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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란시아 슈프림 코리아 (Urantia Supreme 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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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북 매일 읽기 (카톡 오픈 채팅방) 제122편 예수의 탄생과 아기 시절 - 4. 요셉의 꿈
하늘나그네 추천 0 조회 38 24.12.30 07:1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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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24.12.30 07:12

    첫댓글 제목 : 가짜의 세상 속에도 앞을 향해 갈 수 있는 것은...?

  • 작성자 24.12.30 07:12

    어떤 사람들에게 122:4.4 구절은 충격적인 기록으로 올 수 있다. 구약성서의 메시아 예언의 대부분이 그 시대의 선지자들의 진실된 기록이 아니라, 예수 부활 이후 적용되도록 만들어졌다는 것, ‘정말 그런 것일까?’ 하고 자동으로 반문할 수 밖에 없는 내용이라 할 수 있다. 더구나 ‘동정녀 탄생’은 완전히 가짜라는 지적 또한 어떤 이들에게는 충격 그 자체가 될 것이다.

  • 작성자 24.12.30 07:13

    가짜를 만들어내는 것은 힘있는 자들의 특권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온 세상에는 여기도 가짜, 저기도 가짜... 가짜 투성이기도 한데, 가짜를 구별해 내는 것은 얼마나 어려운가? 2,000년의 기독교 역사에서, 수많은 신자들이 ‘가짜’라는 내용을 모르면서도 굳세게 신앙을 이어온 발자취를 보면 이 또한 기적이라 아니할 수 없다.

  • 작성자 24.12.30 07:13

    사실, 하나님을 믿는다는 것은, 내가 선택한 듯하면서도, 절대로 그렇지 않은 것은, 내가 신을 찾으려는 마음을 약간만 기울여도, 어김없이 그 믿음이 자라는 것은, 내 안에 계신 생각조절자, 하나님이 자신을 조각내어 주신 하나님의 분신이 그 사람의 mind(지성, 마음)안에서 사시기 때문이다.

  • 작성자 24.12.30 07:13

    생각조절자는 아이가 만 6세 정도에 처음으로 착한 일을 할 때, 그 아이 속에 들어와서, 나이 들어 죽을 때까지 그 사람 mind안에 기거한다. 하나님을 향한 우리의 의식이 점점 자라고 확대되는 현상은 바로 이 생각 조절자의 영향 때문이다.

  • 작성자 24.12.30 07:13

    아무리 가짜가 판치는 세상이라도, 때때로 내가 잘 몰라서 실수하고, 잘못된 길을 가더라도, 내 안에 생각조절자 있으므로 나는 하나님이 뜻하신 길, 파라디이스 가는 여정의 길을 쉬지 않고, 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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