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채만식 문학관 - 새만금 방조제 - 미당시문학관, 문학은 언제나 함께 했습니다.
2011년 7월 9일 대전 문학토론회 문학기행입니다. 첫번째 도착지 - 채만식 문학관. 탁류 소설의 배경입니다. 일제시대 강점기에 대한민국의 쌀을 군산항으로 빼내간 것으로 유명한 곳입니다. 또한 일본사람들이 많아서 한국사람들은 콩나물 처럼 빼곡하게 밀려난 고개가 있어 콩나물 고개라 하였습니다.
전국의 유명한 문인 지형도 사진입니다. 군산 채만식 문학관에 있습니다.
두번째 도착지 새만금 방조제를 경유하여 - 고창 미당시문학관 - .. 문화 탐방의 유명한 장소이기도 합니다.
미당 시문학관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고창의 전경입니다.
둔산동 셀라비.. 와인 전문 레스토랑에서 즐거운 환담의 시간.. |
출처: 이태진 제 1 시집 [여기 내가 있는 곳에서] 원문보기 글쓴이: 이태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