죽이는 게 아니다. 01:15:41
죄 주가 찔러 죽인다. 죄 주가 먼저 와서 자기 죄를 재물에게 이게 소라 치자. 소한테 넘기고 그 소 입장에서는 주인이 쓰다듬어주는 줄 알았어. 으우 서러웠는데 새끼야 어유 이 소 새끼야 이러고 쓰다듬어주는 줄 알았더니, 제 죄를 뒤집어씌우더니, 갑자기 낯빛이 변하더니, 미안하다 이러고 푹 쑤시는 거야. 그 대부분 소들이 눈깔이 뜨고 죽는 거예요. 01:16:10
저기 저럴 줄은 몰랐다고 주인장 눈깔이 뜨고 죽는 소가 1/3이다. 양도 그렇고 예수님은 차이점이 뭐냐 예수님은 친히 우리의 죄를 담당하고 친히 우리의 질병을 담당하고 십자가로 가게 그래서 예수님이 적극적으로 손을 얹으신 거다.
그 예수는 고치시기를 원하는데, 친히 적극적으로 고치시기를 원하는데 우리는 안 낫는다. 여러분 이사야 53장 4절 5절 모르는 사람이 몇이나 있겠노. 그런데 그 본연의 의도를 아는 사람도 없다. 다 대충 알고 있다. 01:17:05
복음의 진수라고 모든 사람이 이야기하고 있지만은 진짜 복음의 진수를 모른다. 반만 떡 알고 있다. 반만 반을 아니까 반을 누리고 사는 거다. 한쪽은 전혀 못 누리고 사는 거다.
여러분 그 본문 이후에 살아가는 모든 사람은 십자가에서 내 죄가 해결됐음을 믿음같이 내 질병이 해결됐음을 믿고 실제로 죄 문제가 해결됐다는 걸 성령이 오심을 통해서 우리가 누리는 것처럼 질병을 지고 죽으셨다는 걸 내가 치료를 받으면서 누리셔야 됩니다. 01:17:48
그러면 내가 누려야 또 치료자가 돼서 또 다른 사람에게 누리게 할 수 있고 그래야 하나님 나라의 문화가 풀어진다. 여기가 교회가 하나님 나라라고 이야기하면서 하나님 나라의 문화는 안 풀고 세상 문화로 아프다는데 약 처먹으라 하는데 이게 어떻게 하나님 나라 문화고?
그래서 내가 병이 낫는 것은 당연하다. 내가 재산 받은 것이 은혜지만은 당연하듯 내가 치료를 누리는 것은 당연하다. 기적이 아니다. 당연하다. 믿으십니까? 당연한 것으로 믿으시면 당연한 역사가 일어날 것입니다. 안 믿으시면 교회는 믿음 사회이기 때문에 여러분 믿음대로 될 것입니다. 01:18:51
오늘 이 밤에 치료를 여러분의 질병이 십자가로 날라 가서 치료되는 역사가 일어나기를 축복하고 죽을 때까지 치료받고 는 자가 아니라 치료하는 데까지 나아가며 은혜가 있기를 축원합니다. 기도합시다.
이 시간 들은 말씀을 생각하고 한번 기도 하겠습니다. 기도할 때 하나님 오늘 예수님이 15절을 통해서 치료 방법을 가르쳐 주셨는데 손을 얹어라. 꾸짖어라. 확인시켜라. 물론 뭐 치료 방법이 3가지만 있는 건 아니지마는 오늘 본문이 가르쳐주는 핵심은 제가 다 던졌습니다. 01:19:35
하나님 오늘 내가 내 상 가운데 내 몸이든 남의 몸이든 아픈 이를 보면 손 얹는 것이 문화가 되게 해주시고 체질이 되게 해주시고 배고프면 밥 먹는 게 문화인 것처럼 아픈 사람 보면 내 몸이든 남은 몸이든 손 얹는 것이 문화가 되게 해주시고 꾸짖게 해 주십시오. 예수 이름으로 바로 떠나갈 지어다 하고 꾸짖게 해 주십시오. 그다음에 하나님 내가 확인하고 확인하는 자 확인 시켜주는 자가 되게 해 주십시오. 01:20:11
그다음에 주님 많은 병자들이 주님께 나왔을 때 귀신들은 말로 꾸짖었지만 아픈 자들은 일일이 손을 얹으신 것은 우리 생각같이 치료하기 위해서 손을 얹은 게 아니라 그들의 병을 가져가시기 위해서 손을 얹었다 했습니다. 십자가의 복음이 죄사함의 복음 맞습니다. 거기에 포인트가 있는 것도 맞습니다. 그러나 반 쪼가리 복음을 받으셨습니다. 하나님 내가 온전한 십자가의 복음을 누리며 사는 자가 되게 주십시오. 오늘 밤에 내 병이 치료되는 것을 보는 밤이 되게 해 주십시오. 주여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말씀하여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01:21:30
