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카를 내려서 MTB코스쪽으로 올라오는 길
길가에 피어 있는 꽃들
앞의 두 사람은 부자간이고 내려가는 사람은 트레킹을 하고 가는 사람들로 일행은 아니다.
이 길로 올라가면 MTB와도 연결되지만 스키장이 위에 있다...쿠르마에르는 스키장으로 유명한 곳이라고
이름 모를 꽃들은 덤
천둥소리가 나서 보니 먼지가 일어나는 곳에서 산이 무너지고 있는데 수시로 무너지고 있다....이곳은 지진보다는 인도 아프리
카판의 압력 때문에 유럽판(알프스)이 밀려 올라가기 때문에 산이 무너지는 곳이 생기는 듯하다.
네팔의 히말라야를 갔을 때와 파카스탄의 훈자마을 갔을 때도 이런 모습으로 산이 수시로 무너지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산에 피어 있는 이름 모를 꽃
바위솔 종류가 아닌가...
잠깐 쉬면서 뒤를 돌아보고....몽블랑의 반대편이다.
소들도 보이고 ..겨울에는 눈으로 완전히 덮히게 된다.
한참을 올라와서 뒤돌아 본 꾸르마에르..
몽블랑쪽은 구름이 완전히 가렸다.
앞에 보이는 곳은 TMB 에 있는 산장이다.....지도에는 Rifugio Maison Vieille..프랑스와 이탈리아의 합성어로 오래된 산장이라는
뜻이라고 한다.
겨울에는 이런 모습으로 바뀐다고 한다.
MTB코스로 올라가면서 보이는 경치....구름에 가리운 곳이 몽블랑이다.
켐핑 텐트도 보이고 스키용 슬로프도 보이고....
꾸르마에르쪽. ..경사가 완만한 곳은 스키를 탈 수 있는 곳이다.
이런 길을 따라 올라가면 오늘 아침 빗속에 떠났던 모떼산장까지 갈 수 있다.
경치들이
올라가는 길...
아래서 보았던 그 산장으로 Rifugio Maison Vieille산장이다....혼자 올라가는 중으로 콜라 한 잔을 사 먹으면서 사진을 찍어 달라고 부탁하여 찍은 사진이다.
MTB쪽으로 올라가는 중이다.
꽃이 피어 있는 길을 계속 걸으면서 올라간다. 아직도 어두어지려면 시간이 많이 남아서 계속 올라가는데.... 이길로 계속 가면 모떼에서 출발한 사람들을 만나게 된다.
지나왔던 산장.. 올라오면서 뒤돌아보니 산장 뒤에는 빨간 옷을 입은 아가씨가 독서를 하는 모습만 보인다. 가운데 나 있는 길도
꾸르마에르로 가는 길이다.
거슬러 올라가기 때문에 오른 편에 설산들이 보이고 왼쪽에는 초원에 이름모를 꽃들이 피어 있고 곳곳에 슬로프들이 있다.
휴게소를 지나서 경치를 보면서 올라가고 있는데 아가씨 한 사람이 돗자리를 펴고 앉아서 독서를 하고 있다.
조금 더 올라가자 조그만 개가 등에 짐을 지고 주인과 같이 내려오는데 의젓하기도 하고 귀엽기도 하다.
주인의 짐을 지고 오는 귀여운 개
뭐를 지게 하였는지....
한 두 사람씩 모떼 산장에서 오는 사람들이 보인다.....죄측에 보이는 구름이 걸린 산은 숙소에서도 보이는 산이다.
길가의 꽃들
길 주변은 이름모를 꽃들로 덮여 있는데 나무가 없는 곳은 겨울이 되면 스키장이 되는 곳들이다.
야생화와 눈 덮힌 산....직접 보면 할 말이 없어진다....이런 것을 보기 위해서 트레킹을 하는 것일 것이다.
이번에는 노란 꽃들이...
뒤에 보이는 사람 세명은 아침에 모떼산장에서 떠났던 네명 중의 세명이다.
또 한명도 내려오고...오전에는 빗속에서 걸었는데 오후에는 비가 오지 않아서 좋았다고 한다. 7시간을 걸어서 여기까지 왔다.
이름 모를 꽃들
그들은 먼저 내려가고 아직 날도 어둡지 않고 저녁 시간도 남아 있어서 더 올라가 보기로 하고 걸어 올라가서 사진을 찍고 경
치구경을 하는데 곳곳마다 슬로프가 있다.
가이드가 말하기를 겨울에는 어디나 할 것 없이 다 거대한 스키장이 된다고 하는데 실감이 난다..
경사가 심한 이 꽃밭은 스키장이 된다.
눈에 보이는데로 찍는 사진은 그림이 된다.
https://youtu.be/bj5_WN0dyfI?si=J4CbfRFx6igLW2TX...꾸르마에르 유튜브