너희가 내게 넓혀진 값이 하나님 네 병이 다 치료의 역사가 일어날지어다. 치료의 역사가 일어나는 밤이 될지어다. 부르짖는 자 되게 해주시고 나도 합의남이었다는 사람을 확인시키는 믿음 가운데 들어가도록 주요 치료를 하겠는데 아무래도 치료 집회니까 개인적으로 치료도 하겠지만 공적으로 2가지 방법으로 치료를 해 보겠습니다. 01:22:30
여러분 중에 눈이 열리신 분들은 십자가가 앞에 설깁니다. 여러분 눈앞에 십자가가 서거든. 여러분 교환의 은혜가 있게 해달라 하십시오. 내 죄는 십자가 아직 최근에 내가 해결하지 못한 죄들 다른 사람은 몰라도, 내만 아는 내 죄가 안 있겠습니까? 내 죄는 십자가로 십자가에서 주님의 의는 내게로 교환이 일어나는 밤 되게 해달라고 여러분 환상이 보이거든. 막 고함을 지르는 게 우선이 아니고요. 실제로 요 교환이 일어나게 해 달라고 하십시오. 01:23:11
그다음에 두 번째는 내 병은 십자가로 십자가에서 나음을 입은 치료의 기름은 내게로 이 2가지 교환이 일어나게 해 달라고 하시되 여러분 중에 눈이 열리신 분들은 십자가가 보이거든. 하나님 내 죄는 십자가로 못 박습니다. 내 병도 십자가로 못 박습니다. 내가 당연한 것으로 생각하고 운명으로 생각하고 약 먹고 죽을 때까지 이렇게 살리라고 믿지 말고 오늘 내 병이 십자가로 가게 해주시고 오늘 내 죄가 십자가로 넘어가게 해주시고 십자가의 의가 내게로 십자가의 치료가 내게로 오는 밤 되게 해달라고 여러분 환상 열리신 분은 보면서 아니면 생각으로 그려지시는 분도 아무 상관 없습니다. 01:24:04
그리면서 그다음에 여러분 만약에 보이지도 그려지지도 않는다면 믿음으로 보이지도 그려지지도 않는다면 믿음으로 내가 십자가 아래에 있는 것을 믿고 주님 내 병은 십자가로 내 죄는 십자가로 주님의 의는 내게로 주님의 치료에 기름은 내게로 이 시간 주여 부르고 다시 한번 크게 안 부르셔도 상관없습니다. 교환을 목적으로 하고 주여 부르고 기도하겠습니다. 주여 임하십시오. 임하십시오. 임하십시오. 임하십시오. 01:24:55
모든 자들의 눈앞에 십자가가 설지어다. 십자가가 설지어다. 내 죄는 십자가로 십자가에서 주님의 의는 내게로 교환이 일어날지어다. 교환이 일어날지어다. 교환이 일어날지어다. 교환이 일어날지어다. 내 병은 십자가로 내 병은 십자가로 모든 크고 작은 내 병은 십자가로 내 병은 십자가로 이름은 내게로 교환이 일어날지어다 교환이 일어날지어다. 교환이 일어날지어다. 성령님 임하십시오. 임하십시오.
01:25:58
교환이 일어날지어다. 내죄는 십자가로 주님의 의는 내게로 내 병은 십자가로 교환이 일어날지어다. 교환이 일어날지어다. 교환이 일어날지어다. 내가 예수의 이름으로 명하노니 모든 질병들은 십자가에 못 박힐지어다. 십자가로 올라가고 십자가로 올라가고 주님 치료의 기름은 내게로 흘러올지어다. 내게로 흘러올지어다. 교환 교환 교환 교환 두 번 두 번째 치료는 우리 교회에서는 자주 하던 건데 보혈을 마시겠습니다. 01:27:14
여러분 물이 포도주 됨을 믿으십니까? 성령은 시공간에 메이지 않습니다. 우리는 3차원 세계를 살기 때문에 현재 있으면 과거로도 못 가고 미래도 못 가지만은 성령님은 2천 년 전으로도 가실 수 있고 현재로도 오실 수 있습니다. 그래서 2가지를 해 보겠는데 여러분의 물이 보혈되라고 기도하시거나 아니면 물이 없으면 정말로 손을 이렇게 내서 내가 보혈이 부어지라고 기도할 겁니다. 믿으셔야 됩니다. 안 믿으시면 아무 일도 없습니다. 믿으시고 손을 내밀어 계시다가 나중에 마시라면 마시고 그다음에 물병을 마시는 분도 상관없습니다. 뭐든지 지금 제가 선포할 테니까. 진짜로 이거 뭐야? 물 받듯이 받아보십시오. 성령님 오세요. 01:28:17
보세요. 2천 년 전에 흘리신 보혈 지금 손에 담아져 다시 2천 년 전에 흘리신 보혈 지금 손에 담아져 물병 들고 있는 분은 물이 보혈 돼 물이 포도주 된 것 같이 예수 이름으로 물이 보혈 돼. 예수 이름으로 물이 보혈 돼. 없는 사람들은 손에 보혈이 올려져 마실 때에 질병이 떠나가고 백신들이 떠나갈지어다. 마셔 지금 예 그냥 믿음으로 고개 제키고 마시십시오. 물 마시듯이 성령님 오세요. 모든 질병들 올라와 모든 질병들 올라와 여러분의 아은 자리에 여러분이 손을 대고 계십시오.
01:29:05
모든 질병들 올라와 머리 두통 머리 두통 올라와 갑상선 갑상선 갑상선 갑상선 목 질환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어깨 목 아픈 거 디스크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심장 심장 폐 기능 안 좋은 거 코로나 바이러스 후유증들 전부 다 올라와
불과 보혈 더 들어가. 올라와 기침 구역질 하품으로 빠져. 기침 구역질 하품으로 빠져. 모든 장기의 불과 보혈이 들어가서 췌장 간 대장 간 쓸개 쓸개 위 장 대장 소장 모든 장기에 불과 보혈 들어가. 들어가 올라와. 올라와 장기 잡은 영들도 올라오고 장기 잡은 영들 올라와 질병도 올라와.
암세포들 불과 보혈 마셔 암세포들 불과 보혈 마셔 암세포 준 놈도 불과 보혈 마셔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다시 암세포들 불과 보혈 마셔 암세포 준 놈도 불과 보혈 마셔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정신병들 공황장애 공황장애 불면증 대인기피증 우울증 불면증 우울증 대인기피증, 대인기피증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모든 정신병 올라와. 생각과 정신 잡은 것들은 올라와 불과 보혈 더 들어가 기침 구역질 하품으로 빠져. 빠져 다시 보혈이 더 흘러가 봐 모든 정신병 우울증 우울증 조현병 조현병 불면증 공황장애 공황장애 모든 정신적인 스트레스 잡은 것들 올라와 올라와 올라와
지금은 혈관에 관계된 병들 올라와 모든 피의 콜레스테롤 빠져 빠져 혈관 막힌 거 빠져 혈관 막힌 거 뚫어져. 모세혈관 신경 전부 돌파가 들어가 뚫어. 뚫어 피 금방 이상한 피로 교환이 일어나 적혈구 백혈구 건강해져 더 더 더 임해보세요.
01:32:42
더 임해보세요. 불과 보혈 다시 들어가 다시 들어가 허리 허리 무릎 질병 등 골반 치료 기름이 들어가 허리 골반 무릎 발목 모든 뼈 계통 관절 계통의 불과 보혈이 들어가 병들 빠져 빠져 빠져 빠져 빠져 부인 병들 빠져 모든 성호르몬들 치료 기름 들어가. 생리 통증 심한 것들 빠져 빠져 빠져 빠져 빠져 더 올라와 빠져 자궁에 냉기 빠져 자궁의 냉기 빠져 빠져 빠져 허리에 우상의 영들 빠져
불과 오일 더 들어가 허리에 우상의 영들 빠져 빠져 가난의 영들 빠져 가난의 영들 빠져 질병의 영들 빠져 불과 보혈 마시고 허리에 가난의 영, 질병의 영. 예수의 이름으로 빠지고 치료돼. 더 다시 마지막으로, 암세포들 치료돼 암은 아니지만, 암으로 가려고 하는 것들 치료돼. 항암에 불이 들어가 항암에 불이 들어가 항암에 불이 들어가. 모든 얻은 암세포 정상 세포로 돌아와.
입 혀 턱 안 움직이는 사람 움직여 언어장애 있는 사람 풀려. 언어장애 있는 사람 풀려 귀에 문제 있는 사람 귀에 문제 있는 사람 듣는 기름이 들어가 청신경 움직여 청신경 움직여. 청세포 움직여 모든 귀에 균형 감각에 문제 있는 사람 치료돼 몸의 균형 감각에 문제 있는 사람 치료돼. 어지럼증 치료돼.
심장의 혈이 머리까지 잘 올라가고 어지러운 거 치료돼. 더 더 성령님 이밤에 말씀해 주신 것 감사하고 치료하신 것 믿고 감사하고 하나님 이후에 우리가 예언을 받든 치료를 받든 축사를 받든 무슨 사역을 받든지 간에 더 완전한 치료로 치료하여 주시옵소서.
내 병은 십자가로 내 병은 십자가로 치료는 십자가에서 내게로 치료는 십자가에서 내게로 내 죄는 십자가로 내 죄는 십자가로 주님의 보혈은 내게로 교환이 있는 밤 되게 해 주시옵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수고들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